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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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읽은 책, 80년대 스타일의 사랑이야기 같다. 인물이 너무 많다.
하지만 사랑받고 늘 마음 쓰이는 존재인 주인공 여자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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