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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서 거장의 클래식 5
천쉐 지음, 김태성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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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앙도서관]

소비되었으나 관음적이진 않았다.

자극적인 동성의정욕이라고 하지만ᆢ
‘강렬한 이질 도피‘라는 행위(말)와 정신의 ‘장력‘이 뒤틀려지고 있음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결국 누구나 미궁에 있음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책을 먼저 보았더라면
서울국제도서전에서ᆢ작가를 먼발치에서라도 보고왔을텐데ᆢ

그래도
이렇게 만난다.

작가의 다른작품과 대만소설들을 더 보고싶어졌다.
황인수기, 악어노트, 귀신들의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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