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가 살면서 좋은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참 어려운것 같다.

몇년전 나도 하루 저녁을 마무리 잘 짓기 위해 감사일기 쓰기를 시작했는데

몇주 하다가 그만 둔 일이 생각났다.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늘 감사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흐지부지 하게 되서

지금은 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행복 하다고 하는데 난 감사일기 쓰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았다.

앞으로 다시 감사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했다.

그나마 나는 좋은 습관으로 매일 운동하기는 잘 지키고 있다.

때로는 힘들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고 나면 마음이 흐뭇하고 하루를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운동은 죽을때 까지 꾸준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루 5분 습관 수업 책에는

"뇌를 설레게 하면 힘들이지 않고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나같이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지금의 나를 만든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과거의 말이나 행동,생각이 하나하나 쌓여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과거의 습관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지금의 내가 되었다.

능력의 차이는 없다. 다만 습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잘하고 못하고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습관의 축적으로 나타난 차이일 뿐이다.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하거나 흥얼거리게 되는것,이것이 바로 습관이다.

타고난 자질이나 성격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은 전부 뇌에 각인된 결과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며,

잠재의식으로 생긴 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은 단순히 동작이나 행동이 아닌 나라는 사실 그 자체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습관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변하고,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 시작된다.

반복해서 들어온 말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습관을 형성한다.

습관을 들이는 데 너무 늦은 시기란 없다.누구든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이 습관의 좋은 점이다.습관은 꿈꾸는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렇게 되고 싶어'라는 꿈을 그리는 데 나이 제한은 없다.

오늘은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그리고 오늘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오늘 무엇이라도 한 가지 습관을 시작하면 내일부터는 인생이 확연히 달라진다.

모든 사람에게는 매일 새로운 시작을 할 기회가 주어져 있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기회이자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 기점이다.

하루 5분 습관 수업 책을 읽고

오늘 부터 좋은습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갱년기가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것저것 하는게 귀찮다고 생각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당장 오늘부터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서 앞으로 내 미래가 더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감사일기 쓰는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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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여자로 태어나서 사춘기가 되면서 부터 시작한 생리

나는 중학교2학년 시작될때 처음 생리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 부모님은 시골분들이라 생리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처리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아서

사실 나도 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혹시나 생리가 새면 어쩌지?

학창시절에 걱정도 많았던것 같다.

40대초반 까지만 해도 나는 생리 시작할때 배만 아프고 허리만 살짝 아픈정도로 생리통이 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갱년기가 되니 생리가 1~2년 전에는 불규칙 해지더니 지금은 날짜를 규칙적으로 하지만

생리통이 심해졌다.

생리 일주일 전부터 온 몸이 아프고 손도 발도 붓도 기분도 다운되고 힘도 없고 짜증도 늘고

배도 어찌나 아프고 속도 토할것 같고 머리도 아프고 정말 이런게 생리통이구나 하고 요즘 느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생리 날짜가 다가오면 요즘은 사실 겁이 난다.

이번에는 얼마나 또 얼마나 아플지 걱정이 되면서 말이다.

나는 사실 이 책을 쓰신분처럼 생리통이 엄청 심하지는 않았다.

아파도 진통제도 안먹고 지금까지 참아왔다.

책을 읽어보니 참는것이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닌듯 하다.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 아는 생리통

많은 여성이 생리 전만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을 겪는다.

이건 사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 내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의학적 증상이다.

생리전 증후군 영어로는pms라고 부르며 여러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동반한다.

생리가 시작되기 1~2주일 전부터 생리가 시작되고 2~3일 후까지 이어진다. 모든 여성이 PMS를 겪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발표에 의하면 가임기 여성의 75%가 PMS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각각의 여성마다 생리에 대한 경험이 다른 것은 둘째치고 생리의 모습은 여성 한 명의 삶 속에서도 변화한다.

그 사람이 어떤 나이대를 지나고 있는지,그 사람의 생활 습관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되는지,그리고 그 사람이 신체적으로 임신이나 출산 등의 큰 변화를 겪었는지

에 따라 생리는 다이내믹하게 변화한다고 한다.

생리주기도 기간도,양도,생리통이나 생리 전 증후군도 그렇다.

생리는 인류의 거의 절반이 겪는 일이다.그런데도 이렇게 생리에 대한 이야기가 오픈되어 있지 않아서

관련 데이터가 부족해 여성 의학 지식이나 여성용품이 발전하기 어렵다.

여성 의학 지식이 축적되려면 그리고 여성용품의 질이 향상되려면 여성 삶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여자들이 얼마나 생리 때문에 고생하는지 알게 되었고

생리대도 다양하게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생리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서 여자들이 좀더 좋은 생리대를 사용하게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자들이 생리전에 얼마나 힘든지 남자들이 잘 알아서 집안일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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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요즘 마음이 갑갑해짐을 느낀다.

요즘 입시는 정말 다양하고 알고 있는 정보에 따라 어떻게 대처 하는냐에 따라 대학교 선택이 달라진다고 한다.

평범한 주부이고 50대에 가까워진 나는 나에 학창시절과 달라진 입시제도에 참 걱정이 많이 된다.

부모가 많이 알아야 아이 입시와 진로에 도움을 줄텐데 하고 말이다.

내년이면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이것저것 아이 진로에 도움이 되고자 알아 보지만 아무리 책을 읽어도

이해하기가 힘든것 같다.

그리고 입시제도가 워낙 자주 바뀌니 나처럼 평범한 부모는 더 어렵다.

 

부모와 교사의 진로코칭 마인드셋 책에는

30년 교육 현장의 생생한 진로상담 이야기가 있고

부모와 교사가 꼭 알아야 할 진로코칭프로세스와 꿀팁이 들어있다.

예전 우리 학창시절에 부모들은 그저 잘 먹이고 잘 입히면 부모 역활을 다 하는것이라 여겼다.

힘들게 사는 부모를 보면서 아이 스스로 일찍 철이 들고 깨달음을 얻어,그저 열심히 공부해 주기를

바랬다.

그런데 현재 대입제도에서는 부모의 재력,정보력,뒷바라지가 아이의 진학,사회 진출,직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안타까운 실태를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적어도 이 시대의 부모라면,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시대가 원하는 부모의 역활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부모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당연한 의무를 잊지 말고 새기야 한다.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양육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마인드가 곧 아이의 진로 조력자로서의 마음가짐이고,진로코칭을 위해 필요한 자세이다.

이런 자세를 가질 때 부모는 아이 인생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학생들은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에 여러 종류의 검사를 경험하고 그 결과지를 받게 된다.

해마다 실시하는 학생의 표준화 심리검사 결과지는 학생이나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사에게도

소중한 지도 자료로 쓰인다.

학생 개인의 특성 및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의 진로지도,학습지도,생활지도를 하는 데 있어

좋은 참고 자료가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표준화 심리검사 업무를 다루고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상담을 고유 업무로 맡고 있는 교사라면

영역별 대표 검사들에 대한 전문적 지식은 물론이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결과를 해석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가치관의 교집합을 알고,그것을 기준으로 진로를 찾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부모와 교사의 진로코칭 마인드셋 책은

중.고등학교 진로교사의 정체성과 학교 진로상담을 위한 전반적인 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진로교사 뿐만 아니라 나처럼 입시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으므로

아이 진로교육에 큰 도움을 받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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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입시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모든 부모들이 우리나라의 최고의 대학 서울대를 보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 아닐까싶다.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를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하고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어서 학원이며 인강이며 고액 과외도 시키고 아이들도

태어나면서 부터 열심히 공부하느라 바쁘다.

그리고 서울대에 누가 다닌다고 하면 부럽게 처다본다.

저아이는 어떻게 공부해서 서울대를 갔을까?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하고 궁금해 한다.

 

중고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을 나는 스튜디오 샤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늘 요즘 보고 있다.

스튜디오 샤는 서울대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생들을 위한 동기부여와 입시에

대한 정보 전달을 목표로 하는 유튜브 채널이고 서울대학교 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입시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제공하는 입시 관련 교육 대표 채널이다.

요즘 스튜디오 샤 유튜브를 보면서 책으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얼릉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고 책이 도착후 궁금해서 바로 읽어 보았다.

중고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 책에는

서울대 학생 9명에 대한 공부 이야기가 나온다.

유튜브에서 늘 보던 이름이라 그런지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공부할때 목표는 명확할수록 좋다고 한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으면 그 상상을 매일 해라.나중에 분명히 그 상상이 현실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선배들이 많이 했다고 한다.

서울대에 가겠다고 늘 마음먹고 그 만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서울대에 가기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것 같다.

나에 학창시절을 돌아 보면 나는 단순하게 살았던것 같아서 후회가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어디 대학을 갔겠다고 했다면 나도 열심히 공부했을 텐데 학창시절 나는 대충 살았던것 같아서 후회가 된다.

교실에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학창시절을 보낸것 같아서 후회가 된다.

놀때 확실히 놀고 공부 할때는 온 정신을 가다듬어서 공부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말이다.

나처럼 후회하지 않게 우리 아이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에 가면 좋을것 같다.

열등감이란 자신이 남보다 못하거나 부족하다는 생각이다.비교를 통해서 발생하는 감정이며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마주했을 때 생길 수 있다.

경쟁이 심한 한국의 교육 사회에서 열등감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

열등감이 들었을 때 그것에만 사로잡히게 되면 상황을 더 안좋게 만들 뿐이다.

열등감을 대하는 자세와 생각을 전환해보면 얼마든지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다.

열등감이 든다고 해서 자신을 낮추는 생각을 하지 말고,그 생각과 감정을 의지로 바꾸어 공부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쓴 책이라 그런지 서울대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많이 알수 있었고

우리 아이한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된것 같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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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이가 들어도 우리나라 말인데도 맞춤법 쓰는게 어려운것 같다.

특히 중요하게 문자를 보내거나 편지를 쓰는 경우 혹시 내가 맞춤법은 제대로 알고 썼는지 사실 걱정될 때도 많아서

여러번 읽어 보고 보내곤 한다.

우리 아이도 가끔씩 공부하다 맞춤법을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다.

자꾸 틀리고 헷갈리는 맟춤법.띄어쓰기를 배우기 위해서

초등국어 맞춤법 사전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초등국어 맞춤법 사전 책은 요즘처럼 맞춤법을 무시하는 신조어나 유행어가 많이 생겨나는 시대에는 더욱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최대한 맞춤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만한 예시문과 재미있는 삽화도

있다.설명에는 말소리의 원리와 그것을 적는 원칙을 풀어서 써 놓았다.

한장 한장 읽을때 마다 맞춤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다.

어른들도 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맞춤법을 배우면 좋을것 같다.

가만히(O) 가만이(X)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끝말이 '이'인지'히'인지 헷갈히는 단어가 있다.그럴 땐 발음하여 분명하게 이 소리나는 것만 '이'로 적어야 한다.

분명하게[히]로 소리 나는 것은 '히'로 적어야 한다.

[이]로도 발음되고 [히]로도 발음되는 경우에는 '히'로 적는 것이 올바른 표기이다.

'가만히'는 [가만이]로도 발음되고 [가만히]로도 발음되는 '가만히'로 적는 것이다.

강낭콩(O)강남콩(X)

콩 종류 중 하나

'강낭콩'은 아주 오래전 중국의 '강남'지역에서 들여온 콩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강남콩'이라 불렀다.

세월이 지나 이 콩이 어디에서 온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강낭콩'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인 '강낭콩'이 표준어가 되었다.

금세(o) 금새 (x)

'금세'는 '금시에'줄인 말이다.뒤에 '시에'가 줄어든 것이므로 모음에 '에'가 남아 있어야 한다'

초등 국어 맞춤법 사전 책은

.이 사전의 표기법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따랐다.

.띄어쓰기는 현행 규칙에 따르되,원칙 규정과 허용 규정이 있을 경우 될 수 있으면

원칙을 따랐다.

.많이 틀리고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을 선별하여 실었다.

.주제에 따른 단어들을 모두 가나다순으로 나열하였다.

초등 국어 맞춤법 사전책을 읽고 보니

그동안 나도 많이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내가 많이 몰라던 맞춤법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동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맞춤법이 많아서 솔찍히 놀랬고 이 책 열심히 공부해서 맞는 맞춤법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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