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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나태주.김예원 지음 / 자화상 / 2024년 4월
평점 :
🌈 오늘의 도서
#책선물📚 #도서협찬🎁
📘 품으려 히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글 - #나태주, #김예원
📚 출판사 - #
☘️ "품으려고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는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가
함께 만든 에세이집으로, 반세기라는
긴 세월을 뛰어넘어 형성된 두 사람의
우정과 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자존감, 죽음, 직업, 리더십,
사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두 작가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 나태주 시인의 시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
☘️ 김예원 작가는 95년생으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며,
그들의 대화는💬 세대 간의 격차를 넘어서는
보편적인 진실과 지혜를 공유한다.
이 책에서📘 나태주 시인은 삶의 굴곡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특히 "품으려고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각자의 개화시기가 있는 꽃처럼, 🌼
각자의 삶이 서로 다른 시기에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말들이 담긴
이 에세이집은, 특히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될 것이다.💪
🦋 맘에 와닿은 시
뽑으려 하니
모두가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choem1013
@bagseonju534
@koongbooks
#미니미님과 장미꽃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자화상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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