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피와 기린의 아주 특별한 날들 내친구 작은거인 30
람베르트 포르퇴인 지음, 마라이에 톨만 그림, 김영진 옮김 / 국민서관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쉐피와 기린은 서로 함께 있는 듯 없는 듯
모를 정도로 하나 같이 소중한 친구랍니다..

궁금한 것이 많아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가득한 물음표를 끝없이 매달고 
어디로든 여행하는 멋진 친구들이죠..

보통 사람들에겐 그저 평범한 날들이 
쉐피와 기린에겐 아주 특별한 날들인 건 왜일까요?

쉐피와 기린은 주위의 모든 것과 대화할 수 있게
활짝 열어놓은 마음 탓에 심심할 틈이 없을 듯 싶네요..

저도 이렇게 편하고 좋은 친구가 늘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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