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폴크스바겐 스토리
페르디난트 피에히 지음, 김태영 옮김, Car Vision 감수 / 생각의나무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미루고 미루다 오늘 너부 깊이 읽기는 힘들다는 판단에 책의 목차를 보자 짧은 단편이 모여 전체 서적을 리루고 있음을 파악하고 관심가는 대목을 앞으로 뒤로 읽어 나갔다. 공량식의 신화, 다임러 벤츠에서의 짧았던 시간, 콰트로, 디젤 터조 직분사(TDI), 급부상한 일본 자동차 시장, 미래 지향적 플랫폼 전략, 모델 정책, 나의 업무 스타일등 자동차 일 또는 관련 산업 그리고 순수 자동차 매니아에게는 참으로 정감가는 이야기를 거장의 글을 통해서 읽고 생각해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