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rican_almanac.tripod.com/steinb.htm




마거릿 미드가 저지른 학문적 조작과 오류 등등은 여기저기서 까발려졌으니


굳이 나까지 열올려가며 떠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국내에선 " 하인리히 찬클 - 지식의 사기꾼 " 을 참조하시길...)


뿐만 아니다.


그런 학문적 범죄행위는 물론이고 그녀는 ' 인간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 ' 에 몸까지 담았다.


거기에는 마가렛 미드뿐 아니라


그녀와 그녀의 동성애인 루스 베네딕트 사이에 끼어있던 남편 Bateson 도 포함되어 있고...


추가로 언급하자면 그 반인륜 프로젝트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우두머리 막스 호르크하이머라는


거물도 포함되어 있음을 명심하자.


뭐 마가렛 미드가 생전에 원시시대 사람들을 부러워 했느니 뭐니 했다는데 완전 코메디 아닌가.


원시시대 사람들이 남편 냅두고 동료 학자와 동성연인 관계맺고


원자폭탄 투하 프로젝트 및 인간 동물화와 기계화 연구 재단에 기인한


인간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에 몸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웃기는건 이런 위선자들을


무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석학이니 뭐니


심지어 여성해방운동의 선구자라는 접두어까지 붙여가며 찬양해대는 양반들은


과연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 그러는 것일까 ???


따지고보면 더러운 비밀 프로젝트에 얽히고 섥힌 유명인사들 마거릿 미드만이겠는가...


찾아보면 한둘이 아닌데...


현실이 이 모양이니 대한민국은 끝끝내 서구 지식계의 기지촌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여러분...




PS - 이것도 마이리뷰에서 강제로 비공개처리가 돼버렸다.


" 본 저서와는 상관이 없는, 저자들의 외부 활동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 " 이라나 뭐라나...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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