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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시대
스티븐 J. 파인 지음, 김시내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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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을 하는 불은 조용히 사용을 하게 되면 우리에게 아주 유용한 씀씀이가 되어 주는 것인가 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불에게 지배를 당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근래에 들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끓이지 않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이 불씨가 재처럼 날아가 또 다른 불을 만들어서 큰 화재의 원인을 만든다는 것이다.
단순히 불이 많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불의 영향이 전 지구적, 지질학적 스케일에 이르러 빙하기에 비견될 만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는 선언이다. 불을 중심으로 인류 문명을 재조명하며, 인류가 만들어낸 불이 지구에 가져온 다차원적인 위기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첫 번째 불은 식물이 대륙을 덮자 나타난 자연의 불이다
두 번째 불은 인간이 길들인 불이다
세 번째 불은 질적으로 다르다. 이 시대의 불은 계절, 태양, 기후, 지리 같은 생태학적 한계에 제한되지 않는 파괴력을 가지는 불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서 인간은 불을 이용하는 것을 알아가게 되는데 이는 불을 이용해 음식을 해먹게 되었으며, 불을 이용하여 온도를 따스하게 하는 연료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점 인간이 불에게 당하게 된 세상이 되었다. 우리는 얼마나 불을 안일하게 봤는가는 올해 일어난 화마 산불 사건을 볼 수 있었다. 인간이 어떻게 점점 불을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는지 여기서 보여준다. 지구 환경이 변화해 가면서 지구 밑 표면에 있는 화산이 불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호주, 미국, 한국으로 이렇게 점점 강력한 두려움이 된 불이 되어 버린 것이다. 환경이 이렇게 변화가 되어 가면서 기후가 변화되어 가면서 뜨거워지고 공기는 계속 물을 빨아들이며 이때 땅이 건조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 구성이 한 바로 불이 빠르게 지속적으로 붙어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 한마디로 겨울에 눈이 안 와도 문제가 된다. 한국 역사 사상 최악의 산불 사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