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루이 파스퇴르 who? special
이희정 지음,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파스퇴르는 어린시절 엄마랑 시장에 갔다가 창살에 갇힌 늑대를 보았어요.

늑대의 눈빛과 침을 흘리는걸보고 사람이들 늑대가 미쳤다고 했어요.

늑대는 창살을 뚫고 나왔고 성인남자를 물었어요.


사람들이 늑대에 물린 남자를 대장간으로 데려갔고 광견병이라고 인두로 물린부위를

지졌어요.

그래야 병균을 죽인다고 생각했어요.


미술을 좋아하고 표현력이 좋았던 파스퇴르는 교장선생님의 제안으로~유학을 떠나고

향수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피스퇴르는 다시 마음을 먹고 입학은 했지만 좋은성적이 아니라서 재수해서 다시 좋은성적으로

입학을 했어요.

그 학교는 학비는 무료인데~졸업후에는 그 학교에서 10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야했어요.


우수했던 파스퇴르는 교사대신에 교수님추천을 받아서 같이 연구실에서 연구할수 있게되고

파스퇴르는 실험실에 공부벌레라고 연구에 박찰을 가했어요.

 

 

 

 

프랑스에서는 포도주가 유명하고 그걸 수출하는 나라인데 포도주가 상해서

파스퇴르는 황제폐하의 명으로 궁으로 들어갔어요.

파스퇴르는 마을의 빈 술집에 실험실을 차리고~포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포도주를 가지고 효모에 대해 연구했어요.

시큼한 맛이 생기면서 상한다는것을 알고 박테리아를 없애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온도를 낮추었더니 시큼한 냄새가 없어진다는 사실과 끓여서 박테리아를 없애기로

했어요.

섭씨 50~60도로 몇분간 가열하면 포도주의 알콜은 사라지지 않고 맛이 변하지않고

박테리아는 박멸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파스퇴르는 저온살균법 특허신청서를 내고~우유나 치즈에도 적용을 했어요.


우리가 만날수 있는 파스퇴르우유도~저온살균우유니 말이에요

파스퇴르는 마흔다섯나이에 뇌졸증에 걸렸어요.

연구소가 세워지고 파스퇴르는 건강이 나빠졌지만 연구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어요.

해마다 광견병으로 죽는사람이 100명씩 사망한다는 신문을 보고 광견병 백신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완성안된단계에 연구소에 찾아온 어린아이와 부모의 부탁으로 아직 확실한게 아니라서

투여못한다는 말을 했지만 부모는 살려달라는 사정에 파스퇴르는 주사를 맞게 의사를 부르고

연구소 근처에서 지내게 했어요.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컨디션이 좋아졌고~~완쾌했어요.



미생물을 연구해서 저온살균과 광견병을 낫게하는 백신까지~파스퇴르의 업적에

파스퇴르연구소에서는 파스퇴르의 정신을 잇기위해 지금도 열심히 새로운 접종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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