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 돈, 성공 닥치고 지식부터 쌓자
이리앨 지음 / Storehouse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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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있듯이 책의 구성은 매우 심플하다. 3개의 컨셉을 잡고, 컨셉마다 해당하는 또는 도움이 되는 10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저자는 '이상한리뷰의앨리스'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리앨'이다.

'정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최대한 왜곡 없이 일단 주는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시 그러한 맥락을 잇는다.


 

컨셉을 정리하면 크게 3가지 이다.

Chapter 1. 「지금 어떤 상황인가? 성공을 이끄는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Chapter 2.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워라」 자신의 방식으로 전환하라

Chapter 3. 「평범하고 기본적인 것들의 위대함」 삶과 사업을 성공시키는 스킬

 

구성의 특징을 말하자면

Chapter 1 Chapter 3 특정 인물의 이야기나 사례를 활용한 이야기이며, Chapter 2 기존에 출간된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변환했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TIP+KEY" 요약한다. 시간이 없는 독자라면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만큼 책의 내용을 읽어본 것과 같을 것이다.

 

성공의 정의와 목적, 그리고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롤모델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투자자라면 들어 보았을 레이 달리오 부터 시작하여 '부의 추월차선' 저자 엠제이 드마코도 등장한다. 부분에는 쇼헤이 오타니의 매트릭스도 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리더십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코칭력'이다.

스티븐 잡스, , 에릭 슈미트에게 수천 조를 벌개 코치 캠벨의 사례를 빌어 어떻게 하면 나은 소통을 있는지 알려 준다.

 

책은 '자기개발서' 해당한다. 그래서 읽고 서재에 두기에는 아깝다. 곁에 두고 자주 읽으면서 자신의 행동 변화를 추구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책의 내용 관심 있는 부분은 별도로 책을 구입하거나 공부함으로써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도 좋을 것이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성공하기 위한 방향과 팁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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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 네트워크 경제 입문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강성호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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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플랫폼은 모든 것의 중심이 되었다. 모두 모이는 놀이터이자 서로를 쉽게 찾고 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놀이를 발견할 있게끔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었다.

예전에는 혼자서 해결하는 시절이 있었다. 혼자 기획하고, 투자처를 찾고, 만들고, 홍보도 하고, 사람을 찾고, 다시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한다.

 

그러나 지금은 네트워크의 시대다. 모든 것이 연결된다. 내가 있는 강점이 있으면, 나머지까지 필요 없이 하는 사람을 찾아서 팀이 되면 된다.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급속한 확장성을 가지고 진화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카카오가 있다. 카톡이 처음 나왔을 때의 느낌은 그냥 무료 문자였다. 공짜로 상대와 소통할 있는 편리한 메신지 도구였다. 카카오=카톡이었다.

지금은? 카카오라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어마어마한 서비스들이 연결되고 확장되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 은행을 대체하는 카카오뱅크, 즐겨 보는 웹툰이 있는 카카오스토리, 출장하거나 멀리 여행갈 반드시 필요한 카카오내비,

출퇴근 버스 기다리면서 사용하는 카카오버스, 집에서 심심할 같이 노는 헤이카카오, 울적하거나 기분 좋을 듣는 카카오뮤직,

기분 좋게 음주하고 집에 이용하는 카카오T대리, 투자자라면 반드시 갖춰야 무기인 증권플러스 등등등….

, 그리고 생일날 지인끼리 주고 받는 "선물하기" 사실 엄청나다. 받으면 줘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강제적인(?) 지출이 상호 발생한다. 그것도 주기적으로.

 

카카오를 예로 들었지만, 사실 네이버, 쿠팡, 구글과 같은 여타의 다른 플랫폼 기업들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지 사뭇 궁금하다.

 

저자 강성호는 금융위원회 서기관으로 일하고 있다. 네트워크 경제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으며,

연결이 권력이고 돈인 세상. 놀면서도 돈을 있는 네트워크 경제 세계에 대한 깊고 묵직한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1장과 2장이 네트워크 경제에 대한 출발점과 정의, 그리고 네트워크 경제로 인한 사회와 경제권력의 변화를 다루었다면, 개인적으로는 3장과 4장을 재미있게 읽었다.


 

플랫폼 시대에 과연 기업은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어떻게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지 소개한다. 특히 플랫폼과 금융의 연결을 비중 있게 다룬다.

기존 금융회사들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카카오가 과연 기존 금융회사들을 제치고 최강자로 올라설 있을 것인지, 플랫폼 기업과 금융산업의 미래는 어떤지 말해준다.


 

마지막 5장은 어쩌면 플랫폼 기업에 대한 이야기, 정부의 입장에서 서술했다.

플랫폼 기업은 수록 확장하고 그에 따른 권력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독점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고민한다.


 

네크워크 경제는 이미 시작되었고 돌이키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있는 것은 "어떻게 네트워크 시대를 대비해야 것인가?"이다.

저자가 책을 통해 던지 질문에 대해 하나 하나 고민하고 답하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있을 것이라 믿는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네트워크 시대에 등장할 권력집단과 경제 움직임대비책을 알기 위해서 필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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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의 첫 부동산 공부 - 500만 원으로 50억 자산을 만든 소액 투자 비법
마중물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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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너무나 뜨겁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본전 유지가 아니라 혼자 뒤쳐지는 같다. FOMO (Fear Of Missing Out) 증후군이 너무나 만연하다.

풍부한 유동성과 저금리 구조 때문에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가, ~ % 변동성을 보여주는 코인으로 관심이 옮겨갔다가 급격한 하락을 겪고 있다.

테이퍼링(tapering) 대한 걱정도 본격화 되고, 조만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질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라는 특수성은 땅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저자 마중물님은 38세에 부동산 투자에 뛰어 든다. 40세를 앞두고 있기에 적지 않은 나이다. 그럼에도 연구원 특유의 분석능력은 7년만에 순자산 50배의 수익을 남긴다.

특히 목돈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어느 정도 가능한 3천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로 시작, 놀라운 투자 성과를 기록한다.

그래서 인지 책의 제목도 「월급쟁이의 부동산 공부」이다. 주린이가 아닌 부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을 담음으로써 기본 바이블을 만들었다.

 

처음 페이지를 가볍게 넘겼을 때의 느낌은 "정말 꼼꼼하다. 본인의 직관이나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철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용을 풀어나갔구나" 였다.

만큼 곳곳에 관련된 차트, 그래프, , 이미지 등이 가득하다. 객관적인 내용을 보고 있으니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입체적인 정보로 변화하여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기억에 남는 인사이트와 투자에 활용할 있는 내용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출산율 저하에 따라 인구수가 점점 줄어들고, 집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 결국 "인구가 감소해서 집값이 하락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틀렸다.

인구수는 여전히 소폭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다. 1 가구, 핵가족, 이혼부부 증가는 결국 집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것이다.


 

주식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대결이다. 결국 수요 니즈가 쪽이 이긴다. 부동산에서도 이런 심리를 알아 있다는 내용이 무척 유익했다.

매수심리(매수우위지수), 전세심리(전세수급지수), 매매거래지수, 전세거래지수의 유용한 데이터를 확인할 있었다.


 

부동산 시장을 파악하고, 적합한 투자 지역을 찾고,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법이 4~6장에 나와 있다면 8장은 부를 어떻게 확장시킬 있는지 알려 준다.

'루프방식의 투자법'이란 단기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핵심 지역의 아파트를 투자하는 자금으로 사용하여 비핵심 지역에서 핵심지로 갈아타는 것이다.


 

실제 매매 단계에서는 부동산 중개인과 이야기 해야 텐데 활용할 있는 유용한 꿀팁도 있었다.


 

부록으로 "공시지가 1 이하, 전국 가치 상승 아파트 찾는 방법" "인구수 50 이하 미래 유망 도시 5, 오를 아파트 추천" 담았다.

정말 알토란 같은 보물 정보가 담겨 있으니 거주의 목적이든, 투자의 목적이든 본인의 목적과 상황에 맞게끔 적절하게 활용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서두에 나왔던 저자의 코멘트가 생각난다. "부동산도 공부가 필요하다" 올바른 출발이 저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된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부동산 투자에 반드시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책을 참고로 소액부터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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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오린아의 유통의 귀환 - 리테일의 미래에서 투자의 답을 찾다
오린아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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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해 많은 것이 변했다. 중에서도 특히 비대면의 확장은 무시할 없는 변화의 요소였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입은 온라인 매장에서의 구입으로 변화였고, 플랫폼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했다.

100조의 평가를 받으며 화려하게 미국에 상장한 쿠팡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통이 어떻게 새롭게 자리잡고, 성장할 것인지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저자 오린아님은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유통/화장품 업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이며, 수차례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경력도 있다.


책은 유튜브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전해주고 있는 윤지호 센터장과 염블리 염승환 부장, 그리고 삼프로TV 김동환 소장님까지 3인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유통업에서 과거 어떤 일들이 있었고, 현재 유통업 판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향후 업종 내에서 어떤 것이 메가 트렌드가 될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코로나19 인해 유통업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지만, 백신의 보급은 이제 다시 컨택의 시대로의 복귀를 말해주고 있기에 유통업의 공부는 무척 중요하다.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PART 1. 유통업 기초 과외 시간]

유통업을 다룬 책이기에 당연히 유통업의 정의 부터 시작한다. 1970년부터 2010년까지 시대별로 어떤 유통 업체가 주인공을 차지했는지 소개한다.

1996 6 오픈한 인터파크가 대한민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어떤 상징성을 지니는지, G마켓이 이커머스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재미있게 소개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SSM(Super Supermarket) 업태별로 쉽게 설명해준 용어 정리도 많은 도움이 된다.


 

[PART 2. 누군가 여긴 어딘가]

당연히 코로나19 등장한다. 코로나19 기존 유통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로 인해 유통업 트렌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소개한다.

오프라인은 고민이다. 비대면 환경에 적응한 고객의 니즈도 맞춰야 하고, 온라인이 주지 못하는 새로운 차별화도 가져가서 존재와 성장의 의미를 증명해야 한다.

"보복 소비"라는 용어도 나왔지만 코로나19 속에서도 명품 매장에는 새벽부터 고객이 몰려들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구사하는 전략도 의미있게 내용이다.

이커머스 강화를 위한 네이버의 연합군 만들기 프로젝트는 기존 유통업체와 포지셔닝을 어떻게 다르게 가져가는지 알아보는 재미 있고 투자 관점에서도 좋다.


 

[PART 3. 리테일 혁명, 유통의 귀환을 꿈꾸다]

PART 1, 2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면, PART 3 유통업의 미래를 이야기 한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을 있는 무인점포부터 시작하여 풀필먼트, 인플루언서 커머스, 리테일테크, 라이브 커머스, 신유통(New Retail) 메가트렌드를 논한다.

상품을 보관해 주고, 주문이 들어올 마다 대신 보내주는 것이 풀필먼트인데, 쿠팡처럼 직매입 모델로 가기 어려운 업체들이 활용할 있는 전략이다.



어릴 즐겨 듣던 노래 구절이 있었는데 바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였다.

이제는 틀리다. 텔레비전이 아니라 "유튜브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이다. 초등학생들의 되고 싶은 직업 3위가 유튜버 였던 만큼 시대가 변했다.

유명한 인플루언서에게는 많은 팔로워가 있고, 팔로워만 있다면 무엇이든 있다는 새로운 공식이 나올 정도이다.


글로벌 유통 강자였던 월마트 스토어가 2018 설립 48 만에 월마트로 사명을 교체한 것도 월마트가 디지털 기반의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있다.

 

사실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무척 모호하다. 성장을 위해서는 온라인이 필요하지만, 실제 영역 확장을 위해서는 오프라인이 필수적인 존재이다.

또한 커머스와 플랫폼 간의 변신 또는 결합도 무시할 없는 요소이다. 유통업은 경계를 허물고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코로나19 인해 유통업은 끝났다라고 단순히 정의 내리기 보다는 유통업의 변화와 향후 메가트렌드를 분석하여 새로운 수익의 기회를 찾길 응원한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물건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단순하지만 수많은 유통의 형태로 나타내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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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투자 - 하락장이나 상승장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다!
박종기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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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너무 뜨겁다. 재야의 고수 또는 슈퍼개미들의 주식투자서적 출간이나 유튜브 개설은 이제 새로운 일도 아니다.

그럼에도 중에서의 옥석 가리기는 분명 필요하고, 「대박난박약사의 실전투자」는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차트 매매를 다루며 차별화를 추구한다.

 

저자 <대박난 박약사> 충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자, 35 투자 경력을 보유한 투자자이다.

약을 처방하듯 주식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린이들에게 아낌 없는 투자 조언을 하고 경험을 나누어 줌으로써 그들을 돕는다.

책에는 버는 차트와 잃는 차트의 비교, 기관/외국인투자자/큰손 세력에게 지지 않는 투자법, 박약사만의 실패하지 않는 비법 등을 담았다.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파트 마다 <대박난 박약사의 주식 처방> 포함되어 있는데,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있는 알짜 팁이다.

 

Part 1. 대박난 박약사의 실전 매매 기법 처방전 18

Part 2. 대박난 박약사의 종목 선정 처방전 - 대박 나는 종목은 어떻게 선정해야 할까?

Part 3. 대박난 박약사의 매매 비법 처방전 - 대박 나는 주식, 무엇을 어떻게 언제 매매해야 할까?

Part 4. 대박난 박약사의 매수/매도 타이밍 처방전 - 대박 나는 매수/매도 타이밍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차트매매를 다룬 책이기에 기본적을 그림이 많고, 그러기에 이해하기가 수월하며 직관적이다.

단순히 암기하기 보다는 차트를 이런 식으로 분석하는지에 대한 배경과 히스토리를 담고 있으니 이해를 통한 차트 암기로 이어지면 효과적일 것이다.

 

주린이들이 많이 활용하는 상한가 매매에 대한 ,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을 매수해도 될까" 있다.


 

이동평균선이 수렴하면 반드시 주가가 오를까에 대한 답을 제시함으로써 평균을 깨트려 준다. 답은, 힘은 응축되지만 방향성 확인 종목진입이 필요하다.

 

코스피 3 이후 4천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공매도에 대해 걱정하는 단계는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민해서 봐야 부분이 바로 "폭등장세 대박 종목을 찾아라" 이다. 대량거래 장대양복, 성장성이 확보된 과대 낙폭 종목 등이 키워드이다.

 

자주 나오지는 않겠지만, 세력주 급등 패턴을 알면 분명 수익에 도움이 것은 분명하다. 장을 주도하는 세력이 어떤 종목을 매집 하는지 있다.


 

5.11/화요일은 국민이 열광했던 SKIET 드디어 상장하는 날이다. 일단 따상은 기본이라는 썰이 많은데, 참조할 있는 핵심 패턴도 소개하고 있다.


 

유동성 장세이다 보니 수급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수급의 원리와 비밀" 부분에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키워드는 "종목당, 투자주체별 매매현황"이다.

 

고수들이 자주 언급하는 내용 중에 거래량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는데, "거래량에 답이 있다. 대박을 내는 매도 타이밍" 도움 것이다.

매도신호 1. 상승하던 주가가 양봉이 나온 다음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음봉이 나온다면 주가가 하락을 시작한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

매도신호 2. 윗꼬리는 매도세를 나타낸다. 윗꼬리가 달린 장대봉이 발생할 때는 거래량 추이를 보면서 주가 방향을 예측해 있다.

 

부록으로는 < 버는 차트와 잃는 차트> 각각 실려 있다. 자주 보고 눈에 익는다면 실전에서도 유사한 차트를 바로 찾고 수익과 연결할 있을 것이다.


투자방법에는 기술적 분석 외에도 재무 분석을 통한 투자법도 있고, 어느 것이 우세하다는 견해도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이다.

기술적 분석이 자신에게 맞다고 판단된다면, 책만 완벽하게 마스터 해도 전보다 나은 수익을 얻을 있다고 생각한다.


가치더블업의 스마일 코멘트는? 주식투자는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차트 분석을 통해 대박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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