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2000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무너진 - 우리 가슴 정케 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길 - 타오르게 하소서 -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 성령의 바람 이 땅 가득 불어 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주의 영광 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날을 주소서

신앙고백(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The Apposite‘ Creed

성시교독(교독문 3번) - P3

시편 4편 - P3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 P3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 P3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 P3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 P3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 P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 P3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 P3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 P3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 P3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 P3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 P3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 P3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 P3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 P3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 P3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P302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P302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P302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P302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P302

기도송

우리 기도를 - P631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소서 아멘 - P631

성경봉독

요한복음 20:21 - 23 - P184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P184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P184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P184

공동체 고백 시리즈 #2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

결단의 찬양

공동체 고백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속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이웃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됩시다.
한 몸 된 교제를 나누는 건강한 지체가 됩시다.
아낌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됩시다.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령충만한 생명의 공동체가 됩시다.

주기도문 - P63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The Lor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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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싫어. - P231

✍️
내 기억 속에 너는 여전히 - P232

희미하게 남아 있는 기억들 - P233

힙합 음악 - P234

✍️
2011년, 소울컴퍼니는 해체를 결정했다. - P235

그래도 너는 여전히 힙합을 좋아하고 있을까. - P236

미친 트랩 비트 - P237

"한국 힙합 망해라!" - P238

옆집 사는 힙합 레전드 제이즤 - P239

리얼 힙합 - P240

또 시작이다. 또, 또, 또. - P241

📖 ✍️

길잡이별 - P242

UGLY by The Ugly Junction ‘집들이‘ 파티. - P243

경고장 - P244

벽 너머에 누가 살고 있는지를. - P246

고개를 돌리고 고개를 돌리니,
그곳에는 흰 벽이.
거대한 백지처럼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 P247

마치 우리가 한집에 함께 사는 듯, - P248

힙합은 계속

흐름 🎶 - P248


- P249

염승숙 - P250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단편소설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가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을 펴냈다. - P250

「믿음의 도약」 - P252

전세금 - P253

고쳐서 바로 매도하겠다는 의미 - P254

이참에 사자. - P255

두려움과 초조함 - P256

경각심을 가진다. - P257

같이 모으자. - P258

아내가 느끼는 공포 - P259

오픈 런 - P260

사무원으로 - P261

그러나 집값은 자고 일어나면 고점을 갱신했다. - P262

자기암시 박수 - P263

배짱 - P264

양심없는 집주인 - P265

이 집은 말고. - P266

전세 만기로 - P267

어차피 한도 끝까지 대출 - P268

이 시국에 - P269

장누수증후군 - P270

의사는 형편없이 짧고 흐물흐물해진 미세융모의 사진을 보여주고, 프리바이오틱스와 초유, 글루타민을 처방했다. - P271

부유 - P272

코시국에 건강마저 잃으면 - P273

다이 오프 증상 - P274

명현반응 - P275

괜찮은 매물 - P276

지금 우리 전셋집이랑 비슷하다.… - P277

체감 - P278

사나운 심정이 - P279

그날 저녁 식탁은 조용했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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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이라뇨. 받아들인 거죠. - P181

진짜였다. 정말로. - P182

받아들이게 되었으니까. - P183

백수린 - P184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짧은 소설집 『오늘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등을 받았다. - P184

「아주 환한 날들」 - P186

수필 쓰기 수업 - P187

수요일 세 시에 개설된 수업만 듣는 건 - P188

뭐든지 스스로 해결하며 살았는데 - P189

평화 - P190

앵무새 - P191

"장모님, 사실은 장모님께 이 앵무새를 좀 맡아 달라고 부탁하려고 왔어요." - P192

인서가 아니었다면 - P193

존댓말을 - P194

천변에 나가는 대신 수필을 쓰기 위해 - P195

앵무새를 맏게 된 이후 - P196

빈손으로 - P197

"앵무새는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물이에요. 하루에 몇 번씩 새장밖에 꺼내 주셔야해요. 놀아도 주셔야 하고요." - P198

모든 일이 고역이었다. - P199

한 달만 더 - P200

녹음이 눈부신 계절 - P201

앵무새 산책시키는 할망구는 처음 보나 보지? - P202

천변을 따라 - P203

딸아이의 마음이 멀어질만한 순간은 많았다. - P204

바깥 구경 - P205

조금 다른 기억 - P206

앵무새가 갔다. - P207

글을 쓰기 위해선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 P208

사람들은 기어코 사랑에 빠졌다. - P209


서이제 - P210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등을 받았다. - P210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 P212

급이 다른다는 걸 - P213

"어쩌면 환영을 봤던 것만 같아
뒤를 돌아보고 싶어졌어"" - P214

『The Bangerz』 - P215

💣 - P216

그저 의식의 흐름을 타고 오래된 기억 속으로 - P217

겨우 다람쥐 - P219

한때 내 싸이월드에서 흐르던 음악처럼, - P220

페이퍼 - P221

한국 Freestyle의 미래를 두 어깨에 다 지고 다니는 남자 - P222

쿵 쾅쾅, 쿵 쾅쾅. - P223

이제부터 문학에 대해 알아보자고. - P224

생각하기를 미뤄 두기로 - P225

밤새 소음을 - P226

도가 지나치다 싶었다. - P227

가사 - P228

벽을 때리는 비트 - P229

아룬다티 로이의 소설 『작은 것들의 신』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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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찬송

하늘의 문을 여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님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이 이곳에 있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

The Aposites‘ Creed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시교독(교독문 2번)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 P394

시편 2편 1~8 - P394

찬송 552장 아침해가 돋을 때 - P552

성경봉독

마태복음 22:1~14 - P37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 P37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P37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P37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 P37

5 그늘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 P37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 P37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불사르고 - P37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 P37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 P37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자나 선한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 P37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보고 - P37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 P37

13 임금이 사람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 P37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P38

공동체 고백 시리즈 #1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

결단의 찬양

공동체 고백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이웃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됩시다.
한 몸된 교제를 나누는 건강한 지체가 됩시다.
아낌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됩시다.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성령충만한 생명의 공동체가 됩시다.

주기도문 - P635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용서하옵시고
또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 P635

1. 청함을 받은 사람들

2. 길에 나가 데려온 사람들

3. 택함을 입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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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 P127

나쁜 영향을 - P128

아이 엄마는 나중에 부인의 말을 되새기게 되는데,  - P129

아쉬운 소리를 - P130

동유럽에 대해서만큼은 - P131

대단히 부도덕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P132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P133

손쓸 기회를 - P134

아들을 돌보던 보모가 - P136

알츠하이머 - P137

평정심을 되찾았다. - P138

절망감이 담긴 목소리로 - P139

"만약 괜찮아지지 않으시면 이제 우린 어떻게 하죠?" - P140

모든 게 엉망진창 - P141

전문 요양보호사 - P142

노부인이 영양소로 - P143

「동유럽의 현대」 - P144

공중전화를 찾아 헤매야만 했다. - P145

인생이 새로운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 - P146

해고 통보를 받은 날 밤, - P147

거짓말이라는 걸 - P148

사는 건 그런 거지. - P149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150

2부

우수작 - P151

강화길 - P152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등을 받았다. - P152

「복도」 - P154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정말로 그랬다. - P155

집을 보러 왔던 바로 그날 말이다. - P156

임대주택 - P157

남편은 항상 이런 식 - P158

갑작스러운 소나기 - P159

배달 앱 - P160

블라인드 너머, 무언가 움직이고 있었다. - P162

집주소가 지도에 안 나오더라고 - P163

절대 안 들어올 것 같아. - P164

오배송 - P165

그렇게 되리라. - P166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 P167

분리수거장 - P168

2단지의 입주가 시작 - P170

이전보다 훨씬 더 커다랗게 부푼 그것이 - P171

놀란 눈으로 - P172

나는······ 나를 막을 수가 없었다. - P173

그리고 지금부터는 너도 아는 이야기다. - P175

2단지로 - P176

공동 현관 비밀번호 - P177

두려움 가득한 목소리. - P178

관리사무소에 - P179

제대로 해줬으면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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