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분석과 섬세한 감상. 하지만 역시 사람 이야기를 할 때 깊고 아름답다.
스가 아쓰코는 과잉이 없다. 결핍도 딱히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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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도서관
흥미로운 내용인데 수사가 거창해서 우스워보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