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외뿔고래와 번개 해파리 외뿔고래와 해파리 2
벤 클랜튼 지음, 윤여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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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외뿔고래와 번개 해파리


책 안에 슈퍼외뿔고래와 번개 해파리 이야기~


해파리랑 고래는 친구가 되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안녕 해파리야~

안녕 외뿔고래야~오늘 뭐 할거야?


수영하러가던참이야 수영하고 와플을 먹을거야.

 

 

슈퍼외뿔고래는 슈퍼영웅이 되고 싶었어요.

슈퍼영웅이 되려면 옷을 입어야 하고

변장을 할수 있어야 하고

조수가 필요해~



조수는 누가하지?

너야~~

슈퍼 조수번개 해파리


투명하게 변할수 있어?

오래참을수 있어~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가 되어가네요.

 

앗~~제일 중요한 일~~

점심먹으로 가자


와플~


내 생각엔 외플이

수퍼 약점인거 같은데 ...

 

 

 

바닷속이야기로 외뿔고래와 해파리는 친구사귀고 친구랑 신나게

유쾌한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랑 상상놀이를 하면서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어 가네요

밤이되자 아름다운 밤바다에서 나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외뿔고래는 바닷가 바위에 있는 별을 보고~

별이랑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누네여.


난 저위로 올라가고 싶어

하늘로 말야!

진짜 별이 될래.



슈퍼 외뿔고래는 별이되고 싶다는 친구의말에

별을 위로 던져주겠다 했어요~

ㅎㅎ

던져주고나니

 

 

 

별은 다시 돌아왔지만

슈퍼외뿔고래의 좋은 생각으로

대포를 빌려서 날려주었네요.


팡~!



슈퍼외뿔고래는 별을 날려준걸까요?

불가사리를 날려준걸까여?


소빵이랑 책 읽고나서 한참 생각했는데

슈퍼외뿔고래는 별이라고 생각했고

별은 내가 별~

난 진짜 하늘에가서 별이되고 싶다고 했으니

별이 아닌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불가사리인가 하고 이야기나눴네요.


2학년되서 친구들을 못만나는 새학기지만

소빵이도 친구만나고 개학하면 이쁜말하는~

친구가

되기로 약속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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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린이 과학이슈! 1
톰 잭슨 지음, 크리스티나 구이티안 그림, 김은영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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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린이 과학 이슈1권


미래인간은 살펴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과학기술과 유전공학 그리고 의학이 지금보다 더 얼마나

발전하면 인간으 어떻게 살아갈까?


거기에 알맞게 아이들이 궁금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

요즘 핫한 내용들이 담겨있고 개학이 늦어져서

집에 있는동안 읽으면 너무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다.


궁금한 내용에 제목과 그림과 글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소빵이가 읽기에 너무나도 좋은 도서이다.

 

 

이 책에서 다른 내용중에 마음과 유전자변형에 대해 이야기를 보면 유전자는

편집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유전적으로 미생물이나 질병이 강한 작물들을

만들어 농부들이 고생안하게~새로운 품종들을 개량했다.

새로움 품종으로 크고 맛있는 맛도 발견을 했다.

우리가 살면서 우리생활에 필요한것들을

유용하게 쓰면서 살지만 사람을 복제하는건 어떨까?


나 인데 나랑 같은 사람

소빵이는 믿을수 없다고 그건 찬성할수 있을까?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아닌 다른 같은 사람이

생기기때문에 절대절대 안된다고 이야기 나누었다.


마음은 어떨까?

마음은 내가 생각하는 내 마음인데

그게 다른사람한테 마음이 보여질까?

내 얼굴의 변화와 말투로 표현을 하고 학교에서

모둠활동을 하듯이 모둠안에서 내 모든것을 표현하면

사람들이랑 잘 지낼수 있을까?


참아내는것도 알아야 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줄지도 알아야 하는데 모듬속의

역활인거 같다.

소빵이도 이번 기나긴방학~

개학을 하지 않아서 과학에 대한 이야기들

짤막한것들 조금은 아는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제대로 어떤건지 그림을 보고 더 자세히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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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왕이 엄마 북멘토 가치동화 37
박현숙 지음, 서영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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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가 붙은건 다 싫어


왕이는 아빠가 이해할수 없었다.

할머니에게서 들은말은 내가 있는줄도 모르고 새엄마랑 결혼을 해서 새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내 친엄마는 어디사는줄도 모르고,아빠한테 가면 동생과 외국에서 온 새엄마가 있다고..

새엄마는~한국말을 잘하기는...

아침에 툴툴 거리며 실내화도 안들고 학교에 왔는데~

새엄마도 싫고 새담임선생님도 싫다.

그 와중에 선생님과 곱셈에서 헤메고 있는데 엄마가 실내화를 가지고 와서 더 싫었다.

애들은 저분이 너희엄마시니 그말도 싫고

그냥 다 싫었다.

 

 

새엄마와 아빠는 매일 싸우고 아빠는 아프다고 집에 누워있었다.

엄마가 붕어빵을 사오고~내가 돈 벌거야 라고 아빠에게 말을했다.

붕어빵으로 복이가 울고 엄마는 아빠 밥을 차리러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복이랑 아빠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돈을 벌겠다는 엄마는 학교앞 분식점에서 일하고~미진이가 알려줘서 난 엄마가 너무 챙피해서

분식점으로 갔다가 집으로 갔다.

복이는 혼자집에 있고~에라 모르겠다.

엄마는 왜 그럴까?

창피하게

하필이면 학교 앞에서..

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오고

난 엄마한테 일하지말라고 하고~

엄마는 돈을 벌어야 한다고 또박또박 말을 했다.

난 학교도 가기 싫었고,친구들에게 엄마가 친절하다는 소리도 너무 듣기 싫었다.

엄마가 잘리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에게 복수할 생각을 했고~왕이는 점점 더 엄마를 미워했다.

 

 

 

왕이 엄마는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고,

왕이는 엄마가 분식점에게 잘리길 바랬다.

주인아줌마 몰래 떡볶기에다가 바퀴벌레를 넣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뒤적거리고 그만두게 할 건수를 잡으려고

했다.

동영상이 오픈되고 왕이는 본인이 그랬지만 진규가 엄마를 비하하는 말을 하자

진규랑 몸싸움을 벌이고 학폭위까지 열리는 상황이 왔다.

왕이엄마는 선생님께 불려가지만,왕이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아들을 지켜주었다.

​엄마는 천안에 사는 동생네로 떠났고 아빠가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달래도 돌아오지 않았다.

왕이는 복이랑 차를 타고 엄마를 만나러 직접 천안에 갔다.

​엄마랑 통화하고 왈칵 눈물이 났지만 정확하게 천안역이라고 말하고 엄마를 기다렸다.

왕이도 필리핀 새엄마를 가족으로 받아드릴려나 보네요.

노력하는 왕이엄마와 왕이는 이번일로 소중함을 알고 돈독하게 지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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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루이 파스퇴르 Who? Special
이희정 지음,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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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는 어린시절 엄마랑 시장에 갔다가 창살에 갇힌 늑대를 보았어요.

늑대의 눈빛과 침을 흘리는걸보고 사람이들 늑대가 미쳤다고 했어요.

늑대는 창살을 뚫고 나왔고 성인남자를 물었어요.


사람들이 늑대에 물린 남자를 대장간으로 데려갔고 광견병이라고 인두로 물린부위를

지졌어요.

그래야 병균을 죽인다고 생각했어요.


미술을 좋아하고 표현력이 좋았던 파스퇴르는 교장선생님의 제안으로~유학을 떠나고

향수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피스퇴르는 다시 마음을 먹고 입학은 했지만 좋은성적이 아니라서 재수해서 다시 좋은성적으로

입학을 했어요.

그 학교는 학비는 무료인데~졸업후에는 그 학교에서 10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야했어요.


우수했던 파스퇴르는 교사대신에 교수님추천을 받아서 같이 연구실에서 연구할수 있게되고

파스퇴르는 실험실에 공부벌레라고 연구에 박찰을 가했어요.

 

 

 

 

프랑스에서는 포도주가 유명하고 그걸 수출하는 나라인데 포도주가 상해서

파스퇴르는 황제폐하의 명으로 궁으로 들어갔어요.

파스퇴르는 마을의 빈 술집에 실험실을 차리고~포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포도주를 가지고 효모에 대해 연구했어요.

시큼한 맛이 생기면서 상한다는것을 알고 박테리아를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온도를 낮추었더니 시큼한 냄새가 없어진다는 사실과 끓여서 박테리아를 없애기로

했어요.

섭씨 50~60도로 몇분간 가열하면 포도주의 알콜은 사라지지 않고 맛이 변하지않고

박테리아는 박멸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파스퇴르는 저온살균법 특허신청서를 내고~우유나 치즈에도 적용을 했어요.


우리가 만날수 있는 파스퇴르우유도~저온살균우유니 말이에요

파스퇴르는 마흔다섯나이에 뇌졸증에 걸렸어요.

연구소가 세워지고 파스퇴르는 건강이 나빠졌지만 연구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어요.

해마다 광견병으로 죽는사람이 100명씩 사망한다는 신문을 보고 광견병 백신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완성안된단계에 연구소에 찾아온 어린아이와 부모의 부탁으로 아직 확실한게 아니라서

투여못한다는 말을 했지만 부모는 살려달라는 사정에 파스퇴르는 주사를 맞게 의사를 부르고

연구소 근처에서 지내게 했어요.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컨디션이 좋아졌고~~완쾌했어요.



미생물을 연구해서 저온살균과 광견병을 낫게하는 백신까지~파스퇴르의 업적에

파스퇴르연구소에서는 파스퇴르의 정신을 잇기위해 지금도 열심히 새로운 접종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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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Who? Special
윤상석 지음, 이종원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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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과 맞서 싸운 과학자


지금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못하니~감염병에 관한 도서를 읽게 되었어요.

소빵이는 왜 학교 안가냐~부터 쭉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우리가 외출도 자제하고

집에서만 생활해야한다고~학교도 지금 개학이 미뤄져서 집에서 홈스쿨링한다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코로나19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냐부터~쭉 토론을 했고 왜~~그랬을까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

옛날에도~감염병이있었데~

옛날에도~감병병과 맞서 싸운 과학자가 있었데~

책이 도착했네요.


밤은 늦었지만 소빵이는 책에 빠졌네요.

 

 

 

놀라운 관찰력으로 페니실린을 발견하다.


막연히 회사다니던 생기없던 알렉산더는 내가 무얼하고 싶을까 하고 톰형과 상의하다가

어린시절에 다친양의 다리를 손수건으로 묶어주고 소독을 못했던 때가 생각이 나면서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알렉산더는 라이트 교수의 연구실에서 백신에 대해 연구하면서 세균을 자기고 백신을 만들어

환자들이 병이 나아지고 거기에 힘입어 화학물질을 배양해서 전염병환자에게 투여하니 효과가

있었어요.


전쟁이 일어나고 독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자 연구의 박찰을 가하고 우연히 흘린콧물에서

사람의 침이 세균을 번식하지 않는다는건 발견했어요.

곧~라이소자임에 대해 발표하고 실험을 계속한 결과 푸른곰팡이가 위험한 병을 일으키는 몇몇 

세균에도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는 큰 힘을 발휘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푸른곰팡이의 이름을 따 페니실린이라고 이름을 짓고 연구를 했어요.

처음 페니실린을 발견하고~성공을 못했지만 플로리팀이 성공하고 서로 도움을 주어서

첫 항생제인 페니실린이 인류에게~온 큰 선물이지요.

 

우리가 아기때 예방접종하고 아프면 언제든지 병원가서 약먹고 항생제 먹고 그러는데~

처음으로 항생제를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 존경스럽네요.

 

 

소빵이랑도 전세계를 공포로 떨게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 있다면서

빨리 치료제가 만들어져서 사람들이 더이상 죽지않고 낫길 바란다고~

알렉산더 플레밍같은 의사나 과학자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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