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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publicfornorthdakota.com/




노스 다코타가 독립할지도 모른다 ???

문제는 흐름이 버몬트 , 사우스 다코타 , 아리조나 등등으로 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 사람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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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차례 말하지만 지젝의 911테러론은 " 아랍권 음모론 " 을 기초로 깔고 들어가는


참으로 비현실적인 뜬구름 잡기라 하겠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엮어내기 작전을 위해 만들어진 911 프로젝트의 실상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북쪽 빌딩과 남쪽 빌딩 각각에 미친 비행기 충돌후 등유의 영향력 방향.


비행기 납치라는 비상사태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 기장의 행동에 대한 언론의 보도.


훼손되지 않은 펜타곤 잔디.


9월 6일부터 10일까지의 메릴 린치 , 모건 스탠리 , 유나이티드 항공 , 아메리칸 항공 등등


기업들의 풋옵션 변동량.


산더미처럼 넘쳐나는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서


위에서 언급한 몇가지들의 실체만 알아도 911의 진상은 거의 드러난다.


911이 터진지 1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지젝같은 궤변론자들에게 낚이는 이들이 있다는데 개탄한다.


그들은 생각해보라.


911의 본질을 외면한채 황당무계한 시나리오에 괴상한 해석담론을 유포하는 먹물들은


굳이 지젝 아니더라도 넘쳐난다.


근데 이런식으로 귀한 시간과 지면을 밑도 끝도없이 낭비하면서도,


정작 911테러 희생자들의 유가족들 및 과학적 증거제시와 해명을 요구하는 단체들의 목소리는


철저하게 외면하는 비현실적 먹물들의 실력과 정체성은 각자가 알아서 잘 판단하시길 바란다.







PS - 알라딘 마이리뷰에는 " 저서와는 상관없는 , 저자의 외부활동에 대한 내용 " 이라서


리뷰를 강제로 비공개 처리한단다.


내가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게 맞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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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rican_almanac.tripod.com/steinb.htm




마거릿 미드가 저지른 학문적 조작과 오류 등등은 여기저기서 까발려졌으니


굳이 나까지 열올려가며 떠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국내에선 " 하인리히 찬클 - 지식의 사기꾼 " 을 참조하시길...)


뿐만 아니다.


그런 학문적 범죄행위는 물론이고 그녀는 ' 인간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 ' 에 몸까지 담았다.


거기에는 마가렛 미드뿐 아니라


그녀와 그녀의 동성애인 루스 베네딕트 사이에 끼어있던 남편 Bateson 도 포함되어 있고...


추가로 언급하자면 그 반인륜 프로젝트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우두머리 막스 호르크하이머라는


거물도 포함되어 있음을 명심하자.


뭐 마가렛 미드가 생전에 원시시대 사람들을 부러워 했느니 뭐니 했다는데 완전 코메디 아닌가.


원시시대 사람들이 남편 냅두고 동료 학자와 동성연인 관계맺고


원자폭탄 투하 프로젝트 및 인간 동물화와 기계화 연구 재단에 기인한


인간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에 몸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웃기는건 이런 위선자들을


무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석학이니 뭐니


심지어 여성해방운동의 선구자라는 접두어까지 붙여가며 찬양해대는 양반들은


과연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 그러는 것일까 ???


따지고보면 더러운 비밀 프로젝트에 얽히고 섥힌 유명인사들 마거릿 미드만이겠는가...


찾아보면 한둘이 아닌데...


현실이 이 모양이니 대한민국은 끝끝내 서구 지식계의 기지촌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여러분...




PS - 이것도 마이리뷰에서 강제로 비공개처리가 돼버렸다.


" 본 저서와는 상관이 없는, 저자들의 외부 활동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 " 이라나 뭐라나...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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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rican_almanac.tripod.com/steinb.htm








막스 호르크하이머 - 인간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에 헌신.


테오도르 아도르노 - 록펠러 재단을 물주로 삼은 대중문화 세뇌공작에 헌신.





'계몽" 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니면 참신한 계몽의 수단이 필요했던 것인지...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고매하신 두 쌍두마차께선


저렇게 각각 쉐도우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거쳐가셨다.


21세기의 태양이 떠오른지도 10년이 지난 현재...


이제는 2차대전 당시 운운하면서 이들의 저서를 논할 때가 아니라


이들이 저런 프로젝트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고찰해야 할 시기이다.




PS. 참고로 이거 마이리뷰로 올리려니까 책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고

저자들의 외부 활동에 대한 내용이므로 비공개 처리한단다.

나 참...

알라딘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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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