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 한 권으로 끝내는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의 모든 것
김상영 요리, 김은미 영양 / 길벗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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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맛있는 다이어트 107가지 레시피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번에는 꼭 성공할 수 있으리라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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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영재지도사 2급 종이접기지도서 - 생각이 활짝! 창의력 쑥쑥!
인젠교육컨텐츠개발원 연구부 지음 / 아보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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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영재지도사 2종이접기기도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종이접기 책들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엄마들 어릴적에는 종이배나 한복접기, 동서남북 접기를 주로 했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댜양한
종이접기가 등장해서 엄마들도 공부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버린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접어온 종이접기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라웠지요.
​아이들은 전문 교육을 받은 선생님과 열심히 종이접기를 하면서 생생한 놀이를 통한 교육을 받아오기에
엄마도 많이 노력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서 더욱 종이접기를 배우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전해본 창의영제지도사 2급에 도전해봅니다.

 
 
인젠교육컨텐츠개발원에서 발간한 이 창의영재지도사 2급 종이접기지도서는
기본부터해서 다양한 종이접기를 알려 주고 있답니다.
종이접기에도 다양한 기호들이 있는데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접어볼 수 있답니다.
자신이 이해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도 쉽게 배워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차례를 보면 순서대로 5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기본 기호 부터 창작 접기까지 나와있답니다..
제목만 보고 얼른 맘에 든 것들을 다 접어보고 싶지만, 쉽지 않을 수 있으니 기본 부터 충실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접기에 기본이지요.. 열심히 기본을 익히고  들어가겟습니다.
종이접기도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해야겠지요.
 
 

 
종이접기로 안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접기 작품들이 나와있답니다.
반해버릴 것 같은데요.
어서 빨리 저도 이 많은 것들을 쉽게 접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종이접기로  나만에 작품을 연출해 볼 수 있다는 것에 완전 감동이네요.
종이접기로 숫자와 한글을 표현해 보는 것에 정말 놀라웠는데요.
아이들에게 색종이로 정말 다양함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접기를 따라하면서 직접 접은 종이를 옆에 붙여 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가끔 종이접기 책에 기호로만 표기되어 어려웠는데, 정확한 기호를 알아가면서 기호를 몰라서
제대로 접지 못하는 일은 없어질 것 같네요.
꼼꼼하게 기본접기를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접기가 완성되면 전승종이접기로
종이접기를 시작한 이는 모르지만 예전부터 접었던 종이접기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것들이 있네요..
 아주 어릴적 카메라도 접어서 찰칵찰칵, 공접기를 통해 공놀이도 해보고
기억나시죠!
이런 것들이 바로 전승종이접기라 말하네요.
교육종이접기 부분은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가끔 접어 오는 것으로 창의접기로
인기있는 종이접기들 위주로 수록되어 있답니다.
긴상자도 나오고 육각형도 나오는데 전 긴상자를 살짝 응용해서 만들어 봤네요.

 

변형과 창작 부분은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
야외활동 나갈때 종이접기시간으로 즐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한복 접기도 예전에 했었는데 방법이 조금 다르지만, 종이접기로 이렇게 표현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종이접기 작품으로 놀이까지 할 수 있어 너무나도 즐거워 하네요.
 마지막 부분에는 종이 접기 학습 교안 연구실로 종이 접기 지도서라 그런지
종이접기 정의 어원 역사 등등 지식이 담겨져 있답니다.
종이접기를 하다보면 자꾸만 욕심이 생격나 정말 내가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 지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간답니다..
자격증을 욕심내었던 것은 아니였지만 종이접기를 해보면서 작품을 만들어 협회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이접기 작품을 협회에 제출해서 심사에 통과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고 하는데,
꼭 도전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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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채진석 지음 / 아우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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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제목에서 부터 이끌림을 받게 되는데요.
요즘 중,고등 부모라면 더더욱 학교폭력이라는 말이 나오면 귀를 기울이게 된답니다.
학교폴력 예방을 목적으로 쓰인 책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기도 하면서
청소년을 둔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우리가 성장하면서 순탄한 과정만을 지나가게 되지는 않지요.
사춘기라는 과정을 겪으면서 시련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 시련에 고통을 이겨내면서 우리는 또 한 번에 성장을 하게 되지요.
특히 청소년기의 시련은 혼자서 해쳐나가기에는 매우 힘들기에 주위에 도움이 꼭 필요하다 생각된답니다.
채진석 지음에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책에서는 이러한 청소년기의 힘든 시련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경험자로서 구체적이며, 진솔한 조언을 담고 있기에 더욱 더 찾게 되는 책인데요.
어른들은 다 잘될거다.. 그 때만 넘기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우리에 아이들은
직접적인 조언을 필요로 한답니다..
그렇기에 저자가 직접 경험한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가게 되지요.
누구나 남에게 쉽게 꺼내기 힘든 상처이지만 저자는 우리에 청소년들에게 기꺼이 그 상처를 내보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극복하며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지요.
위암 투병중이신 어머니와아버지마저 전립선암에 걸려 아들로써 병간호를 해야 했던 저자의
어려운 가정사를 이야기 하면서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에 아이들에게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들의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찾길 바라면서
자신의 연약한 존재라 생각지 말고 자신을 다스리며, 강한 의지로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상태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말하고 있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기에 내 자신도 청소년기를 겪었던 한 사람으로서 부모라는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친구로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려 합니다.
또한 이책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리더가 될 수 있는 반장선거 스피치와 행복한 학급운영 리더십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기에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대안을 들어주고 있답니다.

학교폭력에 방관자로서만이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인새의 경험자로서 마음에 짐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간절함이 더 커집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른들도 보면 좋을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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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 - 아이를 변화시키는 1% 습관 혁명
오오노리 마미 지음, 윤지희 옮김 / 어바웃어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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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생활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정리정돈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정리정돈은 뇌의 전두엽이 관장하는 고도의 인지능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라 말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생활습관은 살면서 반복되어지는 행동에서 배우게 되는데요.
습관은 우리에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1% 습관 혁명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으로 어바웃어북에서 출간된 책을 살펴봅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생활도 마찬가지로 제일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 정리정돈입니다.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랍니다.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것은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생활에 반복이 되지 않고서는
쉬운 일이라도 바로 실천이 어려울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챕터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정리는 인생의 무질서를 바로잡는 과정
물건이 자꾸 늘어나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기
머리가 좋아지는 정리정돈법
언젠가는 홀로 설 아이를 위한 정리정돈법
아이에게 삶의 지혜를 선물하는 정리정돈법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과 같은 수준의 정리정돈법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정리정돈으로
자신의 습관하 한다면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또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정리정돈법으로 논리력, 집중력, 자기결정력, 계획성, 실천력 등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책상을 보면 가지런히 정리를 잘 해 놓을 경우 심리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어떤 학습이든 놀이든 집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책상에서 전에 어떤 행동을 했을지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선 산만해 질 것입니다.
자신의 영역을 정해 주고 정리정돈을 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면 자립심과 자신감도 높아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책상을 아이들의 머릿속 상태라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책상을 다시금 둘러봅니다.
물론 책상 서랍안에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아이들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책상 하나만 보더라도 다름이 느껴진답니다.
아이들에 책상에 책들로 가득채우지는 않지만, 아이들 스스로 정리하며, 직접 정리정돈할 수 있는
책상에 주변 용품들로만 바꾸어 놓으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정리정돈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 주기 시작하렵니다.
항상 아이들이 먼저가 되어 작은 것들 부터 할 수 있도록 문구류 등 분류기준을 세우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어야 겠습니다.
언젠가는 홀로 설 아이로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습관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정리가 안되서 너무나도 화났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책상부터 조금씩
정리정돈하는 아이들로 자신의 자랑거리로 만들어 주고 싶답니다.

자신이 정리정돈한  하나만 가지고도 자신의 미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면서
서서히 변화된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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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지 않겠습니다 : 사이즈 제로 - 세계적인 톱모델 빅투아르의 용기 있는 고백
빅투아르 도세르 지음, 발레리 페로네 엮음, 서희정 옮김 / 애플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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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지 않겠습니다: 사이즈 제로 
세계적인 톱모델 빅투아르의 용기 있는 고백 


 

톱 모델의 감동실화라 더욱 관심갖게 된 책이랍니다.
모델의 감동실화라 더욱 더 관심갖게 될 책이라 베스트 셀러에 가까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패션모델 빅투아르 도세르의 그녀의 현재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같은 마음이겠지만, 더 아름다워지고 싶고, 멋진 몸매도 갖고 싶어요.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기에 모두가 가질수는 없겠죠.
저도 다이어트에 몇 번이고 실패해 포기한 적도 많답니다..
그러때만다 모델들은 정말 독하구나 생각했죠.
직업으로 갖고 있으니 일상이 계속되는 다이어트일텐데 행복을 느낄 수 없으리라 생각했지요.,
빅투아르에 삶이 너무나도 궁금해졌답니다.
이 책에서는 모델이라는 화려함 뒤에 숨겨진 어두운 부분을 잘 드러내주고 있기에 더욱 관심갖게 된답니다.
빅투아르는 모델로 모델계의 샛별이라 스물두 곳의 패션쇼에 오르며 '올해의 톱모델' 순위 20위 안에 들정도로
인정받았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우울증과 거식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답니다.
모델은 옷에 몸을 맞추어야 하기에 깡마른 몸매로 행복감을 누릴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빅투아르 역시 33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해 탄산수와 사과 세알만을 먹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정말 아무나 할 수 없겠구나 생각들었답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설사약과 관장약으로 저체중을 유지하기까지 한다면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죠.
빅투아르에 화령한 모델로 살았던 8개월간에 삶은 정말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었답니다.

주변에 모델이 되고 싶어서 모델 학원을 다녔던 친구도 있었지만, 그 친구의 경우도 쉽게 이해가지 않았답니다.
모델 학원비를 위해 그 힘든 알바를 몇개씩 하면서 모델에 적합한 몸을 만들려 노력하고,
또 모델로 선택되지 않아서 옷에 몸을 맞추려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어떤 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생각하게 되지요.
빅투아르는 모델로서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자신에게 화려함 뒤에 고통스러운 부분을 참아내기
힘들었고, 그렇기에 그녀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으며, 33사이즈에 멋진 몸을 포기하고,
현재는 66사이즈에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 더 행복하다는 말에 조금이지만 이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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