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리 작가에 대해 궁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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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에는 그림책을 왕창 빌려와 읽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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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의 새 그림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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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7-10-1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달을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과 모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데미안 2017-10-1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훌륭한 생각이십니다.

데미안 2017-10-1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떻게 낑겨야할까요?

2017-10-13 1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데미안 2017-10-13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충남에 있어요 ^*^

2017-10-14 0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마지막 페이지의 오래된 선풍기의 강풍 버튼을 눈치채지 못했을 것같다.
그림책을 유심히 들여다봐야하는 이유를 다시금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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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어제를 추억하기 위해 멋진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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