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때ᆢ무언가 잘못되거나 엇나가고 있다고생각이들때폴오스터의 [4321]과카잣차키스의[최후의 유혹]은 운명처럼 다가온것같다.성물을 모두 쓸어버렸다.신을 믿는이들의 형편없고 쓰레기같은 인성과 행태에 늘 진저리를 치던 차.하지만ᆢ정말 선한면을 나는 보지못한건 아닐까.예수여ᆢ나는 차라리ᆢ이 소설처럼 당신이 그러했음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