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집에서 겉절이해먹던 게 생각나서 사왔지요.
그런데 어떻게 무쳐야 맛있을런지....
우리 인터넷 이웃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요즘 몇 달간 냉장고를 탈탈 털어먹던 중이었는데
미나리, 민들레 잎은 덥석 집어들었네요.
뭐, 봄엔 쌉싸름한 나물이 제격이니.....^^
알라딘 18쥬년 축하합니다. 알라딘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