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 웅진 세계그림책 55
아서 하워드 글 그림, 이주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

아서 하워드 지음

웅진주니어

 

이 책에서는 미치는 모두 다 소름 끼치는 것밖에 거의 없어서 불쌍하다.  끄응, 소름 끼치는 것밖에 없으면 예쁜 물건, 동물도 안좋아할 것 같다.  마지막엔 귀여운 고양이를 가져서 좋겠지만...

쯧...쯧...쯧...나머지는 계속 그러고 친척의 애완동물 중 투덜이 삼촌의 '피라냐'에게 잡혀 먹힐 수도 있는 귀여운 고양이 '콩깍지'.  귀여운데다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데다 예쁜 이름만 이상한 콩깍지.  심술퉁이 이모의 애완동물 악어에게도 먹힐 수 있어.  짜증쟁이 아주머니와 정체 모르는 애완동물과는 사귈 수도 있고, 숨겨져 있는 무서운 발톱이나 손톱, 뾰족한 이빨이 가득한 입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  그럼 이만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랑 싸웠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67
시바타 아이코 지음, 이토 히데오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랑 싸웠어!

시바타 아이코 글 / 이토 히데오 그림

시공주니어

 
이 책은 친구랑 싸운 이야기이다.  괜히 싸워서 친구가 나중에 사과했는데 화만 냈다.  그리고 '시바타 아이코'가 지었는데, 아이코 선생님이래고, 이야기 있는 데 뒤에 지은이 소개, 또 책의 대충 쓴 느낌이 있는데 '시바타 아이코'가 선생님이랬으니, 그 선생님이 이 책을 지은 것이다.  이 책에선 많은 교훈을 알았다.  '싸우면 기분이 않 좋아지니, 싸우지 말자'이다.  내일 또 쓰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 족보 책읽는 가족 57
송재찬 지음, 임연기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밀 족보

송재찬 글 / 임연기 그림

푸른책들

이 책은 은익이, 장미, 세빈이, 민희의 이야기지만, '부익모'란 분의 이야기가 더 안타깝고, 슬프고, 재밌습니다.  표지엔 무섭게 생긴 사람이 날개를 달고 아이를 들고 있지만, 144~145쪽에는 잘생긴 날개 달린 사람이 있는데, 둘 다 같은 사람, 부익모라는 분이래요!  너무 틀린데...

저의 조금 두꺼운 책 베스트 1위는 ..."비밀 족보"예요~  또 적극 강력 추천 1위도 '비밀 족보'~!!!  은익이, 민희와 세빈이, 장미와의 마음! '부익모'라는 날개 달린 사람의 재미있지만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이야기~ 꼭 보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뽀사리 2009-01-23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 1학년인 꼬마가 쓴 독서록이랍니다..이 책을 읽은 후 아빠에게도 언니에게도 추천하고..사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설빔 - 여자아이 고운 옷 우리 문화 그림책 4
배현주 지음 / 사계절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빔-여자 아이 고운 옷

배현주 지음

사계절

 

어머니가 빌리신 책 4권 중에 이 책이 제일 재밌고 좋고 옛날 한복의 기운을 살려 주는 것 같아서 정했어요.  이 책과 비슷한 배현주 작가가 지은 '설빔 남자 아이 멋진 옷'도 똑같이 재밌고, 좋고 옛날 한복의 기운을 살려주는 것 같아도, 이 책으로 정했어요.  남자 애들은 참아.~ㅋㅋ.~

근데  이 한복 이쁘지 않아요?  지금 옷보다?  전 지금 옷과 설빔과 똑같이 좋지만 예쁘다고 생각한답니다.  이야기가 재밌고, 웃기고, 좋고 옛날 전통 한복의 기운을 살려줄 이 책,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멋쟁이 낸시와 예쁜 강아지 국민서관 그림동화 89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멋쟁이 낸시와 예쁜 강아지

제인 오코너 글 / 로빈 프레이스 그림

국민서관

 

전에 '멋쟁이 낸시'를 했었죠?  오늘은 드바인 아주머니, 주얼, 프렌치, 보호소 낸시가, 아주머니, 친구, 친구의 개가 더 들어와요. 

주얼은 자기네 집에는 안 어울리지만 아주머니에게만 어울린데요.  하지만 프렌치는 자기 집과 어울린데요.  그런데 드바인 아주머니는 거의 할머닌데 막 정원도 꾸미고 예쁘게 입고 다녀요.  자기가 공주, 여왕이라고 생각해서 주얼도 세트를 멋지게 말한 앙상블도 입고, 미용실에도 간대요.  나라도 프렌치가 더 좋을테지만, 모습으로 따지면 파피욘인, 나비라는 뜻을 가진 강아지의 주얼이 좋을텐데.  저희 집에 물고기가 너무 많으니까 분양좀 해서 받아가 주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해원 2009-10-01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독서록 할때 어떤독서록으로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