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1년 열두 달 온전히 나로 살며 깨달은 것들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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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하고서 억울하다느니 알아주지않는다느니 원망하기보다는 때론 내자신을 먼저 돌볼 필요가 있네요.미국인들도 이런 고민과 갈등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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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안녕하시다 1 - 성석제 장편소설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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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조의  왕이란 화려해보이면서도 다소 모순적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는 왕이라면 대단해보이지만 결코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주인공은 왕을 의형제로 두면서 왕이 거 되게 피곤하게 사는 군하고 느꼈다..
 조선이 왕도정치를 내세운 군주독재정치이다보니 세자부터  아이에게 교육을    빡빡하게시켜 친구가  없다...왜 후궁을 총애하는지보면 권력을 놓고 다투는 당파때문에 아내에 인간적인 정이 없다.부부관계도 정략결혼인만큼 아내와의  정따윈 애초부터 없었다.

왕도 왕이지만  왕이되기위한 왕세자, 이건 보통 피곤한 게 아니다. 숙종이 사색당파의 남인과 노론사이서 정치암투와 대신들의 다툼속에서 눈치를 보며 줄타기를 해야하고 신료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암행나온 세자시절의 주인공을 보면 나타난다.

권력투쟁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왕세자가 받아야 하는 그 교육들은 철이 들기 전에 자신의 위치가 보통이 아님을 이미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건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왕세자의 자리에서 국왕의 자리로 오르지 못하거나 아니면 권력을 장악하지못하면  죽음으로 내몰릴 수도 있는 극과 극의 자리이다.

 주인공은 파락호로  왕의 친구로 궁에 들어가 왕을 보살피지만 이내 깨닫는다. 왕도정치의 군주는 항상 유교의 왕권을 옹호하는 합법적인편애로  권력의 힘을  이용하고있지만  인간으로서는 외롭고 행복한 적도 만족한 적도 없다.왕후란 아내와  첩사이에서도 정을  붙이지못하는 외로운 군주였던 것이다.  왕세자로 태어났지만 숙종에 그의 앞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끝임없는 당쟁과 대신들간의 권력다툼 , 막중한 의무 밖에 없었다. 오직 성군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른 누구보다 더  외롭고 의심많은 일생을 살다가 간 것이다.
 마침내 주인공은 깨달았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권력 유지를 위해 뒤에서 평생걸쳐 몇십년, 아니 조선왕조 오백년 동안  왕들의 군주독재를 위한 권력의 집착과 신권과의 줄다리기에는 이런 노력은  왕권유지만을 위한 것으로 개인의 인간적 삶을 위한 것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유교의 교훈을 보면 그럴듯한 성군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말하지만 권력위에서 왕도  행복할 수는 없었다. 가끔 이런 정치와 제도가  얼마나 의미있는지 미지수다.결국 군주독재의 정점에 선 왕밖에 없었던 게 아닐까?왕이란 자신의 자존심을  스스로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다른 누구보다 더 고된 일생을 살지만 자신의 자긍심은 지킨  것이란데 친구는 왕에게 연민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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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로 쉽게 연주하는 Disney 디즈니 OST 베스트
삼호뮤직 콘텐츠기획팀 지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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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이 귀족음악이라고 흔치않은 악기인데 대중적이지는 않군요.유난히 플룻소리가 그리 곱다고했는데 연주할 곡이 마땅치 않다고 여겼는데 의외로 다양한 디즈니영화음악곡들이 있었네요.프로가 아니더라도 취미로도 작은 플룻을 배우고 싶었는데 좋은 교재로 즐기면서 배울수 있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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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출세작 - 운명을 뒤바꾼 결정적 그림 이야기
이유리 지음 / 서해문집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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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그림들도 화가들은 혼신의 힘을 쏟아 그린거네요.남들이 알아주지않는데도 사실파가 유행할 화단에서 인상파그림을 그린 고흐나 정치색을 암시하는 밀레그림이나 각기 그들의 사상과 예술성을 내포하네요.그림을 이해하려면 시대의 정신과 역사를 알아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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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문제 해설 (별쇄) : LEET 추리논증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문제 해설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지음 / 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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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든 공무원준비든 제대로 된 교재가 중요하네요.할건많고 욧점이 뭔지 헤매고 있는 시간낭비를 막아주는게 성공의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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