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J 미스터리 클럽 3
미치오 슈스케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슈스케 치고는 좀 불만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후의 증인
유즈키 유코 지음, 한성례 옮김 / 혼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좋아했던 유즈키 유코 맞나?그 선 굵은 무게있는 소설을 쓰던 유코가 쓴 소설이 맞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의집 2022-07-2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작품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유코 좋아하는데.. 이 작품을 읽기를 망설인 게 초기작은 아무래도 완성도가 떨어지더라고요!

지나 2022-08-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럴거에요.제가 또 첫 작품을 반상의 해바라기를 읽어서 더 그랬죠
 
즈우노메 인형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러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이해 하기 힘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 더 풀 - 개정판 닥터 이라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중그네의 이라부 시리즈로 즐겁게 읽히기는 하다.
알수 없는 작가야.
이렇게 가벼운 소설 쓰다가 또 죄의 궤적 같은 묵직한 소설도 멋지게 쓰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부분이 좀 지겨워서 그냥 반납 연기하려 했는데 예약 도서라 그것도 안되고..두시간만에 공부하듯 막 읽어버림.
2권도 다 읽었는데 매우 좋았다.
1962년의 일본도 마치 보는것처럼 묘사도 좋았고 새로운 유형의 연쇄 살인범도 괜찮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