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장부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5월

파워 오토메이트를 처음 접해봤는데 업무 효율성면에서 책을 통해 배우니 좋습니다.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장부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5월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지겨운 일이 매일같이 반복되는 작업들이 였다. 그래서 회사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성능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특히나 기업에서는 많은 작업들이 보안과 관련이 되어 시스템이 있어도 사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선호하지 않았지만 항상 필요하다고 느끼긴했기에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책이 기대가 되었다.

어릴때부터 Microsoft office 도구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정말 고객의 필요를 잘 받영했다는 느끼는 파워 오토메이트였다. 일하다보면 파일, 이메일, 엑셀, 워드, 신청업무 등 정말 반복되고 자동으로 됐으면 하는 일들이 많다. 이럴 때 내가 일했던 곳들은 대부분 자체시스템을 만들어 썼지만 중소기업이나 작은 사업체들은 파워 오토메이트를 쓰면 정말 편리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난 업무 자동화라고 해서 단순히 메일을 보내주고 파일정리해주는 기능정도만 있는줄알았는데 데이터를 받아 엑셀에 저장하고 수식작업후 메일까지 보내준다니 정말 신세계였다. 사실 이런 기능을 회사 시스템으로 도입할려면 많은 개발비와 운영비가 드는데 비용절감에 효과적인듯 한다.

책을 보면서 우리회사만의 시스템을 도입할수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고 이런 설명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회사원들이라면 충분히 읽고 나의 근무시간을 줄일수 있을 것 같다.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를 위한 파워 오토메이트> 책 덕분에 나의 시야가 더 넓어진 것 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자평] Web · Programming · Git이 쉬워지는 Visual Studio Code 가이드

Web · Programming · Git이 쉬워지는 Visual Studio Code 가이드
리브로웍스 지음, 김은철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많은 가이드 책으로 개발생산성이 올라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Web Programming Git이 쉬워지는 Visual Studio Code 가이드

Web · Programming · Git이 쉬워지는 Visual Studio Code 가이드
리브로웍스 지음, 김은철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Visual Studio Code를 알게된건 올해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괜찮은 툴이라기에 설치했고 그때부터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설치만해서 사용했지 Visual Studio Code에 대해서 알아본적이 없기에 기본기능만 사용하던중에 <Web·Programming·Git이 쉬워지는 Visual Studio Code 가이드> 책을 보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개발을 할 때 편리한 툴이 있으면 단순작업이 줄고 효율성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VSCode에서 기본기능 중 나에게 필요했던 부분을 나열해보자면 편집기 분할이 있다. 소스를 비교할 때 있으면 너무 편리한데 이런 기능이 있는 줄 올라서 탭을 옮겨다니며 봐야했다. 눈으로 비교도 할수 있지만 툴자체에서 비교기능도 있다. 상태표시줄에 관심을 갖지않아 다양한 정보가 나온다는 것도 몰랐는데 알게되어 UTF-8같은 인코드를 바로 알수 있어 좋았다.

텍스트를 편집할 때 마우스를 쓰지않고 키보드만으로 편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개발자에게 참 매력적인데 이러한 기능을 유료 편집기에선 많이 볼수 있지만 무료에선 찾기가 힘든데 이런 멋진 기능을 무료로 쓸수 있다는것이 더 VSCode가 사랑받는 이유 같다. 책에선 다양한 편집 방법이 나와 연습을 해보고자 하고 연습이 되면 너무 편할 것 같다.

한동안 웹개발을 안하다보니 웹문서를 보는 것이 익숙치 않았다. 그래도 조금씩 노력하며 봤는데 웹개발에 최적화 할수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게되어 너무 반가웠다. Emmet(에밋)이란 기능을 처음봤는데 진짜 편리해보였고 웹코드 정돈하는 Prettier(프리티어)도 알게되었다. 다른 곳에서 웹소스를 가지고 오면 보기가 너무 힘든데 자동으로 정리가 되어 참 편리한 것 같다. 그외에도 프로그램을 하기위해 최적화 하는 방법이나 GIT에 연동하여 사용하는 방법 등 유용한 내용들을 한 눈에 볼수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본다면 Visual Studio Code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개발 성능이 올라가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자평] 예제로 배우는 Django 4

예제로 배우는 Django 4
안토니오 멜레 지음, 김성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3월

파이썬 초보자도 책의 도움으로 다양한 웹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