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한곡 듣고 자야겠어요.
하루의 고민만 하고
천년의 걱정은 내려 놓고,,
아직 찬 바람이 봄바람처럼
불어노는 밤공기가 흐느적 거립니다.
클래식 기타 현의 팅김으로 파장이
밤공기를 가르며 가슴으로 전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