<?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바람돌이 서재) &gt; 이벤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category/11299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우리의 눈물이 얼마쯤 되면 100도씨가 될까?아니면 얼어붙어야 할까?</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4 May 2012 17:54: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바람돌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53602193463609.jpg</url><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category/11299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바람돌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이벤트 당첨 발표입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3461</link><pubDate>Mon, 06 Nov 2006 0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3461</guid><description><![CDATA[어제부터 여수 순천 쪽을 한바퀴 휘 돌고 오늘 밤 12시가 다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BR>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벤트 결과가 어찌되었는지 여러분보다 제가 더 궁금한 것 있지요.<BR>지금 잠오는 눈을 이쑤시개로 치켜올리며 열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
먼저 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10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BR>그리고 참여는 비록 안하셨지만 관심가져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BR>이벤트 발표할게요.<BR>점수는 말씀드린대로 댓글과 추천수를 합쳐서 매겼습니다.<BR>(같은 분 내지는 본인의 댓글은 공정성을 위해서 처음 말씀드린대로 뺍니다.)
제일먼저 이벤트의 물꼬를 터주시고 게다가 돼지몰이로 저를 한참 웃겨주신 마노아님 7점입니다.<BR>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학창시절의 용기와 끼를 보여주신 붉은가시장미님 9점입니다.<BR>롱다리란 진정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신 물만두님 21점입니다.<BR>포복절도란 이런 것이다를 여지없이 보여주신 메피스토님 19점입니다.<BR>교복의 추억속에서 마릴린 조선인님의 이미지를 상상케 해주신 조선인님 14점입니다.<BR>고것 참 깨소금이다 통쾌한 한판승을 보여주신 난티나무님 11점입니다.<BR>의리있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울보님 10점입니다.<BR>고구마와 바나나와 똥의 공통점은? 바바리맨의 다양한 변신으로 웃겨주신 삼순님 22점입니다.<BR>그리고 늦게 우정으로 참여해주신 치카님과 산새아리님 제 추천과 댓글로 2점씩 잡수셨습니다. ^^
결과는 보시다시피......
물만두님과 메피스토님 Anti삼순님께서 당첨되셧습니다.<BR>축하 축하 축하드려요. (지금 무지 피곤한 한밤중이라 혹시 집계가 잘못되었다면 알려주세요.ㅠ.ㅠ)<BR>세분께서는 이 글 아래에 만오천원상당의 알라딘 상품과 주소 알려주세요. ^^
그리고 미리 말씀드린대로 특별상이 있습니다.<BR>특별상의 내용은 제가 미리 댓글 서재주인보기로 적어놨었습니다.<BR>아래와 같지요.








FTA반대 바람돌이 

 
특별상의 제목은 '우정상'입니다. <BR>기준은 토요일 오후 7시 이후에 글을 쓰신 분 중에서 가장 늦게 페이퍼를 올리신 분입니다. 그건 이벤트 시상 기준인 댓글과 추천 순위안에 들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와의 우정을 위해서 참여해주신 것으로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으로다가.... ㅎㅎㅎ - 2006-11-03 01:14  &nbsp;  
제 생각에는 한 분정도 계시지 않을까 싶었는데 두 분이나 늦은 시간에 참여하셧더군요. <BR>산새아리님과 치카님! <BR>두분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BR>근데 두분 중 산새아리님이 감히 다른 사람이 근접할 수 없는 시간대 밤 11시 12분에 글을 올리셨습니다.<BR>산새아리님께 특별상 당첨을 알려드립니다<BR>약소하지만 댓글로 만원 상당의 알라딘 상품과 주소 알려주세요.
여기서 만오천원 상당, 내지는 만원상당이라는건 2천원 이내에서의 초과는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
이벤트를 끝내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BR>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은데 그게 참.....<BR>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BR>참여자 전원에게 감사인사를 할 수 있는 날, 즉 제가 재벌이 되는 그 날을 기대해주세요. ^^
<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3602193.jpg</url><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3461</link></image></item><item><author>라주미힌</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과학실에 대한 추억</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2620</link><pubDate>Sat, 04 Nov 200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2620</guid><description><![CDATA[방금 14시간을 주무시고 일어나서 다른 분들 글 다 읽고,&nbsp;<BR>부랴부랴 쓰고 있습니다. :-) <BR>나이트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 듯... 으.. 졸립다.
&nbsp;
중3 때 였어요.<BR>6명 정도가 과학경시대회에 나가게 됐는데,&nbsp;<BR>제가 그 중에 한 명으로 뽑혔습니다. 헐....&nbsp; 
모양만 남녀 공학(분반이었음)이라고&nbsp;남녀 한 명씩&nbsp;조를&nbsp;만든다고 하시더라구요.. <BR>담당 선생님이 여자애들 명단은 누구누구다라고 알려주시는데,<BR>그 중에 한명이 초딩6년때 짝이였습니다.&nbsp;<BR><BR>그 사실을 혼자 알고 있기 뭐했는지 선생님께 알렸죠( 왜 말했을까 흐흐흐)<BR>그러고 며칠 후,&nbsp;그 애가 나하고 같은 조가 되었어요.&nbsp; 크. <BR>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랄까..&nbsp;흐흐... 
그 후로 한 달정도... 과학실에서 과학만 공부했습니다. 실험 연습도 하고... 여자애들이랑.. ㅎㅎ <BR>아주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nbsp;<BR>(나중에 시험문제는 엄청 틀렸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뭐 결과가 중요했겠어요. 과정이 중요하지&nbsp;^^&nbsp;&nbsp;&nbsp;)
게다가 그 과학실에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엄청 예쁜 누나가 있었어요.<BR>인간에게서 빛이 난다면 그 분이 최초였을 겁니다. ㅎㅎ<BR>아름답다라는 말은 그 분을 표현하기에는 한~ 참 부족했지요. 
<BR>시험이 끝나고 과학실에는 더 이상 갈 일이 없었어요..<BR>그런데 그 분이 어느날 부터인가 보이질 않았어요.
같이 시험봤던 얘가 말하길..
"그 누나 학교 관뒀다. 옆에 고등학교 얘들이 집단으로 성폭행했데"<BR>"에이 설마"&nbsp;<BR>"내가 버스타고 가면서 그 놈들이 자랑하는 것을 들었다. 그 놈들이 가만히 뒀겠냐..."
그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BR>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멍청하고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 모이는 곳이<BR>바로 옆 고등학교였거든요.
<BR>중학교를 졸업하고,<BR>고등학교를 졸업하고,<BR>대학생이 되어<BR><BR>그 때 같은 조였던 나의 짝이 되게 보고 싶어서 만나게 되었는데,<BR>초등학교 때의 나를 전혀 기억 못하더라구요.... 같은 반인지도 몰랐다는 ㅠㅠ; <BR><BR>아 충격..
나의 기억, 그녀의 기억<BR>시간은 함께 흐르지만, 모두의 역사는 다르게 흐른다는 것을 그 때 처음 깨달았어요.<BR>어떤 이는 소문으로 기억되고, 어떤 이는 망각으로 기억됩니다.<BR><BR>차라리 흘러가 버렸으면 하는 기억도 있습니다.<BR>과학실의 그 누나도 흘러갔으면 하는 기억 중의 하나에요. ]]></description></item><item><author>chika</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광년이에 대한 한가지 추억</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2593</link><pubDate>Sat, 04 Nov 200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2593</guid><description><![CDATA[저는 말이지요, 짧게 얘기하고 싶어요. 어쩌면 이벤트와는 상관없이.<BR>모두 그 시절을 지나보내고 나서 지금은 즐겁게 추억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혼자 쌩뚱맞은 글을 올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망설여지지만 그냥 내 맘속에서 떠올라버린 이야기여서 짧게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요. 저처럼 절대적 평범모드 인생을 살아왔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말이지요 학창시절의 추억,은 한바가지 일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 평범모드,에서 잠시 비범모드,로 지냈던 중학생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아마... 제가 한번쯤은 했었던 이야기일지도.)
중학교 2학년때, 얼결에 학교 성적이 잘 나와버렸던 시절에 내 주위 친구들은 공부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애들은 아무도 없었지요. 그래도 성적이 너무 안좋으면 가끔 제가 친구들에게 기본식을 설명해주기도 하던 그런 '비범 모드' 인생의 시기였습니다. 우연히 쉬는 시간에도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나를 눈여겨보던 한 친구가 다가왔고,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친구도 다가왔고, 엉덩이를 삐죽거리며 잘난 척 걷는다고 따돌림당하던 친구도 골반의 뒤틀림 때문에 살짝 절룩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주게 되면서 다가왔고.... 그렇게 몇몇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뭉치고 몰려다니지는 않았지만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친구'였지요. - 아,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런 것이 아닙니다. 설마 제 개인적인 우정이야기를 하려고 일부러 찾아왔을라구요;;;;<BR>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는 순전히 저 혼자 했던 것이 아니라 지금 이야기한 친구들과 같이 겪었던, 비범 모드 인생의 한 단면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그당시 담임선생님은 정말 학생들에게 관심이 없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비극이었지요. 반 학생이 일주일이나 무단 결석을 했는데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결석한 급우를 찾아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출석을 부르다가 선생님이 하신 말씀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광자는 오늘도 결석인가? 이거 정말 이름처럼 미친년 아냐?'...........................................
학생들에게 하실 말씀은 아니었지요. 아니, 혼잣말로라도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지요.<BR>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선생님과 상관없이 방과후에 우리끼리 무단결석하는 급우의 집을 찾아 갔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근처였을 거예요. 공항근처,로 찾아간 기억이 있거든요. 아무튼 급우를 찾아 근처를 헤매고 있는데 우리 또래의&nbsp;여자애를 만났습니다. 걔를 안다면서 우리에게 언니,라고 부르던 그 여자애는 우리와 동갑이었고, 부모님이 보내주지 않아 학교를 다니지 않고,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찾아오는 광자가 부럽다고 했지요. 학교는 그렇게 좋은 곳이구나, 라면서요.
우리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을 갖고 친구가 그리웠던 그 여자애는 우리들 중 누군가가 '우린 나이가 같으니까 친구가 되어줄께'라는 말에 무척 좋아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낸 이미지일지도 모르지만, 예쁘장하고 상냥하던 그 여자애는 '친구'라는 말을 아주 좋아했지요.
네, 광년이에 대한 추억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같은 반,이었기에 찾아갔던 광년이는 우리가 몇번 찾아간 것에 대한 아무런 감흥이 없었고 우리보다는 보초근무를 서던 오빠들 (아마 군복무중인 녀석들이겠지요)과의 연애질(순수한 사랑,을 떠올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려니 죄송스럽군요. ㅜㅡ)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BR>전, 정말 어린 나이에 세상을 알아버린 거였을까요?<BR><BR>정말, 정말로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외톨이라고 느끼지 않게 친구가 되어주는 다정한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BR>제 학창시절의 추억,에는 이런 이야기가 들어있기도 해요.
아, 왠지 분위기가 촤~악 가라앉아버리는 듯한 기분이....당췌 말이지요. ;;;;;<BR>바람돌이 선생님은 제가 꿈꾸던 선생님일 것 같아서 이런 얘길 툭, 털어놓을 수 있다는 거, 아시죠?<BR>글찮슴까? ^^
제가 팔랑도채비처럼 천방지축으로 떠들긴 하지만, 가끔 엉뚱하게 진지할때가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이라 생각해주세요. <BR><BR>진지함,에서 떠오른 한가지 이야기를 덤으로 붙이자면요
저 말이죠, 고등학교 때 남학교 미술전에 가서 설명 듣다가, 선생님이 그리신 추상화를 설명해주던 남학생이 주구장창 저만 보면서 설명을 해 버리는 바람에 친구와 의 상할뻔하기도 했어요. 설명 끝나고 '저 오빠는 왜 너만 보면서 설명해?'라고 화내더라구요.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좀 미모가 딸리는데 그런 설명은 아주 진중하게 집중해서 잘 듣거든요. 설명해주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아하겠냐구요. 진중하니 잘 들어주는걸말예요. 그 남학생이 잘 생기지만 않았어도 기분나빠하는 친구땜에 집에 혼자 가진 않았을텐데. ㅠ.ㅠ<BR>그날이 토욜이었는데 월욜 학교가서 들은 얘긴데, 애들이 그 미술반 오빠에게 반해서 일욜도 마구 몰려갔었다네요. 쳇, 애들이 그럴땐 저를 왕따시켜요. 으흑~ 그러고보니 난 오래전부터 왕따였네요? ㅡ,.ㅡ
&nbsp;
** 아무튼 바람돌이 선생님께 바라마지않는 한가지, 지금처럼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욱 멋진 선생님이 되어주시라는 거예요. 체육대회 1등 먹어 지화자 좋구나 잔치를 할 수 있는 멋진 학생들과 더불어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시는 선생님이 되어주삼! ^^]]></description></item><item><author>내이름은김삼순</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변태의 추억,,ㅠ</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733</link><pubDate>Fri, 03 Nov 200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733</guid><description><![CDATA[내가 개미에서 메뚜기로 한단계 승급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BR>(여기서 잠깐! 개미는 나의 중학교 시절, 그리고 메뚜기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말한다,<BR>내가 다닌 중학교는 교복이 완전 검은색으로 월요일 아침, 전교생이 강당에 모여 조회를 한뒤<BR>각자 반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리를 지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개미떼를 연상시킨다,<BR>고등학교는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 촌스러운 완전 100% 녹색 교복!!<BR>모르는 사람들은 우리들을 보고 새마을 금고의 여직원인줄 안다 ㅋㅋ<BR>그때 라이벌 의식(?)이 꽤나 있었던 여상과 우리 여고는 서로를 무당벌레와 메뚜기라는&nbsp;&nbsp; <BR>유치한 말장난으로 경계하기도 했었다,ㅋ)<BR><BR>교복 이야기는 여기서 접고, 암튼 어린티를 조금 벗어나서 당당하게 여고생이 된 삼순이~<BR>내 나이 열일곱살, 지금 생각하면 그 빛나는 녹색교복처럼 파릇파릇하고 참으로 순진무구했던 <BR>나이가 아니었을까 싶다,<BR>학창시절, 나는 새벽잠이 그다지 없었다,<BR>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안방에서 가족들과 드라마나 영화 한편 보려고 <BR>누워 있다가 광고를 하는 도중 잠이 들어 아빠나 엄마나 나를 업고 내 방에 눕힌 적이 셀 수 없다, <BR>난 기억이 하나도 없지만 ㅎㅎ)<BR>그래서 그런지 새벽에는 할머니들처럼 벌떡벌떡 눈이 떠지고 잠에서 깨곤 한다,<BR>친구들과 가족 사이에서 별명이 "할머니"로 통하기도 ㅋ<BR>학창시절, 난 공부도 노는 것도 1등은 아니었지만 학교 먼저 오는 건 거의 1등을 뺏기지 않았다^^;;<BR><BR>그러던 3월의 어느 날,,<BR>그 날도 어김없이 나는 차갑지만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BR>우리집에서 학교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방서를 지나 좁은 골목길 하나가 있다,<BR>여중 여고가 같은 제단으로 붙어있었기에 중학교 3년도 난 늘 이 길을&nbsp;걸어다녔고 나에겐 익숙하다 못해 <BR>친근한 골목길이었다,<BR><BR>집이 몇 채 있고 잘 쓰지는 않는 건물과 근처에는 풀이 살짝 우거져 있는 곳,,<BR>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하고(?) 새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친해져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걸어가는데<BR>어떤 아저씨가 서 있는 것이다,<BR>그냥 모른채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 아저씨가 나를 불러세웠다,<BR>"이봐,,학생~~잠깐 나 좀 봐봐! 학생~"<BR><BR>난 그때 눈을 막고 귀를 막고 갔어야 했다, 그 아저씨의 부름에 나도 모르게 그만 고개를 돌려 옆을<BR>바라보았는데,,,,,,,,,,,,,,,,,,,,,,<BR>웬 고구마를 손에 쥐고 내 쪽을 향해서 마구 흔들어(?) 대고 있는게 아닌가??????<BR>잠깐 몇 초 사이에 내 몸은 얼어붙는 것 같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머리가 띵~~~!<BR>그 아저씨가 쫓아올까봐 너무 무서웠다, <BR>달리기도 100미터에 20초가 훌쩍 넘는 나로써는 도망갈수도 없었다 ㅠ<BR>멍멍 짖는 동네 똥개를 만났을 때도 무서워서 뛰며 도망갔다가 잡혀서 발목을 물린 기억이 있다,<BR>이&nbsp;변태 아저씨도 똥개 비슷한 유형일꺼 같아서&nbsp;침착한 척 하며 최대한 걸음을 빨리 걸어서 그 골목을<BR>빠져나왔다,<BR>너무 무섭고 끔찍해서 뒤 한번 돌아보지 못하고 그렇게 그 길을 도망쳐 나왔다,<BR><BR>무사히 교실까지 도착,,여전히 내가 1등이었다,<BR>텅 빈 교실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친구들이 하나 두울 교실에 들어서고 얼굴이 창백해진 나를 보고선&nbsp;&nbsp;&nbsp;&nbsp; <BR>왜 그러냐고 한다,<BR>나는 눈시울이 붉어져 친구들에게 그 변태놈을&nbsp;만났던 이야기를 하며 하소연을 했다,<BR>그런데 이것들!! 내 이야기에 위로는&nbsp;커녕 배꼽이 빠져라 웃고 재미있어하고 놀려댄다,ㅠ<BR>다른 반 친구들까지 모여들어 내 이야기에 쫑긋거리고 하루새 나는&nbsp;학교에서 유명인(?)이 되었다,<BR>새벽길에 고구마 달린 변태를 만난 메뚜기 소녀로 ㅠ
그 날 이후로&nbsp;새벽에&nbsp;일어나도 일찍&nbsp;학교에 가지 않았다, 아님 친구와 두 손을 꼬옥 잡고 가거나<BR>30분이나 걸리는 길로 돌아서 가곤 했다,<BR>그&nbsp;변태아저씨는 그 새벽, 그 곳에서 어쩜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ㅡㅡㅋ&nbsp;<BR>아님, 나와 같은 또다른 희생자가??
지금도 이 페이퍼 쓰는 손이 살포시 &nbsp;떨린다, <BR>그 때 당시 나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마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고,<BR>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ㅋㅋ&nbsp;<BR>또 다른 대학 친구도 학교 다닐때 나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어떤 트럭이 오더니 아저씨가 창문을 열고<BR>내 친구를 불러세웠다는 것이다,<BR>내 친구는 창문 너머로 "바나나"를 보았다고 한다 -_-;;;<BR><BR>나에게는 3살과 5살 터울인 남동생 둘이 있다,<BR>이 녀석들 유치원때까지 나와 언니가 업어 키우기도 하면서 뒷처리도 많이 해주고<BR>이 녀석들의 고것도 본의 아니게 많이 보았다,<BR>변태아저씨를 만나기 전까지는&nbsp;모든 남자들이 일곱살 먹은 내 동생들처럼 귀엽게(?) 생긴 줄 알았다,<BR>그런데 엄청 큰 고구마라니!!!!!!ㅡ.ㅡ;;;;;
앗, 학창시절의 추억이 변태의 추억으로 바뀌면서 살짝 민망;;<BR>난 지금도 엄마가 삶아주는 고구마를 볼때면 그 변태놈이 생각한다.ㅠ;;;;<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이벤트 간단한 수정사항입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238</link><pubDate>Fri, 03 Nov 2006 0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238</guid><description><![CDATA[오늘 하루 예상과 다르게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이벤트에 참여해주셨군요.<BR>감사 감사.... ^^<BR>근데 지금 일단 너무 피곤하고, 또 옆지기가 컴을 뺐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지라<BR>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나가야 할 지경입니다.<BR>내일 찬찬히 다 읽어볼게요. (죄송 죄송. ㅠ.ㅠ)
근데 제가 깜박한게 있는데요. <BR>이번 주 토 일요일엔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거든요. <BR>원래 지리산이었는데 여수쪽으로 가서 순천만이랑 보는 쪽으로 지금 마음이 살짝 기울고 있어요.<BR>어쨋든 이벤트 기한이 토요일까지 였잖아요.<BR>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들어와보지도 못할 거고,<BR>게다가 토요일날 글 쓰신 분은 댓글도 추천도 못 받으실거잖아요. 시간 관계상....<BR>
그래서 일단 이벤트 글쓰기는 원래대로 토요일밤 12시까지로 합니다.<BR>다만 댓글이나 추천은 일요일 밤 12시까지 한걸로 인정하겠습니다.<BR>주말이 알라딘 서재가 한산한걸 생각하면 그래도 불리하긴 한데 없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발표는 제가 좀 덜 피곤하다면 일요일 새벽이겠고,<BR>아니면 월요일 오전쯤이 되겠네요.
<BR>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특별상이 있을지도 모른답니다.<BR>특별상의 내용과 기준은 순전히 비밀!<BR>오로지 저 혼자만의 기준이라고요.<BR>아 특별상 상품은 1만원 정도의 알리딘 상품입니다.
그래도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 요 페이퍼 아래 댓글에다 서재 주인보기로 저 혼자만 볼수 있게 특별상의 내용과 기준을 적어놓았다가 공개하겠습니다.<BR>뭐 아무도 안 계실수도 있어요. ^^]]></description></item><item><author>울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체력장에 관한 추억,</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024</link><pubDate>Thu, 02 Nov 200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024</guid><description><![CDATA[어릴적 추억이라,,
고등학교에서는 언제나 있는듯 없는듯 한아이라서,
중학교에서는 조금은 열심히 뛰어다니었지요<BR>모든일에 앞장을 서서 <BR>그건 초등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만들어 주신것 같구요
중학교때 체력장을 기억하시나요
왜 중학교 고등학교때 우리는 체력장을 했습니다,
윗몸일으키기 멀리 던지기 . 멀리뛰기, 매달리기 장거리 달리기,,
그런데 그 체력장을 연습하면서 얼마나 힘들고 즐거웠던지
선생님들은 매달리기 못한다고 매일매일 야단치시고
정말로 던지기는 정말 못햇습니다,
매달리기는 억지로 만점을 받는데 던지기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왜 거의 한날 채력장 시험을 보잖아요
우리는 그날 우리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다른 학교 아이들도 우리 학교에 와서 체력장 검사를 했는데
여중을 다녔었는데
그때 남중아이들이 와서 시험을 보앗습니다,
우리시험 다끝나고 구경을 햇는데요,
친구들고 있었고,
왜 남자아이들이 달리기 하는 모습에 사춘기 소녀들이 응원하면서 즐거워했지요,
그런데 마지막 오래달리기에서,
아주 멋진 친구를 보았답니다,
덩치가 정말 큰 남자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달리는가 싶더니 조금씩 조금씩 뒤쳐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거의 한바퀴 차이가 나게 멀어져버렸습니다,
그때 또 하늘이 흐리더니 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
다른 친구들은 거의 골인지점에 머문상태인데,,
아직도 뛰기를 포기 햇는지 그자리에 멈추어 버린 아이,,
그런데 어느새 그 아이 옆에 또 다른 친구두명이 다가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친구에게 무어라 무어라 했는지 손을 잡더니 뛰기 시작하더군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손을 놓고서 천천히 뛰는 세명의 아이들 참 멋져보였습니다,
아니 멋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제일 먼저 들어갔던 아이들인데 그아이를 위해서 함께 다시 뛰기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한바퀴를 비를 맞으면서 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들이 골인지점에 들어서자 등을 두들겨 주시더군요,
그모습 참보기 좋았습니다,
체력장에 대한 아련한 추억 지금도 그 친구들을 알고 지내지만,
참 멋진 아이들로 자란 그친구들을 보면서 정말 될성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햇던가요,
정말 멋진 녀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이 두녀석 초등학교때는 여간한 개구장이들이 아니었는데
중학교 가더니 아주 멋있어졌었다고,,
초등학교때는 매일 여자아이들 고무줄 끊고 공기놀이하는 여자아이들이랑 매일 싸우고,,ㅋㅋ
팔뚝맞기 많이 햇는데 손목이 빨개지도록,,,
그녀석들이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description></item><item><author>난티나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팔짱 낄 때 불편하지 않나</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003</link><pubDate>Thu, 02 Nov 2006 2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1003</guid><description><![CDATA[고등학교 2학년 때 영어 선상님, <BR>좀은 느글느글, 큰 눈동자를 굴리면서 농담따먹기를 잘 하시던 나이 지긋한 남선생님이었슴다.<BR><BR>평소 두 팔 앞으로 팔짱을 잘 끼시던 선상님, 어느 날,&nbsp;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시더이다.<BR>"여자들은 이렇게 팔짱 낄 때 불편하지 않나?"<BR><BR>수십 명 우리 '여자'들, 불편한 심기를 다스리며 좀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던 중,<BR>어디선가 날아든 한 마디, 우리의 체증을 가시게 한 한 문장~!!!<BR><BR>"남자들은 다리 꼬고 앉을 때 안 불편한가 몰러요!"<BR><BR><BR><BR>잠깐 알라딘 들어왔다 이벤트 보고 가벼운 이야기 하나 남기고 갑니다.<BR>그냥 한 번 웃어보자는 뜻에서리...^^<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조선인</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여고시절 교복에 대한 추억</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664</link><pubDate>Thu, 02 Nov 200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664</guid><description><![CDATA[ㅎㅎ 덕분에 한참을 추억에 빠져 허부적대며 혼자 빙그레 웃었습니다.<BR>초등학교 1학년 때 물만두님처럼 화장실 가고 싶다는 말 못하고 오줌싼 기억,<BR>초등학교 4학년 때 전학을 하고 혼자 비련의 여주인공인 양 쇼했던 기억,<BR>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에게 개겼다가 1년 내내 고생한 기억,<BR>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화단 대신 채소밭을 가꾸고 비빔밥을 해먹던 기억,<BR>중학교 1학년 때 남자반장 대 여자부반장으로 패가 갈려 아웅다웅했던 기억,<BR>중학교 2학년 때 1주일간 왕따 당했던 기억,<BR>중학교 3학년 때 호랑이 학생부 선생님이 담임이 되어 겪었던 파란만장 기억,<BR>고등학교 2학년 때 야간자율 학습하고 집에 가던 길 만나던 삼행성과 카시오페아의 기억,<BR>고등학교 3학년 때 땡땡이치던 기억,<BR>돌이켜보면 하나같이 다 그리운 추억이네요.
그중에서 오늘 끄적일 건 고등학교에 입학한 봄날의 해프닝들~
오빠가 둘인 탓도 있고, 성격이&nbsp;괄괄했던 탓도 있고, 아스케키를 끔찍하게 싫어하기도 했던 터라<BR>초등학교 입학 후 입어본 치마는 명절 때 한복 정도?<BR>그런데 여고로 배정받으니 교복을 입어햐 하더라구요. 그것도 360도 플레어 스커트를!<BR>매일같이 치마를 입는 게 한편으론 당황스러웠지만,<BR>우리 학교 춘추복은 일대에서 제일 예쁘다는 평을 듣는지라 은밀한 기대감도 있었지요.
하지만 아뿔사. 치마를 워낙 입어본 적이 없으니 치마의 속성을 몰랐던 겁니다.<BR>등교 첫날. 우리 반엔 같은 중학교를 나온 친구가 없어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BR>중학교 때 단짝 하나가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절 부르더라구요.<BR>신이 나서 쫓아나가는데 습관대로 별 생각없이 책상을 뛰어넘다가!!!<BR>우당탕 콰당탕 치마폭이 의자 등받이에 걸리는 바람에 의자랑 책상과 함께 넘어져 나뒹굴렀습니다.<BR>아픈 것보다 쪽팔린 게 더 컸죠. 여고 첫날 개망신을 당했다 싶어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BR>하지만 주변 여자아이들의 비명 때문에 뭉갰다간 더 창피하겠다 싶어<BR>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얼른 일어나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에게 가 반갑게 인사했죠.<BR>하지만 이미 배꼽잡고 웃고 있던 친구는 한참을 낄낄대다 간신히 말하더군요.<BR>"너, 거울 좀 봐."<BR>화장실에 가보니 양쪽 스타킹이 줄이 나갔을 뿐 아니라 <BR>속치마 단이 뜯어져 교복 밖으로 삐죽 튀어나왔더군요.<BR>수업종이 울려도 다시 교실로 들어가기 싫더이다.
추억 두번째.<BR>학교 주변에 3개의 남자 고등학교가 포진해 있었는데,<BR>어느날인가는 아무 생각 없이 교복을 입은 채 지하철 통풍구 위를 걸어간 것입니다.<BR>360도 플레어 치마가 펄럭여 얼굴을 덮더군요.<BR>사방에서 휘파람이 울려퍼지고 그 와중에 날라든 야유도 한 마디.<BR>"무다리로 마릴린 몬로 흉내내지 마라. 오빠들 눈 버린다~"
추억 세번째.<BR>춘추복은 그래도 예뻤는데, 하복은 정말 최악이었어요.<BR>특히 윗도리의 경우 남자들 여름 와이셔츠에 쓰는 반투명한 얇은 천이라<BR>우리들은 무척 싫어했지만, 주변 남학생들에겐 인기 최고였죠.<BR>특히 비라도 오는 날이면 썬데이 서울 저리 가라였습니다.<BR>학부모들이 민원을 넣어 결국 다음해부터 천 종류가 좀 더 두꺼운 거로 바뀌었는데,<BR>의외로(?) 숙맥같은 구석이 있던 전 새 블라우스를 사달라는 말을 졸업할 때까지 어머니에게 못했다죠.<BR>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속옷이 비칠까봐 3년 내내 안에 티셔츠를 더 입거나 조끼를 덧입었더랬는데,<BR>지금 생각하면 참 꽉 막힌 아이였습니다.
그때는 그 교복이 참 지긋지긋했는데, 지금도 머리로는 교복 입히는 것을 반대하는데,<BR>가끔 길에서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을 보면 더럭 반가운 마음이 들고 단발머리가 이뻐 보이니,<BR>저도 꽤나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description></item><item><author>Mephistopheles</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천천히...혹은 slowly</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635</link><pubDate>Thu, 02 Nov 200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635</guid><description><![CDATA[접니다..메피스토입니다.<BR>제가 나온 고등학교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BR>전 중학교 3학년때 이학교를 배정받고 좀 의아해 했습니다. <BR>"이기이기...뭐야....생판 들어본 적도 없는 고등학교잖아.!"<BR>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청량리쪽에 있던 상업고등학교가 이쪽으로 <BR>이사를 오면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하나 창설했다는 사실을....<BR>이름도 빛 광자(光)가 들어가는 학교였습니다.
그러나 학교학생들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절대 빛 광자가 아니였습니다.<BR>미칠 광(狂)자가 차라리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에피소드 중......<BR>가장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중간고사때 일어났던<BR>에피소드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전에 이 에피소드를 이끌어갈 인물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BR>수학선생님이 담임이였던...일명 대갈장군 휘하 우리반의 구성은 참으로 오묘했습니다.<BR>그중에 제주변에 앉아있던 인물들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축인물들입니다. <BR>먼저 꽃미남과에 속하는 동창 A 
<BR><BR>왕의 남자 "이준기"에 버금가는 중성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였습니다.<BR>목소리도 마치 여자처럼 가늘었고 주변 인물들의 추궁으로 자신은 게이과가 아님을 <BR>분명히 밝혔지만 아직도 저는 그 사항이 미스테리 할 뿐입니다. 이녀석 생긴것도 곱상한데<BR>공부도 제법 잘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인물 일명 "가루지기" 동창 B
<BR><BR>이녀석의 외모는 고우영씨의 만화 가루기지전에 나오는 변강쇠와 판박이였습니다. <BR>전체적인 기럭지는 짧았지만 목선도 없고 팔도 다리도 두꺼운 만화속의 그 인물과 너무나 <BR>흡사하게 닮았었습니다. 차마 변강쇠라는 토속적인 별명은 못붙여주었고 통칭 "테크닉"으로 <BR>통하는 녀석입니다. A보다 성적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였습니다. 
이인물들 뒤에 표면적인 모범생이였으나 속으로는 시커먼 속을 가진 메피스토가 자리잡고 <BR>있었습니다. 메피스토는 겉으로는 참으로 모범생이였습니다만.... 뒤로는 학생들에게 무협지와<BR>빨간책...그리고 불법 비디오를 유포시키는 암흑의 점조직...그러니까 학생주임이 뿌리채 뽑기 <BR>위해 그렇게 혈안이 되었지만 언제나 깃털만 잡고 몸통은 놓쳤던 점조직의 최고위 인물이였습니다.<BR>오죽하면 점조직 제일 말단은 누구에게서 이러한 물건들이 생산되고 유통되는지조차 몰랐던....<BR>베일속에 가려진 인물이였습니다..핫핫핫..(좀 오바했습니다. 에피소드의 긴장감을 위하여..)
본격적인 에피소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BR>때는 2학기 중간고사 영어시험이였습니다. 번호순대로 앉다보니 A와 B는 나란히 앉게 되었고 <BR>그보다 조금 뒤에 메피스토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시험감독은 물렁하지만 <BR>한번 열받으면 박살이 나는 체육선생님이셨던 일명 "에이즈"였었습니다. 걸리면 죽는다..라는 <BR>뜻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체육선생님..감독 소홀히 했습니다. 가끔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BR>대부분 교탁에 다리 올리고 창밖만 봅니다...
시험시간이 중간쯤 지났을까... 동창 B 테크닉이 끙끙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아하니 주관식에서<BR>막혔나 봅니다... 바로 앞에 앉은 꽃미남 동창 A에게 구조 요청합니다. 
"(속삭이면서) 야....주관식..1번 뭐야..!!"
여기서 주관식 1번 문제 설명들어갑니다. 주관식 1번 문제는 비교적 긴 영문장이 보기로 나와 있었고<BR>중간에 괄호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안에 답은 "slowly" 였었습니다. 주관식 1번 문제는 이 괄호안에 <BR>들어가는 단어를 한국어로 풀어써라...였었습니다. 그러므로 답은 "천천히" 였었겠죠...
동창 B 테크닉...이걸 몰랐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꽃미남 A에게 컨닝을 시도한 것이였죠....<BR>착한 동창 A는 교탁에 다리올리고 앉아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는 체육선생 눈을 피해 답을 재빠르게 <BR>가르쳐줬습니다. 순간적인 속도로 고개를 휙 돌리면서 "천천히"를 속삭여 준것이였죠...그러나....<BR>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동창 B 테크닉...그게 답인걸 몰랐던 겁니다...재차 컨닝을 시도했습니다.
"(역시 속삭이면서) 야....주~관~식~ 1~번~ 답~ 뭐~야~!!""
이렇게 비교적 긴발음으로 또박또박 자신의 요구사항을 앞자리 꽃미남에게 전달했습니다. <BR>답답한 꽃미남 또 답을 말해줬습니다. 
"(속삭이면서) 천천히..!!"
바보같은 동창 B 테크닉...여전히 그게 답인 줄 몰랐습니다...또다시 컨닝을 시도했습니다.
"(애절하게 속삭이듯이) 야~~~ 주~~~관~~~식~~~ 1~~~~번~~답~~~뭐~~~야~~!!"
이번엔 전보다 더 길게 한단어 하나하나 길게 발음해서 최대한 천천히 요구를 했습니다.<BR>전 뒤에서 이걸 다 보고 있었습니다...아 시험시간에 거품을 물수도 없었고...그러나 <BR>착한 A 역시 또 답을 말해 줍니다..
"(짜증나듯이 속삭이면서) 천천히...!! 아우씨..!!!
그러나 우리의 동창 B 테크닉..여전히 그게 주관식 1번 답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상황이 <BR>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개그를 목격한 체육선생님이 다가오고 있었으니까요..<BR>그러나..동창 B...눈에 뵈는게 없었습니다...
"(짜증나면서 애절하게 속삭이며) <BR>야~~~~~~~~~ 주~~~~~~~~관~~~~~~~식~~~~~ 1~~~~~~번 ~~~~~~~답~~~~~<BR>뭐~~~~~~~~~ 야~~~~~~~~!!"
지나치게..아주아주 길게..한단어 하나하나 천천히 천천히 또다시 자신의 요구사항을 A에게 <BR>전달했습니다.
뒷자리 인간들 영어문제 안풀고 하나둘 뒤집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킥킥 거리면서요...<BR>이미 체육선생...동창 B 테크닉 뒤에 서서 들고있는 출석부로 테크닉의 뒷통수를 겨냥하고 <BR>있었습니다.
짜증난 A가 다짜고짜 뒤로 돌아서 "천천히!!!"를 외칠려는 순간 딱...체육선생과 A의 눈이 <BR>마주쳤습니다. A 바싹 얼어 재빨리 원위치 했으나..이미 늦었습니다. 에이즈의 손에 들린 <BR>출석부는 정확히 동창 B 테크닉의 좌측 뒷통수를 강타한 후 연결동작없이 A의 뒤통수를 <BR>강타했습니다... 분명 심각한 상황이였습니다...컨닝을 하다 걸렸으니까요..그러나..<BR>교실 분위기 난리 났습니다. A와B가 앉아 있던 자리 뒷줄은 아주 거품물고 눈을 뒤집었습니다.
체육선생 기가 막힌듯이 웃습니다...이미 다 알고 온거죠..시선은 창밖이였지만 귀는 이쪽을<BR>향하고 있었으니까요...
"(B를 쳐다보며..) 야 임마....천천히가 답이야 답...아우 이 무식한 놈아....!!" 
기가 막히고 웃겼는지 출석부로 둘을 한대씩 더 때리고 그냥 교탁으로 가십니다. <BR>그리곤 시험종료하고 답안지 걷고 교실밖을 나가는 동안 계속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다행히 그냥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그 후 동창 B의 별명은 앞에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
(콧소리 섞어서) 아우~ 천천히~~ 테크닉~~!! 
(이상 야릇한 상상 절대 금물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93201143247978.jpg</url><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635</link></image></item><item><author>물만두</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오줌싸개의 위력!</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523</link><pubDate>Thu, 02 Nov 2006 1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523</guid><description><![CDATA[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 오줌싸개였다.
1학년때만이었냐고 물으면 곤란하다.
답할 수 없으니까.
암튼 그때 반에서 오줌을 쌌다.
낯을 엄청 가리는 나는 "선생님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는 말이 안나와서 참다가 싸버렸다.
울 선생님 나보고 집에 가서 옷 갈아 입고 오라셨다.
집에 갔다.
그때의 일을 엄마는 지금도 기억하고 계신다.
"그때 니가 학교 안간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잖니."
그러시는데 의아했다.
아니 오줌쌌다고 학교를 빠지다니 그런 일이...
그러다가 앗, 그때 그걸로 많이 학교 빠질 수도 있었는데를 3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하고 있다.
8살이었지만 수줍음은 많이 탔어도 부끄럼은 없었다.
모순된 내 성격이 여기서도 나온다.
난 옷 갈아 입고 학교갔다.
내 짝이 그때 얼마나 놀려댔는지 하지만 그 정도에 기 죽을 내가 아니었다.
마침내 복수의 기회는 왔다.
내 짝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이다.
바로 똥을 싼 것이었다.
그리고 책상에 엎드려 울었다.
다음날 학교도 결석했다.
그래서 난 이틀 후 만난 짝에게 한마디했다.
"난 오줌만 쌌는데 넌 똥도 싸니?"
그 말에 내 짝 또 울었다.
짜식~
건드릴 사람을 건드려야지.
그때도 지금이고 난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이지만 부끄럼은 모른다.
물론 그 뒤에도 난 오줌을 계속 쌌고 하지만 누구도 나를 놀리지는 않았다.
꼭지 : 음... 이게 추억인지는 쫌 ㅡㅡ;;; 그리고 언젠가 쓴 얘긴데 또 쓰는 뻔뻔함은 이해해주삼~

이때가 8살때의 만두...^^]]></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3187193247962.jpg</url><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523</link></image></item><item><author>가시장미</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폭.소.반.장.선.거 의 추억. ^-^;</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423</link><pubDate>Thu, 02 Nov 2006 0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423</guid><description><![CDATA[&nbsp;
이 시간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니.. 왜 이렇게 잘생기고 풋풋했던 남학생들의 얼굴이 눈앞을 가리는지.. 이런 저런 일 떠올리다가 풋사랑(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차마 못하겠고 -_- 저의 꿈을 좌절시킨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꿈이 좌절되어서 슬픈 사건이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웃다가 밤잠을 설치기도 하는 사건이니 즐거운 추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으흣
때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 했던 날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였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아주 모범생이었던 저는 외고 진학에 실패하고, 사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똑같은 옷에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강요하는 규율도 너무 싫었고, 모범생이라는 이미지도 벗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날, 친구들이랑 큰맘 먹고, 염색을 하기로 했습니다.&nbsp; 
6명의 친구들이 떼를 지어 미용실에 가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노란색으로 염색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때, 단골 미용실에 촬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느끼한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촬스가 예쁜 여자를 너무 밝혀서 예쁜 순서대로 염색을 해주더니. ( 저 마지막 이었습니다. ) 예쁜 저의 친구와 담소를 나누느라 제 머리에 염색약을 발라둔 것을 깜박하여 (처음으로 염색한 저는 마냥 앉아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있었고) 몇 시간 후, “뜨악~! 어머~ 내가 깜박했어!!”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제 머리를 감겨주었는데. 저 기절할 뻔 했습니다.
&nbsp;
정말 정말 정말 노랬거든요. (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무늬만 미용사 촬스.!! )
염색한 머리에 바로 염색을 또 하면 머리가 부서진다기에 전 일주일 후에 공짜로 검은 머리로 염색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그 노란 머리로 고등학교 입학식을 가야 했습니다. 그 노란 머리 덕분에 저는 제가 원했던 대로 모범생의 이미지를 벗어버릴 수 있었으나 반대로 문제아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입학 후 일주일동안 내내 학생부실에 끌려다녔으니..; 아니, 머리 색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그렇게 대우가 달라지나~~~ 흥!
&nbsp;
여하튼 문제아의 이미지로 시작된 저의 생활에 고달픔을 느끼게 될 때쯤, 제가 문제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반.장.선.거’
사실, 고등학교를 진학하면 입시에 시달려서&nbsp;임원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경쟁률도 낮을 테고, 아무래도 반장을 하면 선생님들과 대화를 할 기회도 많아지니 제 본심은 삐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반장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성적이 상위권이여서 후보에 오르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단, 고민이 되는 것은 어떻게하면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나를 뽑게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반장선거 전 날, 저 무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친구들을 모아두고 고민을 털어놓으니, 역시 선거유세가 표를 좌우하지 않느냐며.. 선거 유세를 멋지게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고리타분한 선거유세..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반장이 된다면.. 어쩌구 저쩌구..”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런 말장난으로 아이들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한 저에게 구원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당시 최고의 유행가였던 D.J 덕의 미녀와 야수! 그때까지 댄스가수가 꿈이었던 저는 DJ덕의 춤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상식을 깨는 선거유세. 그것은 바로 댄스와 대중가요와 선거유세의 만남이 아니겠는가?! 라고 제 머릿속의 전구가 반짝 반짝 거리며 말하더군요. 
너를 처음 봤을때 sexy함에 난 쓰러졌지 <BR>너무나도 눈부신 너의모습 괜찮은 모습 <BR>아~예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어 <BR>남자들은 여자들의 sexy함을 알아야한다 
오늘밤 너와나 단둘이서 파티를 하고 싶어 <BR>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아 (야이야) <BR>난 널 느끼고 싶어 난 널 갖고 싶어 너만 OK해준다면 
이성은 행위 앞에 노예 관념은 이유 없는 참견 <BR>금지된 사랑이라 해도 난 너를 놓칠 수가 없어 <BR>이밤이 다시 오진 않아 우연은 만들어낸 얘기 <BR>온몸이 전율하는 순간 넌 이미 내 세계에 있잖아 
이 가사를 선거유세에 맞도록 바꾼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웃기겠어요. 그런데.. 저 했습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만. 대충 이런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울반에 처음 왔을때 기쁜맘에 난 쓰러졌지 <BR>너무나도 눈부신 울반의모습 괜찮은 모습 <BR>아~예 내 모든걸 울반에 주고 싶어 <BR>여러분은 저를 반장으로 뽑아야합니다 
1학기 넘좋은 우리반의 반장을 하고 싶어 <BR>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아 (야이야) <BR>난 반장이 되고 싶어. 난 표를 갖고 싶어 너만 OK해준다면 
이성은 선거 앞에 노예 편견은 이유 없는 참견 <BR>금지된 자리라고 해도 난 반장을 놓칠 수가 없어 <BR>기회는 다시 오진 않아 반장은 뽑아주는 자리 <BR>온몸이 전율하는 순간 넌 이미 나를 뽑고 있잖아 
이렇게 유치한 가사를 들고 반장 선거 전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잠을 청했고, 다음날 아침 일찍 등교하여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노래를 부르며 안무 연습까지 했습니다. 연습 후 교탁이 있으면 공간의 제약이 심해 안무를 제대로 출 수 없다는 것을 판단하고. 저 실제로 선거유세를 할 때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교탁까지 한 구석으로 밀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박자에 맞춰 박수를 처 달라고 청하고 땀 흘려 연습한 안무를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교탁을 밀어달라는 저의 요청에 근엄하면서도 의심스런 눈초리를 보내시던 담임 선생님께서 제가 한 소절 분량의 노래와 춤을 췄을 때, 푸하하하하하! 하면서 아주 박장대소를 하시면서 웃으시는게 아닙니까? 선생님 뿐 아니라, 반 아이들 모두가 다 같이 따라 웃는데. 저 너무 당황했습니다. 음절 박자 다 놓치고 우여곡절 끝에 안무를 다 맞췄을 때, 저희 반은 아주 웃음의 도가니가 되어버렸습니다. 저 그 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결국 전 두 명의 후보로 반장선거에 출마하여 (후보 3명이 당일날 기권하더군요.) 부반장이 되었고,&nbsp; ㅋㅋ 그 날 이후 전교에 장래 개그맨에 될 아이가 우리학교에 있다는 소문이 나 돌면서 아이들이 하나 둘 씩 저를 찾아와 선거유세 춤과 노래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nbsp;
저. 정말로. 웃기려고. 한 게 아니 였는데~!!!!
장래 꿈이 댄스가수였는데~!!!!
<BR>어째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폭소를 터트렸는지... 
아직도 알 길이 없습니다만. ㅠ_ㅠ 
<BR>그 후로 전 댄스가수라는 꿈을 접었습니다.&nbsp; 
아니,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쩝.&nbsp; _-_)~
&nbsp;
아직도 전 우연히 DJ덕의 ‘미녀와 야수’라는 음악을 듣게 되면 그 때, 혼자서 열심히 땀흘리면서 연습했던 안무를 떠올리곤 합니다. 멋있는 댄스가수가 될 수 없다면 친구들의 말처럼 개그맨이라도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으흐흐흐 이젠 모두 즐거운 추억이네요. ^-^ 
&nbsp;
↓요건. 보너스예요. 이 노래가 그 노래. 으흐흐 
&nbsp;
미녀와 야수 (Ok? Ok!) - 디제이 디오씨(DJ DOC)
<BR>]]></description></item><item><author>마노아</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체육대회의 추억</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340</link><pubDate>Thu, 02 Nov 2006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340</guid><description><![CDATA[음하핫, 일찌감치 쓰겠습니다.&nbsp; 체육대회 1등하신 님의 기쁨에 기대어, 저도 체육대회 때의 추억을 더듬어 보려고 해요.
초딩 시절에는 체육대회가 곧 운동회였죠.
6학년 때의 일입니다. 
저학년(대략 2학년 정도로 보였어요.) 여학생 하나가 점심 시간에 뒷뜰(?)에서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헌데, 동그랗게 원을 그렸는데 마치 콤파스로 그린 것처럼 너무 동그랗게 그리더라구요. 신기해서 한참을 보았죠.&nbsp; 마음이 맑아서일까? 라고, 열셋인 제가 아홉살 꼬마애를 부러워 했답니다.
그리고 바로 뒤, 친구랑 까불며 놀다가 실수로 발로 툭 찬 돌맹이가, 옆에서 돗자리 깔고&nbsp;앉은 어느 가족의 김밥 통 속에 골~인 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백번 외치고 도망쳤지요.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해요(&gt;_&lt;)
그날 오후 달리기 경주에서, 우리 줄을 보니 모처럼 잘 뛰는 애들이 없는 겁니다. 제가 체육을 몹시 좋아하고 또 잘했는데, 달리기는 절대로 못했거든요.(몸이 무거워서 그런가 봐요..;;;)
그래서 졸업하기 전에 3등 안에 꼭 들어보리라! 라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죠.
헌데, 자기네 반에서 달리기 못하고 뒤늦게 끼어든 한 친구가 있었으니, 옆반의 달리기 명수였던 겁니다.&nbsp; 이 친구가 거짓말 좀 더 보태서 제 두배 덩치였거든요. 내심 불안했죠.&nbsp; 전 진짜 단 한번이라도 팔뚝에 1.2.3등 스탬프 찍어보는 게 소원이었으니까요.
준비, 땅! 하고 총소리가 울리고, 우리 9명(원래 8명이 뛰어야 했죠.ㅡ.ㅜ)이 뛰어 나가는데, 코너를 돌 때 공간이 너무 비좁은 거예요. 그리고 그 친구의 파워에 밀려 제가 넘어졌답니다.&nbsp; 등수 안에 들기는커녕 무릎만 와장창 까져서 돌아왔어요. 아픈 건 둘째 치고 너무 억울했죠. 뭐, 그 친구 없었다 하더라도 제가 3등 안에 들었을 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래서 초딩 6년부터 고딩때까지 달리기 잘 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용...
고딩 때 체육대회 때는요, 고딩 수준에 맞지 않게 모래 주머니로 박 터트리기를 했다죠.
준비 땅! 소리와 함께 달려가서 상대쪽 박을 마구잡이로 모래 주머니 던져 터트리면 이기는 건데, 상대 쪽에서 달려오던 여학생이(여고였어요) 제 목을 손톱으로 &#52517;! 할퀸 겁니다.
트허... 놀랐드랬지요.&nbsp; 경기는 졌고요..;;;;
양호실에 가보니 손톱 자국에 피까지 나왔더라구요.&nbsp; 무서웠어요. 흡혈귀도 아니고...;;;;;;
대학교 때는 체육대회는 아니었지만, 축제 때 체육대회 비스무리한 코너가 있었거든요. 이름하여 '돼지 잡기'였어요.
이때의 돼지는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 '돼지'였답니다. 1등이 돼지구요. 그리고 닭 10마리를 풀어놓았다지요.
그거 잡으면 잡는 사람이 임자였어요. ㄲ ㅑ ㅇ ㅏ....
잡기는커녕 도망다니느라 혼났어요. 무슨 돼지가 그리 빠른지..ㅠ.ㅠ
돼지몰이 하는 학생들 피해 달려오는데 덮치는 줄 알고 정말 무서웠어요.
결국 다른 과 학생이 그 돼지 잡았답니다. 어떻게 처리했을 지 저두 궁금해요(&gt;_&lt;) 닭과 함께...;;;;
총학생회 누군가의 아이디어일 텐데, 참... 미웠어요^^;;;;
으하핫, 아마도 그때는 억울하거나 기막혔거나, 황당했거나 했을 기억들인데, 오랜 시간이 지나니까 다 즐거운 추억으로 느껴지네요.&nbsp; 이벤트, 참가합니다. ^^]]></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벤트 벤트 이벤트 ^^</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298</link><pubDate>Wed, 01 Nov 200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990298</guid><description><![CDATA[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아주 오랫만에 온 이벤트랍니다. ^^(그게 자랑이야?)
에~~~ 체육대회 1등 먹은 기념으로다가 이벤트 엽니다.<BR>뭐 그외에도 일단 오랫만에 진주님과 깍두기님이 돌아오셨고<BR>또 제가 여기저기 이벤트에서 당첨을 먹었으며... 하여튼요. ^^
이벤트 내용은 체육대회와 가을을 합쳐서 머리를 굴려보니까...
&lt;알라디너님들의 학창시절의 즐거운 추억&gt;으로 하겠슴다.<BR>뭐? 즐거운 추억이 없다고요? <BR>그럼 슬픈 추억으로 하시던가.... ^^<BR>아니면 그냥 본인의 기억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있었던 웃기는 일이라도 상관없습니다요. ^^
가을은 추억을 더듬는 계절 맞죠.<BR>지나보면 학창시절 진짜 웃기는 일도 많았었는데....<BR>웃을 일 별로 없는 세상에서 옛 추억가지고 즐겁게 웃어보자구요. ^^
글은 제 마이 페이퍼의 &lt;이벤트&gt;카테고리에 써 주세요.
상품은요.<BR>1,2,3등 3분을 뽑아서 만오천원 상당의 알라딘 상품을 드리는 것으로 할게요.<BR>왜 1,2,3등이 같으냐구요. 제맘인데요. ^^
등수의 계산 방식은 고전적으로다가 댓글과 추천수를 합치겠습니다.(일단 본인의 댓글은 빼고요. 그리고 서재에서 대화를 시도하실경우를 대비해서 같은 분의 댓글은 한 개로 계산하겠습니다.) ^^
설마 3분이상은 참여하시겠지요? ^^
날짜는 이벤트 오래 끄는거 좀 그러니까 그냥 11월 4일 토요일밤12시까지로 할게요. 
많이 많이 참가해주세요. ^^
&nbsp;]]></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잊고 계실 것 같아서.... ^^</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845485</link><pubDate>Sat, 25 Mar 200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845485</guid><description><![CDATA[2612321
드디어 24분 남았습니다. 
별거 아닌 이벤트가 본의 아니게 질질 늘어져서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잊지 말고 참여해주세요. 오늘 오후면 될 것 같다구요. ^^
아래 요 페이퍼예요.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43339
저는 이제 우리집 진짜 공주들 보러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BR>]]></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아 아!! 이벤트 공지입니다.(작아서 부끄럽지만...)</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843339</link><pubDate>Wed, 22 Mar 200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843339</guid><description><![CDATA[제가 이주의 마이리스트에 당첨됐어요. 그래서 공돈이 2만원이나.... ^^;;
요즘 머리복잡하고 정신없어서 복잡한 건 못하겠고요.
저도 캡쳐 이벤트를 한 번 해볼려고요. 
조만간 제 서재 방문 숫자가 12345가 될 것 같아서....
12345 잡아주시는 세번째 다섯분째 분, 두분께 만원 내외의 책 선물 할게요. 
원래는 좀 있다가 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제가 사흘씩이나 서재를 비우다보니 그 틈에 되면 어쩌나 싶어서.... 사실 제 생각은 아마 제가 돌아올때까지 이 숫자가 안 넘어가지 싶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미리 공지를 하고 갈려고요. 
혹시 주인장 없는 캡쳐라고 내치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아 글구 요아래에 댓글로 잡아주심 됩니다요..... ^^]]></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너무 너무 쉬운 이벤트 결과 발표입니다. </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68023</link><pubDate>Fri, 11 Nov 2005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68023</guid><description><![CDATA[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 15350원
야클님 -18170원
로렌초의 시종님 -17420원
sa1t님 - 13460원
chika님 - 12340원 -남의 이벤트에 혼선을 제공하시는군요. ^^ 뒤의 것은 제 맘대로 삭제
malzza님 -13760원
놀자님 -13750원
새벽별을 보며님 - 12700원
이매지님 - 14370원
따개비님 - 17990원
날개님 - 16350원
조선인님 - 17003원 -엥! 1원단위는 없단 말예요.
키노님 -16870원
울보님 - 15550원
흑백 TV님 - 11970원
아영엄마님 - 12345원
비연님 - 17770원
urblue님 -14950원
운빈현님- 16790원
비숍님 - 15380원
가시장미님 - 13500원
하루님 - 16790원
LAYLA님 - 19400원
paviana님 - 17630원
stella09님 - 14780원
panda78님 - 14610원
숨은 아이님 - 15550원
마태우스님 - 18383님 - 공식의 수정이 필요해요. ^^
세실님&nbsp; - 12500원
지족초6년 박예진님 - 14560원
과일&amp;추리가 좋아님 - 14198원
거친아이님 - 16460원
하늘바람 - 17310원
헥헥~~~ 에고 힘들어....
이제 발표합니다요. 저의 땡스투 금액은 15520원이었습니다.
따라서 15550원을 같이 찍어주시면서 숫자에 약하다며 자신없어 하신 울보님과 울보님을 따라한듯한(? ^^) 숨은 아이님이 30원 차이로 당첨자가 되셨습니다. 두분 축하해요. 울보님은 이제 숫자에 자신을 가지셔도 될 듯....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뭔가 좀 독창적인 이벤트로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되면요...^^)
울보님 주소는 있구요. 숨은 아이님 아래에 댓글로 주소와 이름 연락처 남겨주세요.
2만원 상당의 책 고르는 것 잊지 마시고요. 뭐 금액은 약간은 넘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들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오세요 오세요 너무 너무 쉬운 이벤트예요. ^^</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67111</link><pubDate>Wed, 09 Nov 2005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67111</guid><description><![CDATA[올 가을. 알라딘 덕분에 저는 정말이지 풍성한 가을이었습니다.
날개님 이벤트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사다리타서 &lt;비천무 애장판&gt;을 낚았지요.
알라딘 리뷰 선발대회에서 3등먹고 총 적립금 124,000원을 받았다지요. 
비숍님 이벤트에서는 치카님이 1등 먹는 바람에 어부지리를 얻었다지요.
그리고 어제는 또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 덕택에 적립금 50,000원 얻었다지요.
그외에도 야클님, 수선님, 클리오, 물만두님 이벤트 당첨으로 쌓인 책을 보면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가기 힘든 가을입니다. 뭔가 거나한 이벤트를 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제일 많은 저 적립금은 여기 저기서 다 써버리는 바람에 그냥 조촐하게 쉽고 작은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아래 댓글에 오늘 날짜로 여태까지 제가 받은 땡스투 금액을 맞춰 주세요. (이것 역시 베낀거죠. ^^)
힌트는 일만원에서 이만원 사이입니다.
다른 분들과 비교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저 금액이 되려면 무려 백분이 넘는 분이 저에게 땡스투를 눌러 주셨다는 거니까요. 
가장 근접해서 맞춘 두분에게 2만원 상당의 책 선물 할게요. 
기간은 짧게 이틀 하겠습니다. 11월 11일(엥 뻬빼로 데이군요)밤 9시까지.... 발표는 그날 저녁내로 하도록 노력해보지요. ^^
제일 큰 힌트 - 요즘 치카님이 거의 신내린 경지입니다. 이번에도 어떨지....]]></description></item><item><author>바람돌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내 생애 최초 이벤트 발표입니다. 빰빠라빰~~</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869</link><pubDate>Fri, 08 Jul 2005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869</guid><description><![CDATA[어젯밤 자정까지가 이벤트 만료였는데 발표는 오늘 밤에야 하네요. 낮에 직장 다녀와서 저녁에 당첨되신 분들 뽑고 이제야 아이들이 잠들어서 겨우 컴을 켜고 앉았네요. 기다리시던 분들께 죄송...
솔직히 제 예상으로는 한 5-6분 정도가 이벤트에 참가해 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시고 책소개도 얼마나 빵빵한지 안먹어도 배부른 한 주였습니다. 이벤트의 묘미를 절감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여러분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nbsp;조선인님, 물만두님, 파란님, chika님, 아영엄마님, 진주님, 울보님, 키노님, 비숍님, panda78님, stella09님,&nbsp; 진/우맘님, 숨은아이님, 그로밋님,&nbsp; 그리고 늦게나마 참가해주신 책읽는 나무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서는 15분 모두께 감사표시를 하고 싶지만 좀 많네요. 그러게 적당히 참가해주시죠. 제가 고민안하게...
정말 어떤 분을 당첨시켜야 될지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모두들 누가 더 제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따질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내공을 보여 주셨거든요. 그래서 일단 1등만 제가 정하고요. 남은 분들은 저희집 꼬맹이 둘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전통적인 뽑기로요. 종이에 이름을 적어서 섞고 날리고 아이들이 줍고 사진을.... 
자 이제 발표합니다.
일단 1등이네요. 1등은 엄청 많은 책을 소개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 책들에 대한 소개글에서도 전문가의 경지를 보여주신 진주님 
그리고 2등은 원래 3분을 뽑기로 했는데 참석자가 너무 많으셔서 제가 2분을 더 늘려서 5분을 뽑았습니다.
먼저 우리집 둘째 해아에게 뽑히신분...(이 뽑기 행사에 해아는 별로 협조적이지 않았습니다. )
<BR>chika님 보이시죠.<BR>
예린이에게 뽑히신 남은 분들....
<BR><BR><BR>조선인님, stella09님, panda78님, 비숍님 보이시죠.
저 예린이의 표정은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도저히 정상적인 표정을 보여주지 않아...쩝~~~
다른 분들께는 언젠가 제가 다시 이벤트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표할 날이 있기를..... 죄송해요. 
진주님은 알라딘가 2만원 상당의 책을 선정해서(여러권으로 하셔도 됩니다요) 아래에 댓글 남겨주세요. (약간 정도면 2만원 조금 넘어도 돼요)
chika님 조선인님, stella09님, panda78님, 비숍님 알라딘가 1만원 상당의 책을 고르시고요. 역시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역시 1만원 약간 넘는 정도는 너그럽게 봐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주소, 전화번호, 이름 잊지 마시고요. 
이벤트는 끝났는데 왜이리 마음이 무거울까요. 정말 부자였음 좋겠어요. 모든 분들께 골고루 행운을 나눠드릴 수 있으면....]]></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3602193126034.jpg</url><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869</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나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넘 늦었죠??^^</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534</link><pubDate>Fri, 08 Jul 2005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53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126X&TPaperId=7045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1/69/coveroff/898431126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8041311&TPaperId=7045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0/55/coveroff/890804131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2437&TPaperId=7045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2/50/coveroff/897288243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90028&TPaperId=7045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9/10/coveroff/894919002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35109X&TPaperId=7045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29/coveroff/898935109x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53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nbsp; 이벤트 하신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늦게 온게 아닌가요?<BR>이거 어제까지였군요..^^;;:<BR>그래도....참가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서....^^
<BR><BR>&nbsp;구로야나기 테츠코의 &lt;창가의 토토&gt;와 &lt;토토의 눈물&gt; 책입니다.<BR>&nbsp;앞의 알라니더분들과 많이 중복되긴 하는데....저도 꽤 괜찮게 읽은 책인지라 추천하고 싶네요..^^<BR>&nbsp;&lt;토토의 눈물&gt;은 김혜자님의 &lt;꽃으로도 때리지 마라&gt;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입니다..아프리카 난민 아이들을 도와주는 작가의 시선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더이다.
&nbsp;
<BR>&nbsp;제인 구달의 &lt;희망의 이유&gt; 입니다.<BR>&nbsp;침팬지에 대한 제인 구달의 사랑과 관심이 따뜻하게 읽혀지는 책입니다.<BR>&nbsp;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이책을 읽어둔다면 분명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옵니다..^^<BR>이책은 조금 독서력이 있는 아이들이 보는게 좋을 듯?
&nbsp;

&nbsp;
&nbsp;&lt;나의 라임오렌지 나무&gt;<BR>&nbsp; 중학생들의 필독서가 아닐까요?<BR>&nbsp; 전 중학교때 이책을 당연히 읽었다고 착각하고 살아오다<BR>&nbsp; 작년에 찬찬히 읽어보니 이좋은 책을 읽지 않았던 책이었다는~~~ㅡ.ㅡ;;<BR>&nbsp; 그러니까 님의 아이들에겐 무조건 읽히세요..^^

&nbsp; 위기철의 &lt;아홉살 인생&gt;입니다.&nbsp;<BR>&nbsp;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라면??<BR>&nbsp;앙증맞은 아홉살짜리 아이 이야기가 꼭 나의 어린시절 얘기 같기도 한 것이...<BR>&nbsp;전 꼭 &lt;소나기&gt;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BR>&nbsp;쪽수도 그리 많지 않아서 무난하게 읽을 듯 한데요!<BR>&nbsp;<BR>&nbsp; 소설류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BR>

&nbsp;
&nbsp; &lt;삼국지&gt;책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듯한 책인데요!<BR>&nbsp; 이책이 권수가 많아서 부담이 많이 될 수 있는 책이지만.....<BR>&nbsp; 그래도 1권을 선물하여 필이 꽂혔다면 자기돈을 내서라도 다음 권수를 사서 보게 되지<BR>&nbsp; 않을까? 싶은데요!...^^<BR>&nbsp;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삼국지 책을 보기만 하면 그아이는 <BR>&nbsp;님을 항상 생각할 것이라고 보옵니다...ㅋㅋㅋ

<BR>&nbsp;&lt;오즈의 마법사&gt;이책은 또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편이라지요?..ㅋㅋ<BR>&nbsp;1권만 선물하기엔 참 무책임한 책선물이 될 수도 있겠지만....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BR>&nbsp;분명 다음권을 읽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BR>&nbsp;그렇다면 그아이도 이책을 보면 항상 님을 생각하겠죠?..ㅋㅋㅋ
&nbsp;

&nbsp;
&nbsp;하이타니 겐지로의 &lt;나는 선생님이 좋아요&gt;<BR>&nbsp;이거 제목이&nbsp;무언가를&nbsp;요구하는 듯한 분위기??<BR>&nbsp;이책이 참 감동적이라는 소릴&nbsp;많이 들어서 저도 한 번 구입하려고 계속 벼르고 있는 중이랍니다..초등학생들도 재미나게 읽었다고 하는 걸 보면 이책은&nbsp;누구나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nbsp; 
&nbsp;그 유명한 김구선생님의 &lt;백범일지&gt;입니다.<BR>&nbsp;<BR>&nbsp;저도 중학교 입학하고서 국어선생님이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선정하여 읽으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더랬죠!...아마도 맨 처음 선정해주신 책이 바로 이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BR>뭐 솔직히~~ 그땐 이책의 앞부분만 조금 읽고 넘 어려워 덮었더랬는데....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이책도 꼭 한 번씩은 읽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bsp;
&nbsp;저는 중학교때 읽었던 한국 단편소설들이 나이를 먹어서도 얼핏 설핏 기억에 많이 남곤 하더라구요!....뭐 꼭 단편소설이 아니었어도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로 어린시절에 읽었었던 책들은 기억에 많이 남아요^^<BR>학창시절에 한국 단편소설들은 꼭 읽어두어야만 될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nbsp;
&nbsp;시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나요?
&nbsp;김용택님의 &lt;시가 내게로 왔다&gt;는 여러 시인들의 시들을 옮겨놓고...김용택님의 감상이 간략하게 적힌 시집입니다..<BR>그나이에(?..물론 제나이에도 어렵긴 합니다..ㅋㅋ)&nbsp;시는 매우 어렵겠지만...또 문학손녀나 문학소년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분명 있으리라고 봅니다...^^

&nbsp; 
&nbsp;미하엘 엔데의 &lt;모모&gt;<BR>&nbsp;요즘 삼식이도 읽는다지요?..^^;;;
&nbsp;
&nbsp;

&nbsp; &lt;파이 이야기&gt;<BR>&nbsp; 이책은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이 읽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BR>&nbsp; 꽤 두껍긴 하지만.....그런대로 독서력이 있는 아이라면 무난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고 보옵니다..^^
&nbsp;
&nbsp;

&nbsp;
&nbsp; 법정 스님의 &lt;무소유&gt;입니다.<BR>&nbsp;이책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BR>&nbsp;수필집인데....차분한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겠군요!<BR>&nbsp;
&nbsp;

&nbsp;
&nbsp;신동흔님의 &lt;살아있는 우리 신화&gt;입니다.<BR>보통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라면 초등학교때 이미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외국 신화 이야기책은 거의 다 뗐을거라고 봅니다.<BR>하지만....이책도 꼭 읽혀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BR>우리나라 신화도 아주 무궁무진하더라구요!<BR>우리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꺼에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3/33/cover150/899150300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503004</link></image></item><item><author>그로밋</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우리 아이들은 이런 걸 좋아하던데....</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330</link><pubDate>Thu, 07 Jul 2005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33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103034&TPaperId=7043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61/coveroff/898010303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4046&TPaperId=7043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23/coveroff/8952724046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804910&TPaperId=7043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3/coveroff/898880491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70698&TPaperId=7043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4/54/coveroff/894917069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00205&TPaperId=7043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30/coveroff/8932900205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4330'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초등학교 때까진, 책관 거리가 멀었던 녀석들이 좋아라 했던 책들입니다. (사실 그림책을 더 좋아한답니다. ^^)
대부분 제가 재미있게 읽고 권한 책이긴 하지만 녀석들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올린 책과 겹치는건 뺐구요, 
열심히 썼는데 홀라당~ 날려 버려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_-;;;

&nbsp;1. 야마다 에이미의 &lt; 나는 공부를 못해 &gt;
&nbsp;&lt;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gt;보다 더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nbsp;제목이랑 표지에서 단연 만점의 점수를 받았죠.^^
&nbsp;자신들의 이야기라고 서로들 먼저 본다고 아우성을 쳤던 그 작품. ^^
&nbsp;

&nbsp;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lt;쥐의 똥구명을 꿰맨 여공&gt;
&nbsp;&lt;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gt;의 증보판인데, &lt;상대~&gt;는 안 읽어도 &lt;쥐의~&gt;는 재미있다고 읽는다는....
&nbsp;제목의 끌림 때문이겠죠. ^^
&nbsp;
&nbsp;

&nbsp;3. 가네시로 카즈키의 
&nbsp;&lt;레볼루선 no3&gt;, &lt;연애소설&gt;, &lt;플라이, 대디 플라이&gt;중 단연 으뜸인 작품.
&nbsp;만화로도 나왔답니다. 아, 영화도 있던걸요 ^^
&nbsp;
&nbsp;

&nbsp;4.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lt;좀머 씨 이야기&gt;
&nbsp;글씨도 작고 자간도 좁아서 처음엔 시큰둥하지만, 읽고 나선 재미있다고 서로 돌려보더라구요.
&nbsp;
&nbsp;

&nbsp;5. 하이타니 겐지로의 &lt;너는 닥스 선생님이 싫으냐?&gt;
&nbsp;&lt;태양의 아이&gt;,&lt;나는 선생님이 좋아요&gt;보다 아이들은 &lt;닥스 선생님&gt;이 더 재미있다는군요.
&nbsp;
&nbsp;

&nbsp;6. &lt;나무 동화&gt;
&nbsp;요건 &lt;그림동화&gt; 때문에&nbsp;오인을 받은 작품입니다.
&nbsp;&lt;그림동화&gt;는 중학생이 읽기엔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만, 이런 건 권하지 않아도 어디서 알았는지 잘도 찾아내서 읽고는 자랑을 하죠^^ 
녀석들은 요 &lt;나무 동화&gt;도 &lt;그림동화&gt;와 같은 종류로 보던걸요. -_-;;
&nbsp;

&nbsp;7. 구두룬 멥스의 &lt;갈 테면 가 봐!&gt;
&nbsp;&lt;돈키호테&gt;, &lt;찰리와 초콜릿 공장&gt;, &lt;키다리 아저씨&gt;, &lt;샬롯의 거미줄&gt;, &lt;까보 까보슈&gt;, &lt;클로디아의 비밀&gt;, &lt;모모&gt; 등 초등학생 용으로 분류된 책이지만(이 분류라는 것두 무지하게 주관적이죠) 녀석들은 좋아라하고 있었답니다. ^^
&nbsp;

&nbsp;8. 스펜서 존슨의 &lt;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gt;
&nbsp;&lt;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gt;보다 더 인기 있었던 책.
&nbsp;
&nbsp;
&nbsp;
9. 아모스 오즈 &lt; 줌치 &gt;는 절판된 책이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녀석들 대부분 아주 재미있다고 극찬했던 작품입니다. 
10. 라픽 샤미 &lt; 한줌의 별빛 &gt;
역사를 좋아했던 녀석이 즐겨 읽었던 &lt;역사스페셜&gt;시리즈랑 요즘은 &lt;미쳐야 미친다&gt;도 재미 있다고 읽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제가 빌려온 &lt;무지개 아이&gt;랑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lt;야! 이노마&gt;도 덤으로 추천합니다. ^^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5/83/cover150/8972882259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2259</link></image></item><item><author>숨은아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조카들에게 선물한 책인데</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943</link><pubDate>Mon, 04 Jul 2005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94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99506X&TPaperId=70294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8/86/coveroff/898999506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9222&TPaperId=70294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9/31/coveroff/898371922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1919&TPaperId=70294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71/coveroff/895561191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0535&TPaperId=70294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4/1/coveroff/8983710535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중학생에게 선물할 책이라 하셔서, 저도 참여해 봅니다. ^^<BR>10여 년 전부터&nbsp;조카들에게 명절 때면 책을 사주었어요. <BR>그때 서너 살이던 아이들은 이제&nbsp;내년이면 중학생이 되고요,<BR>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되었어요.<BR>조카가 중학교에 다닐 적에 저는 이런 책을 사주었답니다.<BR>나름대로 고심해서 골랐는데, 재미있다는 녀석도 있고,<BR>중학생이 되고는 책 읽는 데 흥미가 없어져 영 반응을 보이지 않은 녀석도 있어요.<BR><BR><BR><BR>"솔로몬의 반지"를 지은 콘라트 로렌츠에 대해서는 나치에 부역했다는 의혹이 있지만,<BR>적어도 이 책만큼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같이 이야기해줍니다.<BR>조카 한 명은 이 책이 "되게 재밌다"고 말해주었어요. ^^<BR><BR><BR><BR>"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가 쓴 동화입니다.<BR>10대부터 70대까지(시력이 허락한다면 그 이상이라도)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BR>흔히 환경 동화라고 하는데, 그뿐 아니라 다양성, 나와 다른 것에 대한 존중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nbsp;<BR><BR><BR><BR>제인 구달의 책은 이 밖에도 많고, 다 유익할 겁니다. <BR>이 책은 제인 구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쓴 자서전이에요. <BR>세계 인류학계와 환경운동의 스타인 제인 구달 여사는 <BR>대학을 나오지 않았어요. 전쟁 기간에 생계를 위해 동물원에 취직했고,<BR>거기서 우연히 인류학자 리키 박사의 조수 일자리를 얻어 아프리카로 갔지요.<BR>그리고 끈기와 애정으로, 대학 나온 사람들보다&nbsp;더욱 독보적인&nbsp;성과를 거두었습니다. <BR>더욱이 여사는 학문의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BR>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지요. <BR><BR><BR><BR>아! 그렇구나 우리역사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책인데,<BR>역사학자들이 쓴 책이라, 학생들보다 역사 선생님들이 더 좋아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BR><BR>이 중에 한 권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4/1/cover150/8983710535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0535</link></image></item><item><author>stella09</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이 책은 어떨까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792</link><pubDate>Mon, 04 Jul 2005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79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15045&TPaperId=7027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4/81/coveroff/894641504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4779&TPaperId=7027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9/28/coveroff/897184327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371017&TPaperId=7027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6/48/coveroff/895937101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31349X&TPaperId=7027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3/19/coveroff/898931349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865904&TPaperId=7027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1/65/coveroff/8986865904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79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nbsp;이런 책 반 아이에게 선물하시면 그 아이 부모님도 흐뭇해 하실 것 같아요.^^
&nbsp;
&nbsp;
&nbsp;

&nbsp;말이 팔요없는 책이죠.
&nbsp;
&nbsp;
&nbsp;

&nbsp;이런 책 읽으면 인생을 함부로 살게되지 않을 것 같아요.
&nbsp;
&nbsp;
&nbsp;

&nbsp;헬렌켈러가 이 책을 거듭해서 읽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nbsp;
&nbsp;
&nbsp;

&nbsp;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읽어 본 사람들마다 평도 좋고 의학도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도전이 되지 않을까요?
&nbsp;
&nbsp;
더불어,
&nbsp;저도 중학교 무렵에 이 책 읽어었는데 감동했어요. 역자가 이윤기 씨로 되어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윤기씨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렇다면 저도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다는...
&nbsp;
&nbsp;

&nbsp;황우석, 최재천, 김병종 그 이름만으로도...!
&nbsp;
&nbsp;
&nbsp;
&nbsp;낱권으로도 나와있긴 하지만 어려운 철학을 소설로 풀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읽히지요.
&nbsp;
&nbsp;
&nbsp;
&nbsp;같은 작가의 또 다른 소설. 실존과 소멸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청소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 썼다지요.
&nbsp;
&nbsp;
&nbsp;

&nbsp;
과학 문제에 대한 농담과 과학적 사고의 원리를 풍자한 책.
&nbsp;
&nbsp;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49가지를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따뜻한 에세이집이다.<BR>
&nbsp;
&nbsp;

&nbsp;위의 책과 더불어...!
&nbsp;
&nbsp;
&nbsp;

&nbsp; 한비야의 책들이 여러 권 나와있는데 이런 책들도 괜찮지 않을까요?
&nbsp;
&nbsp;
&nbsp;

&nbsp;문학도가 꿈은 제자에게 선물하시면...!]]></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2/53/cover150/898834493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344936</link></image></item><item><author>진/우맘</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참가에 의의를 두고...^^</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583</link><pubDate>Mon, 04 Jul 2005 0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58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81380&TPaperId=70258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37/coveroff/897718138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92509&TPaperId=70258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36/coveroff/8979192509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중 1이라면, ㅎㅎ, 전 아직 내공을 쌓지 못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어찌, 바람돌이님 이벤트를 그냥 씹고(?) 넘어간단말입니까. 
참가에 의의를 두고,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 두 권만 올리지요. 
&nbsp;&nbsp; 
&nbsp;
&nbsp;
&nbsp;
둘 다, 학기초에 장애인식개선 수업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책이죠. <BR>사실 초등학생이 읽어도 무방할 내용입니다만, 아무래도 중1 가량이 제일 적기...아닐까 싶어요. 
자칫 자아감이 낮아지거나 불투명한 미래에 자신없어지기 쉬운 그 또래 친구들에게<BR>작은 불빛이 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BR>처음 발견된 다이고로, 이 작고 여린 생명도 그렇게 멋진 삶을 살다 갔는 걸!!!!! ^^<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7/36/cover150/8979192509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92509</link></image></item><item><author>stella09</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바람돌이님, 이 책은 어떨까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472</link><pubDate>Sun, 03 Jul 2005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47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72416&TPaperId=7024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0/90/coveroff/8901072416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72408&TPaperId=7024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2/94/coveroff/8901072408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72394&TPaperId=7024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98/coveroff/890107239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832178&TPaperId=7024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9/66/coveroff/897483217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243973&TPaperId=7024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6/70/coveroff/8959243973_3.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47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새로나온 책들 구경하다가 올려 봅니다.
아인슈타인 하면 위대하긴 하지만 왠지 어려울 거란 생각 하잖아요. 이 책은, 그의 인간적인 측면을 부각시킴으로써 그의 이론까지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고 나와 있네요. 이런 책은 저도 읽어보고 싶어진다니까요.ㅋㅋ.
&nbsp;
&nbsp;
&nbsp;
&nbsp;&nbsp;개와 고양이에 대한 책. 그런데 책장을 덮고 나면 가슴 한구석이 뻐근해 진다는 군요.
&nbsp;
&nbsp;
<BR><BR>
그림이 좋아서...
&nbsp;2004년 미국 도서관 협회가 ‘청소년이 읽을 만한 성인 도서’로 선정했다는군요.<BR><BR>'한 소년의 성장 소설 형식으로 조국의 수난사를 형상화했다. 소련군의 아프가니스탄 침공부터 9·11 테러 이후 미국의 공격으로 인한 탈레반 정권의 붕괴에 이르는 시대 상황을 다뤘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이 겪고 있는 고난의 역사를 단순히 외세의 침공으로 전가하지 않으면서, 아프가니스탄 내부의 인종과 세대 갈등이란 치부도 솔직하게 그렸다. 아이들의 연날리기를 모티브로 삼아 아프가니스탄의 전통 문화를 아름답게 그리면서, 약소 민족의 상처 치유와 화해를 모색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래요.
&nbsp;과학 특히 생물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nbsp;
&nbsp;
&nbsp;

케임브리지대의 노교수가 자신의 손녀딸 릴리가 10년 뒤 읽어보기를 바라며 써내려간 28통의 편지를 모았다는 군요. 이런 할아버지 계시면 너무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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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nbsp;콜럼버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nbsp;
&nbsp;
&nbsp;
이 책도 좋을 것 같아요. 1권을 사주시기 시작하시면 끝까지 가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경제적 압박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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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오늘이 이 정도만 올릴게요. 기회되면 마감 전에 한번 더 찾아오죠.
바람돌이님 같으신 선생님이 계셔서 어떤 아이들인지 모르지만 굉장히 행복할 것 같아요.^^
<BR>&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7/1/cover150/895707151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1512</link></image></item><item><author>panda78</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중학생이 주인공인 책은 어떨지.. </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308</link><pubDate>Sun, 03 Jul 2005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3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537661&TPaperId=7023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5/16/coveroff/898853766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0607&TPaperId=7023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69/coveroff/894912060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469031&TPaperId=7023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6/61/coveroff/898946903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20084&TPaperId=7023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61/coveroff/899022008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0585&TPaperId=7023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7/35/coveroff/8949120585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308'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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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님이 추천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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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세상을 만나다, 저도 추천하고 싶어요. <BR>얼마전에 올리브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받은 책인데 <BR>중학생이 주인공이기도 하고<BR>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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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빼먹을 수 없지요.&nbsp; 이시다 이라의 포틴.&nbsp; 만화책도 나왔더라구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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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오키상 수상 소설 완전 코믹스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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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중학생은 아니지만, 비슷한 연배의 아이가 주인공입니다.<BR>참 괜찮은 책이었어요. 분량도 그리 많지 않아 책 많이 읽지 않는 아이라도 부담없을 것 같구요. <BR><BR>나는 중학생 때 많은 사상자를 낸 요코하마 공습을 체험했습니다. 불에 탄 시체의 연기와 냄새 속을 뚫고 우리가 동원되었던 공장에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기적같이 목숨을 건진 나는 '헛되게 살지 말자. 나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라고 몇 번이나 마음 속으로 결심했습니다. 그 생각을, 아스카와 나오토가 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전하고 싶었습니다. <BR><BR>산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모두 "태어나길 잘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학교와 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BR>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소중한 당신에게...<BR>마음으로부터 사랑을 담아, 해피 버스데이! - 아오키 가즈오
- 올리고 나서 찾아보니, 이 책은 바람돌이님 리스트에 있군요..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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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집단 따돌림, 원조교제, 자살, 학원 폭력, 가정 불화 등의 문제를 대담하게 다루고 있는 청소년 소설. 주제의 육중함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와 문체, 구성 면에서 끝까지 유머 감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BR><BR>마무리가 아주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중학생 아이들이 읽으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이렇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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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토 가즈미의 성장소설 세 편도 추천할 만 합니다. <BR>[여름이 준 선물]의 주인공들은 초등6학년이기는 하지만요. <BR>나머지 두 권은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가물가물..&nbsp;그치만 꽤 괜찮았다는 느낌은 남아있답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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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떠난 여행
- 이 책도 참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이야기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준다면 그야말로 맞춤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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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고르다보니 다 일본 소설이네요. ^^;;<BR>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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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추천합니다. ^^
[별을 헤아리며]의 작가, 로이스 로리의 다른 작품들도 괜찮을 것 같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0/81/cover150/8990220246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20246</link></image></item><item><author>손님</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중1이라면..</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158</link><pubDate>Sun, 03 Jul 2005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15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243973&TPaperId=70215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6/70/coveroff/8959243973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4280&TPaperId=70215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5/47/coveroff/897184428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64612X&TPaperId=70215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7/96/coveroff/898964612x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8537&TPaperId=70215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0/80/coveroff/898281853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2437&TPaperId=70215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2/50/coveroff/8972882437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158'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어렵네요. 중1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그래도 무식하게 적어봅니다..;; 
<BR>
바람돌이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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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nbsp;1.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 와타야 리사 
왕따들의 수다. 그러나 아름다운 이야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왕따 소녀가 솔직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 매력적.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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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2. 뤽스 극장의 연인 - 자닌 테송 
아름다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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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3. 세상이라는 거대한 연극, 살라메아 시장 -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희곡을 선물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쓰고 갑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연극, 좋아요. 
&nbsp;
&nbsp;
<BR>
&nbsp;4. 마법의 숙제 - 다니엘 페낙 
싫어하는 선생님을 포함해 어른들이 아이가 되고 아이가 어른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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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서관에서 생긴 일 - 귀뒬 
도서관, 그 환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모험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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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마르셀 에메 
흥미로운 상상력. 벽에 드나드는 그 남자는 어찌 되었을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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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7. 소년, 세상을 만나다 - 시게마츠 기요시 
친구가 범죄자로 알려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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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8. 지구에서 처음 사랑을 발견한 이야기 - 이수현 
&lt;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gt;의 청소년판. 
&nbsp;
<BR>
&nbsp;

&nbsp;9. 불균형 - 우오즈미 나오코 
우리에게 ‘균형’이 필요해? 
<BR>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10. 참혹한 슬픔&nbsp;&nbsp; - 마크 트웨인 
선의의 거짓말은 선인가, 악인가? 
&nbsp;
&nbsp;
&nbsp;

11. 유진과 유진 - 이금이 
개인적으로 최고로 뽑는 청소년 소설. 다만 중1이 소화할 수 있을지는...;;; 
&nbsp;
&nbsp;
&nbsp;

&nbsp;12.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8211; 정재승 
흥미롭게 과학만나보기. 
&nbsp;
&nbsp;
&nbsp;

&nbsp;13. 자유의 감옥 &#8211; 미하엘 엔데 
현실을 뒤집어 놓은 상상력. 
&nbsp;
&nbsp;
&nbsp;

14.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8211; 이경혜 
죽은 친구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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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15. 쿨보이 &#8211; 사소 요코 
세상에 쿨하다는 게 도대체 뭘까? 
&nbsp;
&nbsp;
&nbsp;

&nbsp;16. 파이 이야기 &#8211; 얀 마텔 
바다를 무대로 한 멋진 소설. 중1이 소화할 수 있을지는....;;; 
&nbsp;
&nbsp;
&nbsp;

17.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 프랑수아 봉
열다섯 살은 무엇을 해야 하는 나이일까?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사뮈엘은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nbsp;
&nbsp;
&nbsp;
<BR>

18.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 싸기 &#8211; 미셜 투르니에, 다니엘 페낙 외 
대작가가 글의 앞부분을 쓰고, 어린이들이 글의 뒷부분을 쓴 문학축제. 
&nbsp;
&nbsp;
&nbsp;

19.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8211; 아지즈 네신 
교과서에 실리기를 바라는&nbsp;좋은 글들의 모음집. 
&nbsp;
&nbsp;
&nbsp;

20.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 &#8211; 앨런 맥팔레인 
잔소리꾼 할아버지가 소녀가 10년 뒤에 보기를 바라며 세상의 주요한 단어들을 설명한 것들. 
<BR>
&nbsp;
&nbsp;
<BR>
<BR>
중1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참 어렵네요. 
그래도 무리하게 굳이, 굳이, 굳이 이중에서 적극 추천하면요.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8211; 아지즈 네신, 
쿨보이 &#8211; 사소 요코,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마르셀 에메, 
소년, 세상을 만나다 - 시게마츠 기요시, 
도서관에서 생긴 일 - 귀뒬, 
입니다. 
&nbsp;
바람돌이님, 만세-.-/
&nbsp;
(__)]]></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4/14/cover150/898281487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4876</link></image></item><item><author>chika</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이 책도 있는거 아시죠?</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079</link><pubDate>Sun, 03 Jul 2005 0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07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020&TPaperId=7020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4/73/coveroff/895270902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598437&TPaperId=7020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0/56/coveroff/897259843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101&TPaperId=7020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55/coveroff/8952709101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039&TPaperId=7020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5/71/coveroff/895270903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047&TPaperId=7020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5/71/coveroff/8952709047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2079'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nbsp;댓글로 쓰려다가 생각나는 책이 몇 권 더 있어서 아예 페이퍼를 하나 더 올려버립니다~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예요!!!

&nbsp; 이 책, 아시죠?
&nbsp; 제가 중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접한 책이예요. 제가 천주교 재단 학교엘 다녔는데 종교수업이 있었거든요. 그때 수녀님께서 수업시간에 읽어주신 책이지요.
오오~ 감동적이었어요!! 노래도 좋아해요. '들꽃들에게 희망을'~ ^^

&nbsp; 이 책 역시 수녀님이 읽어주셨던 책이지요.
&nbsp; 가까이서 보면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머니 수녀님인데,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
&nbsp;책 내용이야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꺼에요.
&nbsp;

&nbsp; 이거 아세요?
옛날에 송골매던가? 배철수가 부른 노래도 있었는데.
'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빠진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 찾아 데굴데굴 길 떠나네~'
저는 분도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있어요. 분도출판사, 좋은 책 출판 많이 하죠? ^^

&nbsp;제목이 좀 생각나지 않더니...
이 책이 먼저예요. ㅎㅎㅎ
&nbsp;(이 책은 저도 못샀어요. 이 기회에 시공사꺼로 구입을? )
<BR>
&nbsp;
&nbsp; 그런데! 지금 막 생각났어요. 
&nbsp; 아니, 왜 이 책이 추천목록에 안보였죠? 내가&nbsp;못보고 지나쳤나?
&nbsp; 전 초등학교때 읽었어요. 그때도 울면서 읽었고 작년에도 읽으면서 울었죠.
저는 당연히 아이들이 이런 책들은 다 읽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서른이 된 우리 직원 녀석도
'그런 책이 있어요?' 하는거 보면 모두가 다 책을 읽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추천하는거예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책들이기도 하고... ㅎㅎ
참, 그리고 전 [삼국유사]도 참 재밌게 읽었었거든요? 제가 읽은 책은 삼십여년전쯤에 나온 출판사라 지금 없어서..... 읽기 쉽게 나온 삼국유사도 추천. 어떤 책이 좋을지는 선생님이 찾으셔야죠~ =3=3=3]]></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5/99/cover150/8952743164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43164</link></image></item><item><author>키노</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중1이 읽을만한 책</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856</link><pubDate>Sat, 02 Jul 2005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856</guid><description><![CDATA[먼저 대단하신 선생님이시네요.. 그 제자들이 참 좋겠당^^;;
요즘 애들은 인터넷이니 개인적인 놀이문화를 많이 가지고 워낙 감성에 호소하는 것들이 주변에 많아서 어려운 일이 닥치면&nbsp;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이 시기는 초등학교를 갓 벗어난지라&nbsp;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하고 호기심이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시기에는 소설이나 수필보다는 위인전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았습니다. 꼭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성공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nbsp;다른 사람들의 일대기를 통하여 그 사람들이 걸어온 과정에서 겪은 고통과 좌절을 어떻게 극복해갔는지를 보는 것은 좋은 인생의 간접경험이 되며 자신의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좋은 지침이 될거라고 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애들에게는 베토벤이나 서태지, 과학을 좋아하는 애들에게는 에디슨이나 호킹, 춤을 좋아하는 애들에게는 이사도라나 강수정의 이야기 등 현대에 이르는 다종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좋을거라 봅니다(예전과 달리 요즘은&nbsp;글만 가득한 위인전은 잘 없고 비주얼에 익숙한 요즘 애들에게 맞게 사진이나 많은 재미난 것들을 실어두어서 읽는데도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선생님이 책을 선물하실때 애들의 처지와 선물하시고픈 인물의 상황을 엮어서 작은 메모를 붙져 주신다면 아마 인생에 있어서 오랫동안 남을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씩 힘들때 읽어보고 ...전 케네디의 위인전을 간혹 들춰보곤 합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애들에게 좋으신 선생님인 것 같아서 이 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저두 중1때 선생님이 여선생님이셨는데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저를 무척 좋아해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거든요. 올해는 한번 &#52287;아뵈어야 할텐데..멋진 선생님 파이팅입니다용^^;;
&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울보</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중학생에게 보여주고 싶은책--나도 읽어보고 싶은책</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822</link><pubDate>Sat, 02 Jul 2005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82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4248&TPaperId=701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4/28/coveroff/897184424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646154&TPaperId=701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4/28/coveroff/898964615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537181&TPaperId=701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8/3/coveroff/898853718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0859&TPaperId=701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5/74/coveroff/895828085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192463&TPaperId=701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5/76/coveroff/8989192463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82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진주님의 글을 보고 기가 죽었지만 그래도 몇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있어서,,,
6살에 고아가 된 자신을 거두어 주신 메이 아줌마와 살면서 사랑과 행복을 알게 된다,
그후로 6년의 시간이 흐른다,
이책은 아이가 고아가 되었을때 착한사람들과의 만남 그러나 자신이 사랑하는이를 잃었을때 느끼는 슬픔 그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그런 이야기가 잔잔하게 그려져 있는책입니다,
&nbsp;
요즘 아이들은 만나는 과연 유토피아를 무엇이라고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자랄때랑은 많이 틀린듯합니다,,그래서 이런 류의 책도 한번쯤 읽어 보면 어떨까하고서,,
&nbsp;
한소녀의 짝사랑을 그린 성장일기형식의 글입니다,
탄광촌에서 태어난 아이의 한소녀의 삶을 볼수 있습니다,,
&nbsp;
&nbsp;
순수한 눈으로 바라 보면 진정한 성장소설입니다,
중국이야기지요,
이건 일편 에서 몇편까지 있더라구요,,
&nbsp;
방학동안에 아이들의 이야기 거리 이책은 창작소설로서,,
일본소설입니다,
&nbsp;
&nbsp;
다소 슬퍼보이지만 웃음과 긍정이 살아있는책,
&nbsp;
&nbsp;
&nbsp;
이책외에도 해저 2만리. 15소년 표류기등등 많지요,
님글을 읽고 이런저런 류의 책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까요,
참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님덕에 저도 오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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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6/1/cover150/895828083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0832</link></image></item><item><author>아영엄마</author><category>이벤트</category><title>읽어본 책/사주고 싶은 책</title><link>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748</link><pubDate>Sat, 02 Jul 2005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74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9092X&TPaperId=7017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0/35/coveroff/895099092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753818&TPaperId=7017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34/coveroff/897075381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3422&TPaperId=7017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2/93/coveroff/895272342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3430&TPaperId=7017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7/56/coveroff/895272343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69857&TPaperId=7017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46/coveroff/8971969857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ramdori/701748'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한 권만 추천하면 될지. 여러권하면 더 좋은가요? 그런데 아직 우리 아그들이 초등학생이라 저도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에게 어떤 책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읽은 책 위주로 찾아봐야겠어요~ 일단&nbsp;요 책들..<BR>
&nbsp;아동성폭력에 관한 내용이 내재된 성장소설/책에 나오는 아이들도 중학생이어요.&nbsp; ^^<BR>&nbsp;<BR><BR><BR><BR><BR><BR><BR><BR>&nbsp;어쩌다 읽은 책이 다 성폭력과 관련된 것은 아닌지...^^;;<BR>&nbsp;이 책은 두께가 좀 얇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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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nbsp;이 책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 중학생에게는 분량이 너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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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nbsp;이 책은 에니메이션으로도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BR>&nbsp;두 권인 것이 흠이죠? ^^;;<BR><BR><BR><BR><BR><BR><BR><BR>&nbsp;이 책은 많이들 알고 있는 책이라 선물하기 좀 그런가요?<BR><BR><BR><BR><BR><BR><BR><BR><BR>&nbsp;가벼운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내용과 간결한 문체로 씌여져 있더군요. <BR><BR><BR><BR><BR><BR><BR><BR>&nbsp; 이삼년전에 읽어 본 책인데...&nbsp;현실에서는 있을 법한지 않은 오이대왕이라는 존재를 통해<BR>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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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BR>&nbsp;이 책도 내용, 그림이 참 좋아요. ^^<BR><BR><BR><BR><BR><BR>&nbsp;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아영이에게 사주고 싶은 책들도 따로 골라 볼께요~ ^^<BR>
<BR>&nbsp;'시간을 되돌리는 기계'라는 도구가 판타지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책<BR><BR>시간'에 대한&nbsp; 성찰과 고뇌,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내면의 힘 등에 대해 담고 있는 책이라는군요..<BR><BR><BR><BR>&nbsp;<BR><BR>&nbsp;일전에 읽은 &lt;검은 여우&gt;의 작가 베치 바이어스의 작품이라네요.&nbsp;<BR>&nbsp;위의 책처럼 동생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BR>&nbsp;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nbsp;<BR><BR><BR><BR><BR><BR>&nbsp;책은 열다섯 살 소년 사뮈엘이 5일 낮, 5일 밤동안 세상과 자아에 대해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 소년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통과하는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이런 책 소개글이 달려 있는 책입니다~(1995년 프랑스 최우수 청소년 소설상 수상작품이래요)<BR><BR><BR><BR><BR><BR><BR>&nbsp;음.. 개인적으로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꼽고 있는 책&nbsp;<BR><BR><BR><BR><BR><BR><BR>&nbsp;책은 열다섯 살 소년 사뮈엘이 5일 낮, 5일 밤동안 세상과 자아에 대해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 소년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통과하는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이런 책 소개글이 달려 있는 책입니다~(1995년 프랑스 최우수 청소년 소설상 수상작품이래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오즈의 마법사 시리즈~~&nbsp; (다 사고 싶은데.. 너무 많아요.. ㅜㅜ;;)]]></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0/3/cover150/895798013x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013X</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