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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재미 블록 : 장난감 첫 탄생 까꿍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꿈꾸는 달팽이 책은 한권한권 참 특별하고 멋져서 만날 때마다 항상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에 쭈니가 만난 재미재미 블록은 가볍고 물에 떠서 목욕 할 때도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더 좋네요.

 

꿈꾸는 달팽이는 대교에서 만든 영유아 출판 브랜드랍니다.

유교전 가서도 참 탐내면서 봤던 재미재미 블록이예요.

재미재미 블록은 탈 것, 바다 동물, 숲 속 동물, 장난감 4가지 종류가 있어요.

 

<잼잼할 때부터 가지고 노는 재미재미 블록  - 장난감>

 

재미재미 블록은 재미있는 그림책과 말랑말랑 블록이 16조각 들어있어요.

장난감에 맞는 모양의 블록들이예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근데 쭈니 눈에는 인형으로 보이나봐요.

계속 인형이라고 하더라구요.

곰인형, 로보트, 오리인형, 공

모두 쭈니에게 익숙한 장난감들이예요.

쭈니는 오리인형을 꽥꽥이라고 불러요.

공은 워낙 좋아하는 거라서 이 공모양 블록도 너무 좋아하네요.

장난감 배랑 비행기.

색깔도 곱고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아주 어린 아가들이 가지고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한손에 쥐기 딱 좋은 크기에 부드럽고 가벼워서 던져도 안전합니다.

책은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요.

그림은 블록과 똑같아서 아이들이 더 책을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힘센 팔을 척척, 로봇 멋지네요~

갈색 털이 복슬복슬 귀여운 곰인형이예요.

바다 위에 동동 뜨는 돛단배 너무 이뻐요~

물고기도 블록으로 만들어졌음 귀여웠을 것 같아요. ㅎㅎ

쌩~ 쌔앵 하늘을 나는 비행기 너무 근사하네요.

데굴데굴 공, 남자친구, 여자친구 함께 공놀이해요.

재미있고 소중한 장난감들 모아놨네요.

 

저도 모아봤어요. 너무 이쁘네요.

사진 좀 찍자고 하는데 쭈니 계속 방해해서 요 한컷 찍기 어려웠어요.

말랑말랑해서 자꾸 가지고 놀고 싶은가봐요. ㅎㅎ

 

블록놀이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만지작만지작 거리다보면 소근육발달 되구요
인지발달, 창의력 발달, 집중력 발달, 맞추다 보면 조형능력 발달,

그리고 알록달록 색깔을 보면서 미적감각도 발달된다고 해요.

 

블록의 묘미는 역시 높이 쌓기인것 같아요.

우리 쭈니는 특히 높이쌓는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차곡차곡 쌓아봐요.

조심조심 꽤 높이 쌓았네요.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이죠~

 

쌓았다가 무너뜨리면 스트레스도 같이 확 풀릴 것 같아요.

 

 

저녁에 목욕 할 때 가지고 가서 놀으라고 하니까 정말 신나서 목욕하러 들어갔어요. ㅎㅎ

물에 동동 뜬거 보이시죠?

색깔도 선명하고 이뻐서 더 좋네요.

우리 쭈니의 목욕시간이 더 즐거워 질 것 같아요.

 

목욕 마치고 자려고 하는데 침대에도 가져온다고 울고불고.

물기 다 딱아서 침대 옆에 놔줬어요.

 

우리 쭈니가 너무 좋아해서

재미재미 블록  탈 것, 바다 동물, 숲 속 동물도 만나게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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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영어 동요 아빠와 10분
장은주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꿈꾸는 달챙이 책은 재미있고 특별한 책이 많아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은데요
이번에 쭈니가 만난 마이크 영어동요는
정말 특별하고 멋진 책이예요.
 
보통은 사운드 북이라고 해서
위에 악보 있고 아래 버튼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책이 많이 나오는데요
요 꿈꾸는 달팽이의 마이크 영어동요는 책 이름 그대로
마이크 모양의 사운드북이랍니다. ㅎㅎ
 
노란색 사자 마이크가 너무 귀엽고 이뻐요.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 쭈니는 사자를 정말 좋아해요.
어린이대공원 가서 사자 많이 만나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색은 라니~
딱 우리 쭈니가 좋아하는 색깔과 동물의 조합이예요.
어찌나 반갑던지.
소리가 안 나와도 사랑받을 사자마이크예요. ㅎㅎ
그런데 신나는 영어동요가 무려 15곡이나 나오네요.
 
노래도 듣고, 반주만 나와서 마이크 잡고 노래를 부를 수도 있고
정말 신기해요~
15곡의 영어동요가 실려있습니다.
 
책 뒤편에 자세히 사용방법이 적혀 있어요.
마이크 전원버튼으로 끄기와 노래, 반주를 선택할 수 있어요.
버튼이 왼쪽에 있으면 꺼진거구요
중간에 있으면 노래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놓아두면 반주만 나와요.
 


노래번호를 눌르고 옆에 음표 모양을 누르면 시작합니다. ㅎㅎ
노래를 멈출 때도 음표 모양을 누르면 되요.
 
소리 조절까지 되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악보도 보기 쉬워요.
 
쭈니처럼 아가부터 초등학생때 까지 재미있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 노래 악보보면서 부르려면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많이 부를 것 같더라구요.
영어동요를 들으면서 악보를 보면
알파벳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단어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노래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어서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날 듯 하네요.ㅎㅎ
 
마이크 영어동요에는 유명한 영어노래가 무려 15곡이나 들어있어요.
 
Thealphabet song       
Eentsyweentsy spider
Lollipop
Bingo
This is theway
The muffinman
Old MacDonaldhad a farm
Happy happyhome
Oh, when
Reach forthe sky
Littlegreen frog
Littlecabin in the wood
Oh, Mr. Sun
I love themountains
Twinkle,twinkle, little star
 
제목만 보면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들어보면 아~ 이거 하는 노래가 거의 다예요.
 
저도 가사는 잘 몰라서 곡조만 흥얼거리다가
악보보고 가사를 정확히 노래 부르니까
더 신나고 재미있더라구요.
 
마이크 보자마자 신나서 덥썩 잡더라구요.
버튼 부터 만지작 거리는 거 보면 영락없는 남자아이예요. ㅎㅎ
막 눌러보는데 틀어지지 않았어요.
번호 누르고 꼭 음표를 눌러야 틀어지는거니까요.
 

 
그랬더니 바로 전화기 놀이로~~
심각하게 전화받는 사람 같죠? ㅎㅎ
 
쭈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Eentsyweentsy spiderd예요,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 이런 우리나라 가사말로 번역되어 있는 노래데요
이거 나오면 꼭 율동도 같이 한답니다. ㅎㅎ
 
근데 요즘 행동이 너무 빨라서 율동하는 모습을 도무지 포착할 수가 없네요.


다음날도 사자마이크 가지고 왔어요.
번호 조심조심 누르구요.
 


방방 뛰어요~~
노래만 나오면 저렇게 방방 뛰어서
멋진 포즈로 노래 부르는 사진은 못 찍었어요. ㅎㅎ
 
우리 쭈니의 사랑을 듬뿍 받을 사자 마이크.
 
꿈꾸는 달팽이의 마이크 영어동요예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싶을 때 정말 딱인 멋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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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인지책 세트 2 - 전4권 - 한글/숫자/모양/반대말 아빠와 10분
정민정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0월
절판


이제 조금씩 과일, 동물, 생활용품 등 인지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27개월 쭈니가

꿈꾸는 달팽이의 올망졸망 인지책 세트 2번째 책들을 만났습니다.










비닐에 잘 포장되어서 왔어요.



꿈꾸는 달팽이의 아빠와10분 책이예요.

아빠랑 10분 책놀이하라고 나온 시리즈인데요

아빠랑도 놀고 엄마랑도 놀고

암튼 놀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예요.









책 모양이 참 다양합니다.

코끼리 모양, 연필모양, 주사위모양, 과자모양.

네모 반듯한 책은 하나도 없네요.



책 모양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겠죠?



한권 한권 살펴볼까요?


<숫자>

숫자는 주사위모양의 책이예요.

1부터 10까지 숫자와 함께 사물의 사진 또는 그림이 들어있어요.

목마 한 개, 실로폰 두 개, 오뚝이 세 개, 풍선 네 개, 곰 인형 다섯 개, 로봇 여섯 개, 저금통 일곱 개, 자동차 여덟 개,

오리인형 아홉 개, 공 열 개

이렇게 모두 쭈니가 잘 아는 장난감들만 나와 있어서 더 친숙하고 좋더라구요.

아는 거 나오면 얼마나 반가와하는지요..ㅎㅎ

숫자 책에서 제일 반가와했던 건 풍선이랑 돼지 저금통이예요.

뒷 부분에 한눈에 보아요로 1부터 10까지 복습할 수 있게 다 나와 있는 것도 좋구요

마지막 장에는 숫자가 쓰이는 곳을 살펴보아요.라고 해서 시계, 체온계, 전화기 등

이것도 쭈니가 아는 것 위주로 숫자가 사용되는 사물이 나와있습니다.

책놀이로 일대일 대응을 했어요.

몰펀을 가져다가 그림에 하나씩 대응해보면서 숫자 세기.

그리고 숫자카드로 숫자 세기.


아직 숫자에 대한 인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지만

열심히 하나 둘 세네요.

꾸준히 숫자책 보여주면 숫자랑 친해지게 될 것 같아요.

<한글>

한글은 연필모양의 책이예요.



가 - 가방, 나 - 나비, 다 - 다람쥐, 라 - 라디오, 마 - 고구마, 바 -바나나, 사 - 사자, 아 - 아이스크림,

자 -자전거, 차 - 소방차, 카 - 카멜레온, 타 - 기타, 파 - 파프리카, 하 - 하마



친숙한 사물, 동물, 음식, 탈 것까지 두루 나와있네요.

정글의 법칙에서 봤던 카멜레온이 카에 있었어요. ㅎㅎ

쭈니도 함께 정글의 법칙을 봐서 알아보더라구요.

파프리카를 자주 먹여서 파프리카와 친숙해지게 해줘야겠어요.







다람쥐도 숲에 놀러가서 직접 본 동물이라서 반가와 하고

제일 좋아한 것은 아이스크림이예요.

당장 먹을것도 아닌데 워낙 생생한 사진이라서 그런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쭈니가 자기도 자전거 있다고

밤에 책 보다말고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막 가르키며 말하더라구요.



자전거라고 명확하게 말은 못하지만 사진으로 보고 나서는 딱 알아보고 좋아하고 타고 싶어하고

진짜 우리 쭈니 많이 컸다는 생각 들었네요.

<모양>

모양은 비스켓 모양의 책이예요.



동그라미 - 시계, 수박, 공, 단추

네모 - 퍼즐, 액자, 토스트, 색종이

세모 - 교통표지판, 샌드위치, 트라이앵글, 천막

별 - 선글라스, 쿠키, 불가사리, 별 장식

하트 - 머리 끈, 케이크, 사탕, 접시

길쭉한 동그라미 - 달걀, 럭비공, 풍선, 레몬

긴 네모 - 블록, 선물 상자, 텔레비전, 초콜릿



이렇게 다양한 사물의 사진과 단어가 들어있네요.



쭈니가 아는 게 많이 나와서 참 좋아요.

인지가 점점 늘어나는 걸 요 책을 보면서 확인하게 되었어요.







하나씩 손가락으로 짚어보면서 아는 척 하고 과자 달라고 신경질도 내고..ㅎㅎ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있는 책이예요.

사진이 너무 생생해서 쭈니가 한눈에 다 알아보네요~

<반대말>

반대말은 코끼리 모양의 책이예요.



크다/작다

길다/짧다

많다/적다

높다/낮다

뜨겁다/차갑다

두껍다/얇다

서다/앉다

무겁다/가볍다

굵다/가늘다

젖다/마르다

헌 것/새 것

위/아래

앞/뒤

안/밖



참 다양한 반대말을 배울 수 있네요.







몰펀으로 책놀이 하면서 봤어요.

높다/낮다

많다/적다

길다/짧다



다 표현되네요. ㅎㅎ



쭈니가 이 반대말을 다 배우면 정말 똑똑하게 느껴지겠어요.



책이 아이가 쥐고 놀이에 크기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하고

참 좋아요.

모양도 네모난게 아니라서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줄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물, 동물, 식물이 생생한 사진으로 나와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요 한권으로 다양한 책놀이가 가능하네요.

나중에 한글떼기 책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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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펑펑 : 과일 채소 스티커 펑펑
오연진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0월
절판


아주 아가 때부터 스티커는 쭈니의 가장 완소 아이템인데요
외출 할 때 스티커북은 필수지참 품목이예요.
그래서 다양한 출판사의 다양한 스티커북을 만나본 쭈니와 쭈니맘이예요.

이번에 만난 꿈꾸는 달팽이의 스티커 펑펑은 쭈니맘 마음에 정말 쏙 들었어요.
요즘 다양한 과일을 인지 중인 쭈니인데 채소는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과일과 채소가 함께 나오는 요 책 쭈니랑 함께 스티커놀이하면서 배우기 딱 좋았네요.

다른 스티커북은 이야기가 있어서 꼭 그 자리에 붙여야 하는 게 많은데
아이들이 딱 그자리에 붙이려고 안 하자나요.
그러면 엄마는 강요하게 되고..ㅎㅎ
요 책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그냥 자유롭게 한 장 안에서 아무데나 붙이고 싶은데 붙일 수 있어요.
쭈니 정도의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크기도 큼직큼직해서 마음에 쏙 들고
사진스티커라서 과일인지, 채소인지에 딱이네요.

단점이라면 너무 생생한 사진 때문인지
보면서 계속 나도나도 달라고 하네요.
사과 스티커 보면 사과 달라고 하고
포도 스티커 보면 포도 달라고 해요.

집에 없는 과일이나 채소 달라고 하면 정말 곤란~~

빨간색, 노란색, 녹색, 하얀색, 보라색, 갈색, 주황색의 색깔로 우선 나눠서 붙여볼 수 있구요.
사진 밑에 이름이 있어서 나중에 한글 떼기 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엄마도 모르는 이름 나오면 배우네요.
구아바, 구스베리 같이 외국 과일도 몇 개 있어요. ㅎㅎ

그 다음은 모양으로 나뉘어서 붙여볼 수 있어요.
동그래요, 길쭉해요, 생김새가 독특해요, 정말 커요, 아주아주 작아요로 나눠있어요.

그 다음은 맛이예요.
달콤해요, 쌉싸름해요. 매콤해요, 새콤해요.

그 다음은 나무에서 열리는 거, 땅에서 열리는 거 나눠서 붙여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계절별로 나눠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티커 사진이 참 생생해서 아이들 보여주기 좋아요.

쭈니는 포도 보자마자 제일 먼저 둘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과일에 우선 손이 가지만
처음 보는 과일도 유심히 쳐다보게 되어서
아이들 과일 인지 공부에 넘 좋아요.

먼저 혼자 넘겨보더니 포도 발견하고 바로 포도~ 포도~ 달라고 난리.
포도 스티커에 만족 못하고 그 옆에 청포도스티커까지 다 달라고 하네요.
포도는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이예요.

이번엔 빨간색 과일 모음~
표지에 노란색 피망 보더니 피망 달라고 하네요.
집에 피망 없는데...
쭈그리고 앉아서 피망 찾아요. ㅎㅎ

스티커가 크기가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커서 마음에 들었구요
쭈니도 아는 과일은 한번에 잘 찾았어요.
아이가 스티커 붙이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접착력도 적당해서 잘 못 붙였을 때 떼어서 다시 붙여도 되네요.

보통의 스티커북은 다 붙이고 나면 쓸모없어지는데요
요 책은 두고두고 아이에게 과일 채소 모음책으로 보여주기 좋아요.

이렇게 스티커로 놀다보면 채소 싫어하는 아이에게 채소와 친해지게 해 줄수 있을 것 같아요.
꿈꾸는 달팽이에서 나오는 책 다 마음에 드는데 요 스티커책 역시 정말 좋네요. ㅎㅎ
쭈니랑 즐거운 스티커놀이 시간이었어요~

스티커 펑펑 공룡도 있는데 쭈니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다른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너무 반가운 스티커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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