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책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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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제 파란공책...이 공책에 글을 쓰면 술술 잘 써진다. 이근처 어디문방구에서 판다면 나도 당장 사고싶다! 그런데 글이 현실로 나타나고..,공포체험..거꾸로 현실의 체험이 글이 되는 게 소설아닌가? 르포..(시,수필,희곡 등등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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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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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오스터의 작품에는 내면에 상처입은 자가 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번에 소방관이다! 벽돌쌓기는 지겨운 일상을 끝없이 견디며 살아야 하는 우리네 삶을 비유하는 듯 한데,아마 작가의 초창기습작중 희곡작품을 이 소설에 끌어 쓴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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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도시
폴 오스터 지음, 윤희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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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폴 오스터의 소설중에서 제일 재미없는 것 같다..발상도 너무 식상하고..실존의 문제는 폴오스터에게는 영원한 숙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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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타자기 -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
폴 오스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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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hand to mouth. 좋은 제목으로 번역된 듯..밥먹기위해 글을 어떻게 쓰고, 책은 어떻게 출판하게 되었는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솔직하게 펼쳐져 있다.폴오스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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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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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뉴욕사랑이 듬뿍 느껴진다...탐정소설을 좋아했던 폴오스터의 능력이 한껏 발휘된 작품! 각각의 작품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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