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인들 대수랴

지폐를 반쯤 찢어서 버리는 바보는 없다. 음식을 먹다가 반쯤 찢어서 버리는 사람은 아주 많다.

식자재를 돈 주고 사서 냉장고에 전기 쓰며 고이 보관했다가 거의 썩혀서 버리는 사람도 많다.

한 번 쓰고서 쓰레기로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들은 전시회 예술품 수준이다.

지구는 인간의 집이다. 자기 집을 저토록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존재가 인간 외에 또 있을까.

교회당에서 미친 듯이 기도하고 죽어라 성경 공부하고 죽을둥 헌신한들 대수랴. 도대체 똑같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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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이렇게 작정했기 때문일까요?

희한하고 신비한 일들이 우연히 연결되고 있는데요? 집중하고 협력하면 많은 열매들을 수확하고 나눌 수 있을 거에요.

1. 초일류 인공각막 기술과 면역세포 보관사업의 국내 최첨단 바이오회사와 연결됐어요.

2. 마리화나농장 미국이민 프로젝트와 연결됐고요, 연간 500조 원의 미국 조달시장과 1400조 원의 미국 군수시장에 납품 대행하는 미국 법인과도 연결됐어요.

3. 브랜드 가치만 수백 조 원이라고 하는데요, 그 어떤 제품이나 기업도 글로벌로 엮어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최고 통합브랜드와 연결됐어요.

4. 한국 블록체인업계의 미래를 이끌 1% 블록체인기술 스타트업과 연결됐어요.

5. My Shop을 직접 차려 상품을 선택하고 편집해 팔 수 있는 종합 쇼핑플랫폼과도 연결됐어요.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Y7dDDRmd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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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 행운 활용 설명서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행운아 입문 테스트 10˝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1. 운은 미신인가. 운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발심이 생기는가.
2. 운에 대해 열려 있는가. 운을 소중히 여기고 영접하는가.
3. 큰 행운을 알아챈 적이 있는가. 붙잡았는가. 왜 놓쳤는가.
4.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그게 큰 행운이었다며 후회했는가.
5. 그런 행운이 다시 왔는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고 있는가.

6. 친절같이 별것 아닌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가.
7. 재투성이 엘라 곧 신데렐라도 왕비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
8. 운은 돌고 돌며 흐른다. 변화의 흐름을 관찰할 줄 아는가.
9. 계속 노력만 하는가. 실력도 쌓는가. 운까지 감안하는가.
10. 나와 사회의 행운지수를 더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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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대 영화감독들의 값싼 유사점 4가지

1. ‘씹, 좆‘이 없으면 영화의 1/3이 날아간다.

2. 칼부림이 없으면 또 영화의 1/3이 날아간다.

3. 섹스가 없으면 나머지 영화의 1/3이 날아간다.

4. 그러고도 화면은 대체로 어두컴컴하다. 뭐가 그리도 자신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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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오래 머물게 하는 길

행운은 한 개인의 당대를 통틀어 계속 유지하기 어렵고 후대에 물려주기는 더 어렵다. 부자가 3대 못 간다는 말은 맞다. 3대까지 가려면 거칠게 계산해서 1/8의 확률이다. 개인의 노력, 실력, 인간성과 같은 내생 변수는 물론 정치 변동, 사회 변동, 경기 변동과 같은 외생 변수도 함께 작용하며 운의 사이클을 만든다.

운에 민감해야 운을 포착할 수 있다. 그다음은 운의 관리다. 과욕으로 과속하면 운이 내쫓긴다. 너무 이기적이어도 운이 떠난다. 여러 대에 걸쳐 오래 운을 머물게 하는 길은 이타적인 사회 공헌이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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