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의 비밀! 카드뉴스 마케팅 - 성과를 내는 1페이지의 마법으로 나를 브랜딩하라
설미리 지음 / 라온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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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비밀! 카드뉴스 마케팅


코로나시대이후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

취업난으로 인해 1인 창업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홍보를 해야하는데... 

홍보에는 많은 비용을 쓸 수 없는 1인창업, 스타트업기업들

이전 세대와는 다른 mz세대의 생각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많이 변화한 것중 하나가 아마도 마케팅 방법이 아닐까 싶다.


신문을 많이 읽지 않는다.

대신 인터넷 뉴스를 많이 읽는다.

만화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대신 웹툰을 읽는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대신 웹소설, 짤을 많이 읽는다.

나를 PR하는 것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다.

대신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이 모든 것들은 멀티미디어매체로 변경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 소셜미디어에 주력하느냐만 선택할 뿐이다.

많은 돈을 들이지않고도 이제는 고객들에게 홍보하는 시대인 것이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카드뉴스는 요즘은 흔히 볼 수 있다.

왜 보는 걸까.

아마도 관심이 생겨서, 끌림이 생겨서 보는 것이고,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마도 소비자의 관심사를 이끌어 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책에서는 그 끌림을 위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의 카드뉴스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 시행착오를 겪고 나온 것중 하나가 바로 900mm*900mm 사이즈.

이 작은 이미지 프레임 한장으로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의 크기를 좌우한다고 한다.


1장 ‘유저의 시간과 관심을 집중시키는 카드뉴스 마케팅의 정석’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

2장 ‘고객과 소통하는 카드뉴스 마케팅 전략 15’에는 팔려고 들기 전에 카드뉴스를 통해 고객과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한 후 이것을 판매 성과로 끌어내는 방법

3장 ‘카드뉴스 마케팅과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 실현하기’에서는 특히 퍼스널 브랜딩을 수익 창출의 모델로 승화시켜 ‘돈’이 되는 마케팅을 하는 방법

4장 ‘성공적인 매출을 가져오는 카드뉴스 제작 실전’에서는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으로 실제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방법

이렇게 4part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바로 가감없는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왜 망했는지, 실패/성공 모든 것을 다 써놓았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지금 시대에 제일 잘 맞는 마케팅 방법이기 떄문이다.

많은 글보다도 아마 사진과 짧은 글귀 한줄.

지금 mz세대들에게 또 너무 많은 정보의 호수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아마도 제일 와닿는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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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 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뿅글이 지음 / 황금부엉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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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뿅글이님이 쓴 재테크 에세이!

나보다 어린나이이지만,

유튜브를 가끔 보면서 재테크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때는 정말 고수인거 같았다.

그래서 제목이 더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돈은 좋아하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는 딱 나를 위한 제목인 것 같았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오직 저금.

취직하고 아끼면서 저금만 하다보니, 재테크는 잘 모르고 포기했었다.


책은 7Part로 나눠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재테크의 문을 두드리는 시작에서부터, 

저축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이는 방법,

저축도 똑부러지게 하는 방법,

즐겁게 더 버는 N잡의 노하우와 주식이야기.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부동산 이야기와 이 모든 것은 바로 나중에 내가 더 잘 살기 위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시작하는 장에서부터 무엇인가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걸 보고 있는 지금이 바로 재테크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랍니다.


늘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시작하는 그 시점이 늦지 않은 시점이라는 걸..ㅎㅎ


재테크를 시작하는 이유는 3가지라고 한다.

1. 높은 자존감을 위해서

2. 복리효과

3.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기 떄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3가지 이유보다는 나에게 맞는 이유를 찾았다.

안정적으로 살고 싶어서.

당장 집이 없어서 이사를 가야하는 것도 바로 재테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유를 찾았으니, 책을 보면서 재테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봐야겠다.


소비줄이기.

우리집은 생각해보면 소비를 아끼는 편이였던 것 같다.

외식대신 집에서 요리해서,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10번 생각해서, 진짜 필요하면 사기.

이런식이였던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편하니까 외식, 

물건사는 것도 비싸지 않으니까 사기...

음.. 소비를 줄이는게 필요할 것 같다.

책에서 일러준 대로 지출내역 확인 후에 월지출 비용을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고정적으로 지출해야하는 비용과 불필요한 소비를 구분해서 작성하고,

소비패턴을 파악해야겠다.


경제 주간지를 읽으면서, 재태크에 필요한 것들을 파악해보기.

이코노미 조선, 한경비즈니스, 더스쿠프 를 보면서 공부해보기.


N잡을 하는 것도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기반이 있어야 할 수 있다.

1. 일에 자신이 있다.

2. 인생에 재미가 없다면 다른 것을 해보면서 흥미를 찾을 수 있다.

3. 자존감이 낮은편이면 더 잘 하는 분야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도전해보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4. 시간관리를 잘한다 혹은 잘 하고 싶다면 목표를 가지고 하면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다.

5. 계속해서 나를 성장시키고 싶다.

이런 조건들을 통해 다양한 것을 접해보고 N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이 되는 것이다.


주식은 아무리 봐도 복잡하고 어려워서,

2번 읽어봐야겠다.ㅎㅎ


그리고 제일 관심있게 봤던 파트가 바로 부동산이였다.

당장 이사를 가야하기도 하고, 내집마련이 시급한때라서...

부동산파트에서는 임장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내가 읽기로는)

임장을 나가서 봐야 어떤지도 알고, 직접 확인할 수도 있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주변에서 임장가자고 할때 진작 갈걸 하는 후회가 들지만...

늦은건 늦은거고, 앞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보면서 내가 너무 느슨하게 살았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남아있는건 적은 돈.

돈도 시대에 맞게 잘 굴릴 수 있도록 하려면 결국 재테크가 필요한것이였다.

어렵지 않게 잘 정리된 책이라서, 

읽으면서 나의 재테크에 대해서 반성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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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 35년 베테랑이 전하는 강력한 첨삭지도, 예비편집자 생존 매뉴얼
배경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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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장래희망이 서점주인, 사서선생님, 출판사직원이였는데 결국은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출판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본적이 있었다.

지금 하는 일에 경력을 더해서 가려는 의도였지만, 결론적으로는 잘 되지 않았다.

일단 편집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이책을 그떄 읽었더라면.. 면접을 본후에 낮술을 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다.ㅎㅎ


책은 3장으로 나뉘어진다.

예비편집자를 위하여

편집의 기초를 위하여

편집의 실무를 위하여


모두 다 필요한 챕터이지만,

역시나 아는 것이 없기에 1장부터 와닿았다.

예비 편집자가 궁금해 하는 질문은 내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 다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것은 내게 딱 맞는 출판사 찾는건 이미 알고 있다.ㅎㅎ

그리고 몰랐었는데 편집자 양성기관이 있다.

sbi와 한겨레교육.

sbi는 학비가 전액 무료이고 대신 입학이 까다롭지만 교육 후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한겨레교육은 입학이 까다롭지 않은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sbi 출판편집자 과정은 서울북인스티튜트(sbi) - 채용예정자과정 - 출판펴집자로 검색하면 된다고 한다.

교육내용은 출판기획, 출판편집, 출판마케팅, 출판디자인등 기본적인 이론교육부터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다섯 개 출판사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단행본 제작 워크숍, 표지의 글 및 보도자료 글쓰기 워크샵 등 여러가지 구성을 통해서 편집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전액 무료이고 수업기간은 6개월이라고 한다.

다만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을 통과해야한다고 한다.

타업종이라 그런지 몰랐던 정보들이 있어서 보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는데,

글쓰기, 책읽기는 기본이고 자격증, 외국어 등 취업관련 결과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이건 다른 업종도 비슷한듯)

그리고 역시 출판업계라 그런지 자기소개서에 힘을 싣는것 같다.


책에서는 출판, 편집에 도움이 되는 책도 알려주고 이쓴ㄴ데,

편집자의 세계, 편집자란 무엇인가, 편집자분투기 등 최신기준의 책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신경써서 준비를 하고 출판업계로 이직을 하려고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나에게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 지금이라도 준비를 잘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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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변곡점이 왔다 - 빅데이터로 분석한 최적의 진입 타이밍
삼토시(강승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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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언제 집을 사야할지 모르는떄가 없는 듯하다.

고공행진으로 가던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데,

언제 사야할지 언제 팔아야 할지를 모르겠다.

그러기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할 때인 것 같다.


얼마전 청약을 넣으려고 하다가 말도 안되는 가격때문에 포기하고 집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근데 점점 하락장이라서 언제 사야할까.

지금은 유례없던 부동산 상승장이 끝난 대혼돈의 시대라고 한다.

유튜버들과 책에서는 온갖 주장과 근거들로 더 혼란스럽다.

저자는 이럴 때일 수록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전작인 앞으로 5년 집을 사고 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를 통해 입증된 분석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입타이밍을 제시하고, 여러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구조로 글이 써내려져 간다.


일단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8년동안 부동산은 상승장이였고, 이제는 끝이 났다.

하지만 대혼돈의 시대인지라 많은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부동산이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상승론자들, 그리고 오른만큼 떨어질 거라고 주장하는 하락론자들.

저자는 이럴때일 수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봐야한다고 한다.

거래량이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여서 하락장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실수요가 얼어붙은 만큼 집값과 금리가 오른상태에서 거래량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도 집을 알아보는 동안 느낀것이다.

거래량이 없기떄문에 얼만큼 더 떨어질지를 모르겠다.

지금 집을 사는 것이 맞는지 더 기다려야하는지도 말이다.

하지만 어쨋든 집은 필요하기에 사야하는 것이고 언제 사는지가 관건인것 같다.

그렇기에 책과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책에서는 변곡점을 맞이한 서울과 수도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지표를 보여주고 알려준다.

또한 내가 궁금해했던 서울 재진입 시점, 언제가 최적기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알아보기 쉽게 진입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었지만,

사실은 더 자세히 꼼꼼하게 찾아봐야하는 것들이다.

아직은 부동산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하는 입장이라 나의 의견을 내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준비한 사람만이 투자를 할때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에 대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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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래 과학 트렌드 - 국내 최고 과학자 집단이 선정한 3년 안에 혁신을 가져올 키워드 37
국립과천과학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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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래 과학 트렌드


매년 보고 있는 해마다 돌아오는 트랜드.

이번에는 2023년 미래 과학 트랜드는 어떤가를 알려주는 2023 미래 과학 트렌드국내 최고 과학자 집단이 선정한 3년 안에 혁신을 가져올 키워드 37을 읽어보았다.

일단 다양한 주제로 가득했었는데, 과학이라 그런지 지구, 우주와 같은 것들이 많이 보였고, 의학적인 분야도 보였다.

또한 IT가 발전하고 있는 만큼 건강과 관련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관련된 주제와 로봇 산업도 보였다.


- 131억 년이 담긴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의 첫 이미지의 비밀은? 

제임스우주망원경은 5개월 기간의 거울 및 초점을 정렬한 망원경으로 첫번째 이미지는 백악관에서 직접 공개하였다고 한다.

은하 이미지는 뚜렷하고 직접 보는 것마냥 정밀하게 보였다.


- 인류 최초 지구 방어 프로젝트 DART 

DART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첫 방어 실험을 한 이름으로, 우주에서 우주선 스스로 자율 비행하면서 목표행성에 명중한 실험이다.

이것은 실험이었지만 목표행성인 작은 소행성은 맞추는 것이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였다.


- 루나게이트웨이 건설의 의미는? 

루나 게이트웨이는 달 궤도에 설치되는 국제우주정거장을 지칭하는 단어로 국제적인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Artemis Program)’의 일환으로 인간이 직접 우주로 나가는 유인 우주 분야에도 강화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도 이는 더이상 지구에만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달까지 확장하는 우주계획에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 양자 얽힘은 어떻게 통신의 미래가 되는가 

원자보다 작은 두 개 이상의 입자가 거리에 무관하게 공동의 통일된 양자상태(운동량, 위치, 스핀 방향)로 연결되는 현상으로,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은 고전 물리학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으로 입자들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양자역학적 상태를 말한다.

음. 어렵다..

이것은 우리 일상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등말이다.

양자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양자중첩인데, 서로 존재하기 어려울 것 같은 현상들이 이중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양자의 세계에서는 중첩이라는 것이 발생해 전자 또는 빛이 파동의 성질을 가질 수도 있고, 입자의 성질을 가질 수도 있다.

즉 전자 또는 빛은 양자의 세계에서 파동이면서도 입자인 것이다.

흥미롭긴 했지만.. 여전히 아직도 어렵다ㅜㅜ


그외에도 다양한 주제들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서 읽어보면 좋을 듯싶다.

인류는 알츠하이머 정복에 성공했을까? 

차세대 태양전지의 광전변환효율은? 

새 에너지원을 향한 도전, 핵융합으로 인공 태양을 만들다

달에서 찾은 기회, 헬륨-3

이산화탄소만이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메테인에 주목하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 소재는? 

로봇 산업의 핵심은 소통이다!


책에서는 3년안에 우리의 실생활을 바꿀 과학 연구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도하는 국내 유일 대규모 프로젝트.

이 기관은 과학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그렇기에 기초과학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우리가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학은 아직도 신기하고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또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2023년의 과학트랜드는 어떨지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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