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장거리 여행을 갈때면 항상 챙기게 되는것중 하나가 바로 이 수수께끼 책인것 같다. 아주어렸을 적에는 먹을것만 있으면 아님 차에서 잠을 재우곤 했지만 조금 커지니 장거리 여행시 먼가 집중할수 있는 것이 필요한터 우연히 수수께끼 책을 들고 차에 타게 되었는데, 문제를 내는 사람도 맞추는 사람도 운전하는 사람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수 있는 또 하나의 우리집 문화가 되어버렸다.

요즘은 방학이라 요런 수수께끼책이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수수께끼!!!

창의력이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이며 이러한 능력은 얼만큼 개발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 잠재된 능력을 끄집어 낼수 있다고 한다.

무조건 외우는 공부는 좌뇌를 사용하지만 수수께끼 유형의 상상을 유발할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 할때는 우뇌를 사용하게 된다 하니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수수께끼는 단조로운 즐거움이 아닌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문제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깊이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므로 틀에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사고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 

 

이번 수수께끼 책은 집에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 책과는 조금 다른 다양한 관점에서의

색다른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ㄱ~ㅈ 으로 시작하는 몰입형 수수께끼

그림을보고 맞추는 수수께끼

그림을 보고 끝말잇기를 통한 수수께끼

틀린그림을 통한 집중력 강화까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집중할수 있는 놀이를 통한 학습의 효과 까지 맛볼수 있는 무한 매력의 " 창의력 수수께끼"책 !!!!!!!!!!!!!

오늘도 퇴근후 아이들과 수수께끼를 맞추며 웃고 즐길 10분간의 휴식타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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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회공부 안하면 안되나요? 저 어렸을적 제가 궁금해 했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사회과목을 단순 암기과목 정도로만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과목정도로 부담스럽게 생각했던것이 사회를 어렵게만 여겼던 이유중 하나인것 같아요.

사회 과목의 주요목표중 하나는 사회 현상과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정의롭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그것들을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라 합니다.

무조건 적인 지식전달에 앞서 개념들을 충분이 이해하고 그원리를 탐구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이 먼저인데 말입니다.

 

저 어렸을때 처럼 사회과목을 너무나 어려하 하는 저희 딸아이가 직접 이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사회공부는 왜  하는것일까? 그 답은 " 왜 사회공부 안하면 안되요?" 라는 책속에 들어있다

이책은 왜 사회공부플 해야 하는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회를 적용하는지가 나와있다.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왜 꼭 필요한지를 알수 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얘기하면서 사회를 배우면 좋은 점을 성명한다.

또, 사회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사회는 '이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 이라고 알려준다.

이 책은 사회에 흥미나 관심이 없거나, 왜 사회를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들(나같은)에게 권하고 싶다"

 

"책 뒷면에는 이렇게 엄마 아빠가 읽어야 하는 부록? 도 제시되어 있다.

'공부는 습관이다'라른 말이 있습니다.

학습 능력은 습관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아이가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라고 작가는 조언한다.

공부도 일종의 전략이며, 부보의 역활또한 우리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큰 요소중 하나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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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제가 우리 1학년 아들에게 주로 하는 말이 되어버렸내요.

책으로 출판될줄이야~~~   제목을 보는순간 제 책이란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저같은 처지의 부모들이 많단 생각?

 

어렸을땐 무조건 이쁘고 뭐든지 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여기저기  비교대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이에게 욕심이 생기고 그로인한 마찰로 아이도 저도 짜증이 증폭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지만 당장을 꼭 지금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 야단을 치게되고 ....

    

아이와 이 책 제목을 보며 질문을 합니다.  신경질을 부리면 화가  풀릴까? 우리 아들 왈 "그럴때도 있지만 안풀릴때가 더 많다고" 하내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단번에 네~ 라고 대답하면 어쩌나 고민 했습니다.

짜증나는 날에는 유독 더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머피의 법칙처럼 말이죠

이책의 주인공도 그러하내요. 짜증이 생기니 아무 이유없이 동생과 강아지를 괴롭히구요.

결국엔 엄마의 지혜로움으로 짜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되는데요? 스스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교훈인듯 싶내요... 우리 서준이도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짜증날때마다 요리를 해보자  제안 했습니다.

 일단 서로 노력해 보기로 했답니다. 짜증도 지혜롭게 극복해 봐야겠어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며 자연스레 터득하는것도 우리아이들이 성장한다는 증거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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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란 무엇일까? 몸을 치장하기 위한 것? 쪽두리나 귀걸이 등등..

평상시 알고 있던 장신구가 이정도라면 이 책의 도입부분에서 설명한 장신구는 몸을 치장하기 위해 쓰는 모든 소품은 물론이고 무언가를 기억하거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장신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또한 먼 옛날에는 귀신을 쫓으려고 짐승을 잡아먹고 난 뒤 짐슴의 뼈나 이빨로 장신구를  만들어 몸에 걸치면 나쁜 기운이 달아난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하나만 보더라도 장신구가 우리 조상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였고 어떻게 생활하였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중요한 문화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장신구에 얽힌  옛 이야기에서 [팔만대장경]에 나오는 이야기도 알수 있었다.

장신구란 겉모습을 꾸미는 것보다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게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해준다는 교훈도 주고있다.

이밖에서 옥잠화로 피어난 옥비녀, 얼레빗과 거울, 가체올린 어린 신부 등등. 그동안 알지못했던 옛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조상들의 삶과 현명함 또한 엿볼수 있었다.

 

우리 조상들이 어떤 장신구를 언제, 왜 했는지를 보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알수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장신구에는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닮겨져 있으며, 이런 장신구는 시대적 흐름과 함께 변화하며 진화한다.

안전하기를 기원하며 장신구를 사용했던 선사시대부터 백성을 다스리는데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 장신구를 사용한 삼국시대, 불교를 국교로 받아들여 발전시킨 고려 시대는 귀족문화가 크게 발달함에 따라 다양한 예술작품과 장신구의 무늬를 통해서 그시대의 문화와 풍습 발전과정도 연결시켜 볼수 있다.

 

조선시대 여인들의 필수품. 장신구!!!

장신구는 특별한 날을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며, 종류또한 다양하다.

머리에 하는 장신구 ,몸에하는 장신구,발과 팔에하는 장신구등  사극이나 박물관에서 한번쯤은 스쳐 지나쳤던

것들이 모두 장신구였음을 다시한번 인지시켜 줌과 동시에 옛 조상들에 대한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던 계기가 된것 같다.

 

이번 겨울 방학때는 책을 읽으며 흥미로워했던  장신구에 대해 좀더 알아 볼수 있도록 박물관에 한번 다녀올 계획이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세계를 책을 통해  알게되고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가져다준 [곱구나! 우리 장신구]

초등저학년은 물론 고학년까지 읽어볼 만한 가치있는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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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이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책 제목이 " 늘 이기는 아이" 라서 뭐든지 잘하기만 하고 실수가 없는 아이의 이야기 일꺼라는 생각을 했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경쟁속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기 마련이다.

여러가지 경험속에서 얻는것도 있을테고 잃는것도 있을것이다.

살면서 자연스레 터득할수 있는 경험들을 아이들에게 말로 표현하며 가르치는것은 힘들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설명을 한다해도 선뜻 맘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지혜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축구 시합을 놓고 벌이는 두 라이벌 간의 관계를 적절한 긴장감과 타협으로 마무리되어지는 훈훈한 이야기.

"협동" 이라는 단어를 가장 잘 함축시키고 표현하기에 적절한 축구를 모티브로한 선명한 색채에 생동감이 더해졌고 약간 오버된듯한 아이들의 표정하나하나에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다.

1학년 우리 아들도 한참 축구에 관심이 있는지라 책 겉표지부터 벌써 많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킨다.

한골이라도 더 넣어보려 안간힘을 쓰는 아직은 어린 8살 ... 하지만 이런 작은 승부욕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책속 두 주인공간의 신경전을 읽으면서 둘다 그럴수 있을꺼란 입장이 되어본다.

 

아직은 협동과 배려가 뭔지 .. 어떤 타이밍이 적절한지 .....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는 나이 8살.

진정으로 이긴다는 것은 " 상대방을 존중해 주고,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뭉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라 표현했다.

"늘 이기는 아이" 란 책장을 덮으며 지금 우리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내가 어떤 것을 개입하려 하지 않았지만, 훗날 살면서 어떠한 결과에 도달하고 결정할때 좋은 믿거름이 될것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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