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 유튜브 영상 편집의 완성
이현석.김보람 지음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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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누구나 영상을 제작하고,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는 세상


시대 흐름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어린 아이들의 생각을 묻는 것이다.

예전 같으면 '-사'자로 끝나는 검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이 장래희망이었다면 요즘은 이렇게 말한다. 건물주 그리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느 순간 유튜브가 막강한 힘을 자랑하게 되었고 엄청난 수익을 끌어들이는 직종이 되자 너도 나도 유튜브에 뛰어들었다.

얼마나 '핫'해졌는지 유튜브와 관련된 기사들만 차고 넘쳤다.

최근 앞광고, 뒷광고로 인해 기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입에서 오르고 있는데 그만큼 유튜브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편집자를 따로 구하는 반면에 이제 막 걸음마하는 초보들은 촬영부터 편집까지 직접 해야 한다.

그렇다면 유튜브 영상 편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아마 이 책 한 권이면 영상 하나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이다.


저자, 이현석은 (주)비브스튜디오스에서 영상 연출 감독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시네마틱 영상 및 국내외 여러 광고/홍보 작품을 연출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CGI 작품에 특화된 연출기법과 기술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실감미디어 콘텐츠 등 개성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최근 MBC VR 특집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의 VR 콘텐츠 연출을 맡기도 했다.

공동 저자, 김보람은 광고 프로덕션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 기획 및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현재는 브랜드 홍보에 특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영상 콘텐츠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디자인과 영상, 그 기본


영상 제작에 앞서 기본적인 디자인과 영상에 대한 개념을 잡고 가는 것이 좋다.

디자인과 영상 작업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데, 디자인이란 '주어진 목적에 맞게 계획하고(Plan), 실체화하는 것(Make)'을 의미한다.

다양하고도 많은 영상 콘텐츠들이 무수히 쏟아지면서 자연스레 디자인 또한 중시되고 있는 것이 요즘이다.

책에서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자인과 영상에 대한 기본기를 잡는 것으로 그 서막을 연다.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사실 어떠한 분야이던 간에 '처음이라면' 개념부터 잡고 가는 것이 맞다.

유튜브 영상 제작을 만드는 데 특화되어 있는 것이 무료 영상과 이미지 소스를 다운받을 수 있는 것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굉장히 유용할 수밖에 없다.



영상 디자인의 꽃, 포토샵


나같은 경우는 블로그를 한 지 오래된지라 그 때문에 포토샵을 처음 접했었다.

그 때는 책을 보고 공부한 것도 아니고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그냥, 이것저것 만지면서 스스로 터득했었는데 매번 느끼지만 능숙하게,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

나같은 경우는 기본기는 건너뛰고 핵심 기능과 영상 소스 만드는 법을 중점적으로 보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따라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프리미어 프로를 통한, 영상 편집


프리미어 프로는 특히나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며 집중해서 보았던 부분이기도 하다.

이 또한 상세한 설명 덕에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운드 효과부터 자막 그리고 특수 효과까지! 책 한 권에 전부 들어있다 보니 이 책 한 권이면 영상 제작 하나쯤은 뚝딱이라 할 수 있겠다.



유튜브를 꼭 도전한다는 건 아니지만 올해 '기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사진부터 영상까지, 남길 수 있는 '기록'이라는 것은 굉장한 추억이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기에 근래 책을 통해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한 것이다.

여행이라도 훌쩍 가고 싶지만, 코로나가 장벽을 치고 있어 막상 가려고 했던 해외여행은 언제쯤 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어 참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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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리스타트 - 생각이 열리고 입이 트이는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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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지식은 단지 앎에 그치지 않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맞딱드리면 지혜롭게 해결하고 싶어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일반적인 상식을 가졌다고 해서 상식이 적용된 삶을 살아간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일반 상식을 넘어선 그 이상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인문학이다.

즉, 우리에게 인문학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인문학이란 끈을 놓고 살아선 안 된다.

그 인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있으니 바로 『인문학 리스타트』이다.


저자, 박영규는 '역사 대중화의 기수', '실록사가'라는 찬사를 받은 대중 역사 저술가로 누적 2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인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력실록』,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등 20여 년간 9권의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펴냈다.



인류생존의 세 가지 도구


경제와 정치를 모르고서는 인문학의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 경제는 인류생존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학문의 뿌리이고, 정치는 경제를 조정하는 모든 행위이며, 경제와 정치의 총합이 곧 역사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인간이 지닌 모든 지식은 근본적으로 생존도구가 된다.

그 지식을 전달한 도구가 바로 '문자'였다.

즉, 인간은 지식을 학문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자를 발명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인문학을 대표하는 학문은 역사, 철학, 종교이지만 책에서는 경제와 정치부터 이야기를 꺼낸다.

앞서 서평 썼던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을 읽다보면 우리에게 얼마나 경제가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는 인류생존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학문의 뿌리이며 경제와 정치의 총합이 곧 역사이기에 저자는 경제, 정치, 역사를 인류의 생존도구라 규정한 것이다.



삶에 대한 기록, 역사


역사란 기본적으로 인간의 삶 자체이자 그 삶에 대한 기록이다. 역사는 인류의 생존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삶이란 생존활동을 전제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이것은 역사가 경제에 바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앞서 말했듯이 경제와 정치의 총합이 곧 역사라 했는데 인류 역사를 '채집시대-농업시대-공업시대-상업시대-지식시대'로 나눌 수 있겠다.

해당 부분에서는 각 시대별 특징애 대해 매우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사실, 인문학에서는 종교와 철학이 '주'인만큼 이를 빼놓을 수가 없다.

책에서는 우리의 삶에 왜 인문학이 필요한지 그 필요성에 대해 이유를 들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니 느꼈던 것 중 하나가 꼭 '역사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정리를 하고보니 그 느낌이 들었다면 제대로 읽은 듯하다.

서평을 작성할 때는 당연히 주관적인 생각과 사연이 80%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민한 부분은 신중을 기해서 작성하는 편인데 종교 부분은 나름의 생각을 적다보니 의견이 갈릴 것 같아 이 부분은 쓰고선 과감히 지웠다.

특히나 공감했던 부분이 있다면 나는 꼭 인문학을 읽는다고 해서 종교와 철학과 관련된 책만 읽지 않는다.

이는 인문학이 매우 한정된 범위라 가정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이기에 평소 내가 인문학 저서를 읽고 서평 쓴 것을 보면 굉장히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하고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인문학을 멀리 할 필요는 없다. 꼭 종교, 철학에 해당되는 것만은 아니기에 『인문학 리스타트』처럼 종교, 철학을 넘어 경제, 정치, 역사의 중요 지식들을 책 한 권으로도 충분히 그리고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는 우리의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인문학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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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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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우리는 불황에 대비하여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하는 것이 좋을까?


위험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는 곳에 위험도 있다.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다. 이 둘은 함께 한다. _나이팅게일


코로나가 과연 종식되기는 할까? 언젠가,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바이러스는 초기에 발견된 바이러스가 지닌 힘보다 더 강해지고 확산세 또한 빨라져 그 언젠가가 5년이 될 지, 10년이 될 지, 그 이상이 될 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집단 감염으로 인해 확산세가 급증하자 결국 2.5단계까지 올랐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재 1단계로 하향 조정하였다. 허나 하향되었다고 해서 절대로 방심해선 안 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고 근래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재확산되어 병상 부족 사태까지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프랑스의 경우는 파리를 포함하여 주요 대도시에는 야간통금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반발하며 시위도 일어났다 하지만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명 선을 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렇게라도 해야하는 게 맞지 싶다.

미국, 유럽의 코로나가 재확산 사태를 보며 우리 또한 느슨해지지 말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게 좋다.

이렇듯 코로나로 인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나라가 일부가 아닌 전부, 즉, 일상은 물론이고 경제, 금융 등 모든 것들이 뒤흔들리고 있다.

이미 불황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좋게 말하면 권고사직이지만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이들도 있고 해고는 아니더라도 (강제적이면서 강제적이지 않은) 월급 삭감 받은 이들도 있다.

월급도 줄이고 직원도 줄이는 지금의 상황에서 채용 시장 또한 올해는 매우 조용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황에 대비하여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하는 것이 좋을까?

경제경영서적 중 코로나에 대비한 책들을 현재 몇 권 읽었는데 그 중 한 권의 책을 먼저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이다.



저자, 제이슨 솅커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43가지 평가 기준을 통해 블룸버그가 선정한 최고의 예측가다.

이 중, 유로화, 영국 파운드, 러시아 루브르, 중국 위안화, 원유 가격, 천연가스 가격, 금 가격, 산업 철강 가격, 농산품 가격, 미국의 일자리 등 총 25가지 평가 기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글로벌 불황이 찾아오며 전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다.

(미국인인) 저자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이번 코로나를 보며 한국이란 나라를 새로운 시각으로 본 것은 사실이다.

혁신과 기술 중심지로서의 우위가 있을 뿐더러 데이터와 전문지식 존중하는 문화 덕분에 다른 국가들에 비해 효과적으로 막는 데 역동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여전히 팬데믹의 위험은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

이전의 유망 직업은 수명이 짧아졌고 전문직 명성은 예전같지 않아진 것도 사실이다.

코로나의 여파로 앞으로 5년, 10년은 그 영향이 없지 않기에 이를 고려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선택지를 앗아가는 불황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하고 있다. 불황을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불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 언제, 어떻게 불황이 오는지를 말이다. 경기 침체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을 꼽자면 무직과 실업이다.


불황이란, 경제 활동 및 소득이 감소하는 때를 일컫는데 GDP 기준으로 2분기 이상 연달아 성장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이 축소될수록 노동자는 실직자 신세로 전락하게 되고 가계는 더 빠듯해질 수밖에 없다.

돈의 가치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 그 시기에는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난다. (과도한 인플레이션은 매우 좋지 않다.)

예컨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인플레이션을 넘어 초인플레이션 시대인 때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독일 화폐가 가득 든 손수레를 가져와 빵 한 덩어리를 사려고 했는데 잠시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니 바닥에 화폐는 그대로 있고 손수레만 가져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통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려 사람들이 대출받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데 이렇게 되면 결국 기업이 사업을 확장시키거나 가격을 올릴 수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며 자연스레 기업은 위축되고 가계 또한 지출을 줄이게 된다. 그리고 불황을 마주하게 된다.

경기 침체와 비교하면 확연히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침체는 우리들의 삶에 부정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남기는 반면에 지나친 인플레이션은 우리들의 삶이 아닌 전체 국가의 부를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한 예시로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경제 공황을 들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선택지


내게 주어진 선택지를 아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이제 불황에 취할 수 있는 여섯 가지 기본 체스 동작, 즉 SWOT 분석이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여섯 가지 전략을 알아보자.


SWOT 분석은 어떠한 사황을 두고 장, 단점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크고 작은 기업에서 모두가 이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SWOT 분석이란,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rtunities(기회), Threats(위협)의 약자로 기업의 내/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찾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표준화된 분석 방법이다.)

즉, 저자는 본인을 기업이라 가정하고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SWOT 분석을 해보라고 말한다. 이를 몇 번에 걸쳐 연습하다보면 본인의 선택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덧붙인다.

주어진 선택지를 아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불황에 취할 수 있는 여섯 가지 기본 체스 동작, 즉 SWOT 분석이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여섯 가지 전략은 바로 이렇다.

1. 준비하라

2. 견뎌라

3. 숨어라

4. 도망쳐라

5. 쌓아 올려라

6. 투자하라



돈이 돈을 벌게 하라


투자하기 저에 알아야 할 기본적인 원칙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사업, 자녀의 교육에 투자하라. 그러나 주식은 잘 알지 못하면 투자하지 마라.


이는 해당하는 이들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일 수 있으니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이 시기에 '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돈도 어디에 둘지 확실히 알아야 돈도 그 이상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

저자는 굳이 '투자'를 한다면 이미 시작한 비즈니스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덧붙여 투자할 줄 안다면 주식도 조심스레 권한다고 덧붙인다.

단, 잃어서는 안 되는 돈은 절대 투자하면 안 되고 자신이 이해하는 것에만 투자해야 한다.

또한, 다양하고 많은 것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사실, 잘 모르면 위험한 것이 주식이기에 모른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즉,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문외한이라면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투자해선 안 된다.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일정한 규칙을 지키고 신중하고, 보수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그 때, 주식 시장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경기 침체가 가져오는 가장 나쁜 영향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은 그 불안을 진정시킨다. 모든 전략이 모두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달려오는 황소를 제압하면 선택지가 생긴다.




사람이라면 한 번 혹은 그 이상 성장통을 겪기 마련이다.

그것이 아무리 길고 힘들지라도 성장통을 겪고나면, '성장'하는 것은 분명하다.

근래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이것 저것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픈데, 정말 아픈데 이 또한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잘 견뎌내어 제대로 '성장'하고 싶다.

이렇게 노력하고 노력하여 성장통을 겪은 이후의 '성장된 모습'을 생각하며 꼭 빛내고 싶다. 그렇게 될 것이라 믿고 있고 그렇게 될 것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취미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그 선택지가 다양해 행복한 고민중이다.)

성격상 나는 무턱대고 돌진하지는 않는다. 장, 단점이 있긴 한데 나같은 경우는 어떤한 일에 있어서 제대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전략을 마련하거나 이에 해당된 공부를 꼭 마친다.

경영학과라 해도 재테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나마 부동산 재테크는 관심이 있었으나 주식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근래 투자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소액으로 주식 공부중에 있다.

우리 인생의 불황은 언제든지 닥쳐올 수 있다. 마냥 호황기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나아가, 경제 또한 마찬가지다.


책에서 각 장마다 불황에 맞서는 커리어 전략이 쓰여져 있다.

다시 한 번 상기해야 할 핵심 내용과 그 조언이 적혀져 있어 매우 유익하다.

아무래도 저자가 미국인이다보니 '미국'의 초점이 맞춰진 것은 사실이다.

허나 대상에 맞게, (그 대상의) 상황에 맞게 전략이 세워져 있어 굉장히 섬세할 뿐더러 꼭 미국인이 아니어도 우리에게 유익한 내용이 분명히 있기에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도 '득'이 될 것이다.




P.S. 의도치 않았던 밤샘

사실 어제 두 시간에 걸쳐 리뷰를 작성하고 세 시간에 걸쳐 웹소설을 작성했었다. 그런데 한순간의 실수로 (바보같이 저장도 안 해놔서) 모든 것이 사라졌다.

반 나절 이상을 소요했던 모든 것이 날라가 버리니 눈앞이 순간 아득했었다.

이런 순간을 맞딱드리면 좌절감과 슬픔이 물밑듯이 밀려온다. 노트북을 붙잡고 고개를 푹 숙였다.

사실, 지금 쓴 리뷰도 마음에 들지 않고 웹소설 또한 다시 작성하려니 스트레스가 바닥을 기점으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듯하다.

예저에 한 번 과제를 하다가 이런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오늘이 두번째가 될 줄이야.

내일 아침부터 일찍 나가야 하는데 결국 잠도 못 자고 머리 싸매고 쓰고 또 쓰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려니 참 한숨밖에 안 나온다.

뭔가, 억울했던 마음을 토로해 보고자 주저리주저리 써보았는데 일기로 옮길까 하다 그것도 귀찮아져서 여기에 남겨야겠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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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물론 내용이겠지만, 두 번째는 바로 부록이다.


잡지부록 포스팅 할 서식을 이미 예전부터 만들어 놓아서 제목과 사진만 붙이면 되는데

매번 쓰다 말아 결국 포스팅하지 못하고 삭제한 게 수십 개이다.

아깝고 아까운 마음에 지난달부터 임시저장글에 묵히지 않고

꼭 업로드하자 싶어 이번 달도 빠르게 업로드해 본다.


며칠 전부터 업로드된 거라 얼마 안 있으면 금방 품절될 지도 모른다.

[잡지 이름 아래, 하단 구매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클릭! 클릭!]





에스콰이어 Esquire A형 2020.11 (표지 : 백호) (부록없음) - 주요기사 : 백호


부록 : 없음



에스콰이어 Esquire A형 2020.11 (표지 : 백호) (부록없음) - 10점

에스콰이어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에스콰이어 A형은 부록이 없으나 B형, C형은 부록이 있다. 표지가 다르니 표지를 보고 고르던지 부록을 보고 고르던지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에스콰이어 Esquire B형 2020.11 (표지 : 백호) - 주요기사 : 백호


부록 : 골스튜디오X에스콰이어 스포츠 러닝 톱



에스콰이어 Esquire B형 2020.11 (표지 : 백호) - 10점

에스콰이어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에스콰이어 A형은 부록이 없으나 B형, C형은 부록이 있다. 표지가 다르니 표지를 보고 고르던지 부록을 보고 고르던지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에스콰이어 Esquire C형 2020.11 (표지 : 백호)


부록 : The Big Watch Book (4종 중 랜덤)



에스콰이어 Esquire C형 2020.11 (표지 : 백호) - 10점

에스콰이어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에스콰이어 A형은 부록이 없으나 B형, C형은 부록이 있다. 표지가 다르니 표지를 보고 고르던지 부록을 보고 고르던지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엘르 Elle A형 2020.11 (표지 : 박서준 3종 중 랜덤) - 주요기사 : 세븐틴 (호시, 조슈아, 도겸, 준)


부록 :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7캡슐



엘르 Elle A형 2020.11 (표지 : 박서준 3종 중 랜덤) - 10점

허스트중앙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엘르 이번호는 표지 3종 중 랜덤으로 배송된다. 부록은 정품이 아닌 7캡슐만 들어간 증정용이니 참고하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A형 2020.11 (표지 : 트와이스 나연)


부록 :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데일리 2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A형 2020.11 (표지 : 트와이스 나연) - 10점

코스모폴리탄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이번 코스모폴리타은 A형을 제외한 나머지는 부록이 없다. 그리고 부록 또한 2포밖에 안 들어간 증정용이니 참고하시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B형 2020.11 (표지 : 트와이스 나연)


부록 : 없음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B형 2020.11 (표지 : 트와이스 나연) (부록없음) - 10점

코스모폴리탄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이번 코스모폴리타은 A형을 제외한 나머지는 부록이 없다. 그리고 부록 또한 2포밖에 안 들어간 증정용이니 참고하시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C형 2020.11 (표지 : 트와이스 나연)


부록 : 없음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C형 2020.11 (표지 : 트와이스 나연) (부록없음) - 10점

코스모폴리탄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이번 코스모폴리타은 A형을 제외한 나머지는 부록이 없다. 그리고 부록 또한 2포밖에 안 들어간 증정용이니 참고하시길!





 

보그 Vogue Korea A형 2020.11 (표지 : G-DRAGON)


부록 : 없음



보그 Vogue Korea A형 2020.11 (표지 : G-DRAGON)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보그의 표지모델으 지드래곤으로 부록은 없지만 각 형마다 표지 사진이 다르다.





보그 Vogue Korea B형 2020.11 (표지 : G-DRAGON)


부록 : 없음



보그 Vogue Korea B형 2020.11 (표지 : G-DRAGON)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보그의 표지모델으 지드래곤으로 부록은 없지만 각 형마다 표지 사진이 다르다.





 

보그 Vogue Korea C형 2020.11 (표지 : G-DRAGON)


부록 : 없음



보그 Vogue Korea C형 2020.11 (표지 : G-DRAGON)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보그의 표지모델으 지드래곤으로 부록은 없지만 각 형마다 표지 사진이 다르다.





 

더블유 W A형 2020.11 (표지 : 제니) - 주요기사 : 제니, 세븐틴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로꼬, 박소담, 이제훈, 고현정, 환불원정대


부록 : 없음



더블유 W A형 2020.11 (표지 : 제니)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더블유도 부록없이 마음에 드는 표지모델인 제니 사진으로 고르면 될 듯하다.





더블유 W B형 2020.11 (표지 : 제니) - 주요기사 : 제니, 세븐틴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로꼬, 박소담, 이제훈, 고현정, 환불원정대


부록 : 없음



더블유 W B형 2020.11 (표지 : 제니)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더블유도 부록없이 마음에 드는 표지모델인 제니 사진으로 고르면 될 듯하다.





더블유 W C형 2020.11 (표지 : 제니) - 주요기사 : 제니, 세븐틴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로꼬, 박소담, 이제훈, 고현정, 환불원정대


부록 : 없음



더블유 W C형 2020.11 (표지 : 제니)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더블유도 부록없이 마음에 드는 표지모델인 제니 사진으로 고르면 될 듯하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더블유 W C형 2020.11 (표지 : 제니)- 주요기사 : 제니, 세븐틴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로꼬, 박소담, 이제훈, 고현정, 환불원정대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 / 두산매거진 / 2020년 10월
6,000원 → 5,700원(5%할인) / 마일리지 170원(3% 적립)
2020년 10월 18일에 저장
품절
더블유 W B형 2020.11 (표지 : 제니)- 주요기사 : 제니, 세븐틴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로꼬, 박소담, 이제훈, 고현정, 환불원정대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 / 두산매거진 / 2020년 10월
6,000원 → 5,700원(5%할인) / 마일리지 170원(3% 적립)
2020년 10월 18일에 저장
품절
더블유 W A형 2020.11 (표지 : 제니)- 주요기사 : 제니, 세븐틴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 로꼬, 박소담, 이제훈, 고현정, 환불원정대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 / 두산매거진 / 2020년 10월
6,000원 → 5,700원(5%할인) / 마일리지 170원(3% 적립)
2020년 10월 18일에 저장
품절
보그 Vogue Korea C형 2020.11 (표지 : G-DRAGON)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 / 두산매거진 / 2020년 10월
6,500원 → 6,170원(5%할인) / 마일리지 180원(3% 적립)
2020년 10월 18일에 저장
품절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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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물론 내용이겠지만, 두 번째는 바로 부록이다.


잡지부록 포스팅 할 서식을 이미 예전부터 만들어 놓아서 제목과 사진만 붙이면 되는데

매번 쓰다 말아 결국 포스팅하지 못하고 삭제한 게 수십 개이다.

아깝고 아까운 마음에 지난달부터 임시저장글에 묵히지 않고

꼭 업로드하자 싶어 이번 달도 빠르게 업로드해 본다.


며칠 전부터 업로드된 거라 얼마 안 있으면 금방 품절될 지도 모른다.

[잡지 이름 아래, 하단 구매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클릭! 클릭!]




 


싱글즈 Singles A형 2020.11 - 주요기사 : 몬스타엑스 형원 & 아이엠


부록 : 없음



싱글즈 Singles A형 2020.11 (부록없음) - 10점

싱글즈 편집부 지음/더북컴퍼니


🖋 싱글즈 A형은 부록이 없지만 B형과 C형은 부록있는 잡지이니 골라서 구매하여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싱글즈 Singles B형 2020.11 - 주요기사 : 몬스타엑스 형원 & 아이엠


부록 : 뮤테누토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세럼 (50ml)



싱글즈 Singles B형 2020.11 - 10점

싱글즈 편집부 지음/더북컴퍼니


🖋 싱글즈 A형은 부록이 없지만 B형과 C형은 부록있는 잡지이니 골라서 구매하여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B형은 세럼, C형은 토너이다.)





 

싱글즈 Singles C형 2020.11 - 주요기사 : 몬스타엑스 형원 & 아이엠


부록 : 뮤테누토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180ml / 2만9000원)



싱글즈 Singles C형 2020.11 - 10점

싱글즈 편집부 지음/더북컴퍼니


🖋 싱글즈 A형은 부록이 없지만 B형과 C형은 부록있는 잡지이니 골라서 구매하여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B형은 세럼, C형은 토너이다.)





얼루어 Allure 2020.11 (표지 : 신세경, 2종 중 랜덤)


부록 : 없음


얼루어 Allure 2020.11 (표지 : 신세경, 2종 중 랜덤) - 10점
두산매거진 편집부 지음/두산매거진


🖋 이번 얼루어는 부록이 없다. 표지도 선택형 없이 랜덤이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A형 2020.11 (표지 : 강다니엘) - 주요기사 : 강다니엘, 이준기, 빅톤 한승우.최병찬, T1 테디 칸나 커즈


부록 : 없음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A형 2020.11 (표지 : 강다니엘) - 10점

아레나 편집부 지음/서울문화사(잡지)


🖋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부록이 없다. 단, 표지가 유형별로 다르니 원하는 표지로 고르면 될 것 같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B형 2020.11 (표지 : 강다니엘) - 주요기사 : 강다니엘, 이준기, 빅톤 한승우.최병찬, T1 테디 칸나 커즈


부록 : 없음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B형 2020.11 (표지 : 강다니엘) - 10점

아레나 편집부 지음/서울문화사(잡지)


🖋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부록이 없다. 단, 표지가 유형별로 다르니 원하는 표지로 고르면 될 것 같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C형 2020.11 (표지 : 강다니엘) - 주요기사 : 강다니엘, 이준기, 빅톤 한승우.최병찬, T1 테디 칸나 커즈


부록 : 없음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C형 2020.11 (표지 : 강다니엘) - 10점

아레나 편집부 지음/서울문화사(잡지)


🖋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부록이 없다. 단, 표지가 유형별로 다르니 원하는 표지로 고르면 될 것 같다.




 


맵스 Maps 2020.11 (표지 :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 2종 중 랜덤)


부록 : 없음


맵스 Maps 2020.11 (표지 :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 2종 중 랜덤) - 10점
인피닛미디어 편집부 지음/엠에이피에스컨텐츠미디어랩(잡지)


🖋 이번 맵스는 부록이 없다. 표지도 선택형 없이 랜덤이다.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A형 2020.11 (표지 : 황민현) - 주요기사 : 아스트로 문빈, 산하 / SF9 로운


부록 : 없음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A형 2020.11 (표지 : 황민현) - 10점

마리끌레르 편집부 지음/mck(잡지)


🖋 이번 마리끌레르는 부록이 없다. 단, 표지는 선택형이니 원하는 표지로 골라 구매하면 된다.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B형 2020.11 (표지 : 황민현) - 주요기사 : 아스트로 문빈, 산하 / SF9 로운


부록 : 없음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B형 2020.11 (표지 : 황민현) - 10점

마리끌레르 편집부 지음/mck(잡지)


🖋 이번 마리끌레르는 부록이 없다. 단, 표지는 선택형이니 원하는 표지로 골라 구매하면 된다.





 

텐아시아 10 Star 2020.11 (표지 : 하성운) - 주요기사 : 하성운, 김요한, 이달의 소녀, MCND, 남주혁


부록 : 하성운 클리어파일 포토카드 엽서 브로마이드 4종 증정



텐아시아 10 Star 2020.11 (표지 : 하성운) - 10점

텐아시아 편집부 지음/텐아시아(잡지)


🖋 텐아시아 부록은 표지모델인 하성운의 클리어파일 포토카드 엽서 브로마이드 4종이 동봉되어 있다.





 

바자 Bazaar Korea 2020.11 (표지 4종 중 랜덤)


부록 : 오드오랄 세브 치약 (70g, 로즈민트, 자스민민트 중 랜덤 1개)



바자 Bazaar Korea 2020.11 (표지 4종 중 랜덤) - 10점

Bazaar 편집부 지음/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이번 바자 부록은 오드오랄 세브 치약이다.

랜덤 1종이라고 하는데, 사실 전전달인지 그 전달인지 그리고 바자였는지 다른 잡지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튼 그 때 부록 중 하나가 오드오랄 세브 치약을 줬었다.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바자 Bazaar Korea 2020.11 (표지 4종 중 랜덤)
Bazaar 편집부 지음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2020년 10월
6,000원 → 5,700원(5%할인) / 마일리지 180원(3% 적립)
2020년 10월 17일에 저장
품절
텐아시아 10 Star 2020.11 (표지 : 하성운)- 주요기사 : 하성운, 김요한, 이달의 소녀, MCND, 남주혁
텐아시아 편집부 지음 / 텐아시아(잡지) / 2020년 10월
9,900원 → 9,400원(5%할인) / 마일리지 290원(3% 적립)
2020년 10월 17일에 저장
품절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C형 2020.11 (표지 : 황민현)- 주요기사 : 아스트로 문빈, 산하 / SF9 로운
마리끌레르 편집부 지음 / mck(잡지) / 2020년 10월
7,500원 → 7,120원(5%할인) / 마일리지 220원(3% 적립)
2020년 10월 17일에 저장
품절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B형 2020.11 (표지 : 황민현)- 주요기사 : 아스트로 문빈, 산하 / SF9 로운
마리끌레르 편집부 지음 / mck(잡지) / 2020년 10월
6,000원 → 5,700원(5%할인) / 마일리지 170원(3% 적립)
2020년 10월 17일에 저장
품절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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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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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2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