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형선고를 내리고 당신은 처형자가 되겠다?" - P385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는 뜻 - P386

카야 솔네스 - P389

빨간 점이 찍힌 남자. 안톤. ICRC 소속 - P390

올드 시코 - P392

그리고 그의 절반의 심장이 박동했다. - P394

마지막 DNA 보고서 - P397

"유리잔 가장자리의 말라붙은 타액에서 알 수 없는 인물의 DNA가 나왔어요." - P398

뇌에서 경보가 멈추지 않았다. - P401

버거웠다. 책임감. 헤드라인. - P403

극단적으로 정상 - P405

페테르 링달 - P406

그날 저녁 일찍 그 집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 - P409

우리가 단서를 잡았어. - P411

시간 - P413

검은 벌트 파산 - P414

유기된 실종자 사건. - P416

살인자 유형 - P419

무단침입 - P420

그냥 그 집을 보고 싶어. - P422

햇빛에 달궈진 숲 냄새. - P425

빨간색 실크 스카프
라켈의 것. - P426

외위스테인 에이켈란 - P428

두 가지가 보였다. - P430

피가 뿌려진 것처럼 보였다. - P432

왜 그를 보지 못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 P434

링달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그가 살해한 여자의 사진. - P436

외위스테인은 얼마나 더 시간을 끌 수 있을지 생각했다. - P438

해리가 왜 끌어안았는지 - P440

스웨터 주인의 DNA, 내 거, 그리고 라켈 거. - P443

카야에게 전화해서 스웨터에 관해 말했다. 서랍에 든 스카프에 관해서도. 링달이 들이닥친 일과 그의 총에 관해서도. 그리고 링달에게 총기 면허가 있는지 최대한 빨리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 P445

그에 대한 의심을 내비친 것 - P447

동기는 거의 언제나 처음 보이는 그대로 단순하고 자명 - P449

두 번째 방문자가 그곳에 머문 동안 - P450

살인이 일어난 밤 거기에 있었다. - P453

스톨레 에우네 - P454

기억의 파편. - P456

최면으로 - P458

전문가인 프레운 - P461

애초에 기억을 억누르고 차단해버린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 P462

수사관 모드 - P464

억압된 기억 - P467

라켈과 같은 혈액형, A형 - P468

당신 지문이 왜 라켈의 식기세척기 속 유리컵에 찍혔는지 - P469

지하실 서재에 있던 사진 - P470

티나. - P473

소녀는 죽었다. - P474

사진은 왜 찍었지? - P477

"당신은 결국 빠져나갔군요." 해리가 말했다. - P479

"해리, 당신과 같은 방식으로 나 때문에 목숨을 잃은 분에게 보상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했어요." - P48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인은 복합적 - P295

본인을 괴물이라고 - P296

로아르 보르의 전화번호가 - P298

라켈은 NHRI의 부책임자, 기술책임자. - P299

회색 철제 쓰레기통 - P301

슈퍼 경찰 - P303

메모리카드. - P304

"카메라가 있는 걸 알았다면 분명 사전에 신중히 답사를 했다는 거잖아요." - P307

절대로 발견되지 않을 곳에 숨겨야 - P309

그런데 역시나 우주적 통찰이 나한테 로아르 보르는 우리가 찾는 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 - P311

그자는······ 그자는 절 감시할 거예요. - P312

아주 많은 체념. 아주 적은 희망. - P314

계획과 중독과 우연의 결합이라고? - P316

형식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해. - P318

실루엣과 기준점들, 문틀 높이 - P321

검은 소련군 군화 한 켤레. - P323

왜 거짓말을 하시죠, 피아? - P324

심문을 피하려고요. - P327

이제껏 이 얘기를 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 P329

해적 수사관 - P331

글렌네 예른 - P333

현지 아프간 경찰에 - P335

보게 병장 - P337

"로아르의 진짜 프로젝트. 누군가를 죽이는 일." - P338

깨어나지 않으려고 - P340

보 중령 - P343

아편중독이나 살인, 어느 쪽이든 한 사람을 두 번 목매달 수는 없으므로. - P344

에게달 - P347

목격자가 있어요. - P349

로아르가 정말로 오두막에 있는거라면 저렇게 실내가 어둡다는 건 그가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했다. - P351

공원에서 강간당하다. - P353

그 환자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심이 간다면요? 게다가 그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성폭행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면요? - P355

비안카가 아버지가 아니라 오빠한테 성폭행당했을 가능성 - P357

로아르가 그 자신을 죽이는 데 가담했다고요? - P358

살인이 일어난 밤에 찍힌 영상이었다. - P359

오두막을 수색하라고 - P361

로아르가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거 - P362

2년 반 전. - P364

할라는 죽어서도 비안카와 닮았다. - P365

네가 본 걸 말하지 말았어야지, 보게. 그래서 널 죽일 수밖에 없는 거야. - P366

그러다 누군가가 팔로 그의 목을 조르고 천으로 입과 코를 눌렀다. - P368

트리크로로메탄. - P370

절 오해하시네요, 해리. - P371

"해리, 당신을 묶은 건 내 얘기를 다 듣기도 전에 날 공격할까 봐 그런 거예요." - P373

"그 여자를 강간하고 칼로 찌르기 전에 문신을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 P374

"교수척장분지형?"
끌고 다니면서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 - P375

강간범이 오빠를, 날 죽이겠다고 협박 - P376

죄책감 - P378

전직 스파이 - P381

씁쓸한 뒷맛 - P3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3:00. 라켈이 살해당한 날 밤. - P198

속여서 함정으로 - P199

성폭행 피해자를 위험에 빠트리면서까지 선배가 사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 P201

계속 찾아다녔어요. - P203

외상후스트레스장애. - P204

그들이 매일 밤 날 찾아오긴 하지만 지금도 난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겨. 매번. - P207

노인은 그 얼굴을 기억했다. - P209

내가 아들을 죽인 걸로 핀네가 복수에 나서면 너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이니까. - P211

벙커 - P213

소변, 휘발유, 젖은 콘크리트. - P214

불곰 - P217

중요한 지위의 여성들 - P219

제3의 존재.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 - P220

할라와 카야 - P222

필요하면 살인을 해서라도 스스로 목숨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쳐준  사람. 안톤 - P225

"원하는 게 뭔가?" - P227

"그자를 쏴야 했던 건 그자가 체포되기를 거부해서야." - P229

수치심. 억압. - P230

사람들을 자백하게 하는 건 고통이 아니라 고통에 대한 공포 - P233

날 죽이기 위한 정당성이 필요해. - P235

"해리에게 (Til Harri)‘. ‘‘가 있는 해리."
"올레그로부터‘." 핀네가 계속 말을 이었다. - P237

셰만스콜렌 위에 있는 독일군 벙커. - P239

언론보도 - P241

요한 크론 - P243

노란색 서류철 - P245

제 의뢰인은 살인을 자백할 의향이 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대신 성폭행 혐의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요. - P246

핀네를 신고한 여자들을 - P249

그자가 살인죄로 기소당한 사건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고 계세요. - P251

심문받을 준비 - P253

성폭행 혐의에 대한 수사를 취하하기로 - P255

헤드라인 - P257

슬픔이 결국 그를 궁지로 내몬 건지도. - P259

뭔가가 머리를 뚫는 느낌 - P261

극도의 공포 - P263

모나 도 - P265

가설적 딜레마 - P266

재택근무 - P269

질투심에 빠져 사는 배우자만큼 - P271

그자가 왜 자백했을까요? - P272

올레볼 병원 외과의 - P273

날짜와 시각. - P275

살인사건 기사를 읽고 스베인 핀네에게 알리바이가 있다고 알리려고 - P275

경찰이 "약혼자" 스베인 핀네를 석방했다. - P279

접근 코드가 차단 - P280

분노를 표출할 방법 - P282

여덟 가지 유형 - P284

완벽한 용의자로 보였던 - P286

패턴 인식 - P288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전문 심리치료사인 엘란 마드센 - P291

"군에서 출세하고 싶으면 ISAF에 들어가야 해요." - P2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모리카드가 없어요. - P100

슈뢰데르 레스토랑. - P102

독수리들이 라켈의 이름을 공개한 모양이었다. - P103

편집증에 걸린 불안정한 술주정뱅이지. - P105

추정한 사망 시각은 토요일 22시에서 3월 11일 일요일 02시 사이 - P107

"자네가 못 잡으면 내가 잡아 니나!" - P109

"반항만 하지 않으면 금방 끝나." 남자가 속삭였다. - P113

명심해, 이건 우리의 비밀이야, 당뉘. - P115

네 뇌에서 고통을 피할 방법을 찾는 거뿐이야. - P117

. "진실. 있는 그대로, 네가 본 그대로." - P119

라켈은 그가 돌아오길 원했다. - P121

돌아가신 라켈 페우케와의 관계 - P123

알리바이 - P125

미확인 부츠 자국 - P127

해칠 동기 - P129

모든 무이미한 가정. - P131

테이블 위 술병 옆에 검게 꺼진 휴대전화가 보였다. - P133

당뉘는 그 말을 기다려온 걸 알았다. - P135

우린 약혼했잖아, 당뉘.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 P136

장례식 - P138

야생동물 카메라 - P141

군나르 하겐 - P142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국제안보지원군. - P145

분필 자국 위에 - P147

카야 솔네스 - P149

라켈에게는 이 작자 말고 앙심을 품을 사람이 없어. - P151

일 때문에. - P153

그자에게서 자유를, 그자가 사랑하는 삶을 빼앗았어. - P155

성폭행과 관련해서 성폭행범들 사진을 보고 싶으시대요. - P157

"저 사람이 임신시킨 여자들을 죽였군요." - P159

비에른이 준 선물 - P161

당신한테 줄 걸 찾았어요. - P163

발렌틴 예르트센 - P165

알렉산드라 수투르드자 - P167

부조리한 사건의 연속 - P168

아버지를 찾으러 여기까지 - P171

동기는 피의 복수. - P173

다시 안오셨는데요. - P175

세상의 악마들에게서 나를 지키려고. - P177

무엇이건 생각을 멈추게 해줄 것을 찾아 나왔다. - P179

결연함. - P181

"제가 이 일을 하면 그자가 다시는 제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해요." - P183

정적. - P185

당뉘 옌센은 이 일이 경찰 규정을 따르지 않는거 알아. 날 꿰뚫어 봤어. - P187

피아 보르(로아르 보르) - P189

뭔가가 깨져버린 듯한, 금이 간 거울 같은 눈빛이었다. - P191

"슬픔의 냄새가 나, 당뉘, 절망, 고통." - P193

운명은 모두의 아버지야. - P194

영상 - P197

세상의 악과 불행은 인간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2권

요 네스뵈 장편소설

문희경 옮김

비채

너덜너덜한 드레스가 썩어가는 소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다. - P17

실어증 - P19

사위랑 딸 메테 - P20

툭 불거진 푸른 눈. - P22

푸른 눈과 간 색깔의 흉터. - P24

스베인 핀네는 열여덟 건의 성폭행으로 20년 형을 받았다. - P26

자바산 칼 - P27

라켈의 꿈 - P29

그가 사람다워지기 전에 살던 곳으로 되돌아왔다. - P31

적개심 - P33

비에른 홀름에게 - P35

퍼뜩 뭔가가 스쳤다. - P37

그뢴란슬레이레 - P38

생각보다 더 밑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 P41

뇌가 연쇄살인범을 보도록 특화되어 있으니까. - P43

열쇠. 그의 집 열쇠가 아니라 가정폭력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열쇠. - P45

해리의 오랜 친구이자 강력반의 살인사건 심리학 자문인 스톨레 에우네 - P46

피 묻은 돈. - P48

억압된 기억. - P50

보통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경우는 자신에 대한 평판이 훼손됐다고 생각할 때 - P52

해리 홀레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고 증명할 만한 거. - P54

스베인 핀네. 약혼자. - P56

라켈이 자네를 필요로 할 이유를 찾는 것 같아. - P58

속 깊은 남편. - P59

있어야 했다. 없으면 살 수 없었다. - P61

라켈 페우케 - P63

두 번째 문제는 내면의 목소리가 그게 참 형편없는 생각이라고 말한다는 거였다. - P65

열일곱 살 해리 - P67

그가 틀렸을 가능성 - P69

식사 준비 - P70

왜 거짓말을 해요? - P72

어머니의 애인 안드레아스 - P73

어머니와 자기 건 줄 알았던 남자한테 배신당한 상사병 걸린 십대 소녀 - P74

트룰스 베른트센 - P76

아버지가 아니예요. - P78

해리는 숨을 참았다. - P80

최악의 소식 - P81

라켈이 죽었어, 해리. - P82

열두 자리 번호. - P84

올레그 페우케 - P85

그저 본능적인 반대, 자신을 버티려는 저항 - P87

언덕 위 어두컴컴한 목조주택 - P89

- P92

올레 빈테르 - P94

크리포스의 수사관 성민 라르센 - P97

숨은 카메라.
저기 저 가운데 있는 전나무에 야생동물 카메라를 설치 - P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