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소설가의 ‘먼저온 미래‘의 독서를 마치며, 아마도 2014년으로 기억한다.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결의 5판이 모두 마무리되고, 단지 한판을 겨우 신승한 이세돌의 인터뷰 장면을 보며, 바둑과 컴퓨터과학(인공지능) 전문가들이 2050년이 되어도 인간을 컴퓨터가 따라잡을 수 없다는 생각이 명백이 틀렸음을 그리고 슬그머니,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나 키아누 리브스의 가상현실의 네오의 ‘매트릭스‘ 영화가 생각났다. 얼마남지 않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으나, 언제나 미래를 천천히 하루하루 다가옴을 알고 있었기에 세월이 이렇게 10년 넘게 흘렀을 것이다. 2025년은 챗지피티를 시작으로 LLM 인공지능 모델의 데뷰와 경쟁의 한해로 앞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나와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고, 앞으로 우리 삶에 미칠 AI의 파급효과와 인간으로써 우리가 고민해야할 일들을 바둑계를 먼저 덮친 ‘알파고‘를 통해 저자는 미래를 옅볼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 준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필독으로 권한다.
단 4~5일만에 읽어 완료한 책은 올 들어 처음이다. 마지막 저자의 에필로그에 눈물이 눈안에 가득고였다. 내가 왜이렇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온 길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 방향성을 비유지만 내가 받아들 알 수 있도록 안내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경량사회는 무엇이고 핵개인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나가야할지에 대한 시대적 고민을 안고 있는 개인에게 독서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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