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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정석
김형일.이보람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8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한국은 부동산투자불패의 신화가 있죠. 얼마전 신정부에서 코스피 5000을 선언했습니다. 그것은 이제는 투자를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바꿔보다는 큰 취지였지만 다시 부동산으로 회귀한 상황입니다. <부동산의 정석>은 부동산초보(부린이)에게 학생때 공부하던 <수학의 정석>처럼 만들어주고 싶다는 저자들의 확고한 목표가 담긴 책입니다. 세상에 떠도는 부동산은 타이밍이네, 그냥사라는 둥의 꼬시는 소리들이 있지만 저자들은 확신합니다. 부동산은 감이나 운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해서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있음을 그리고 분명한 공부를 해야 하는 정석있음을 전달해주십니다.

저자는 김형일 나눔연구소 대표십니다. 경북대 경영학석사시고 대구대 부동산학 박사중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부동산을 전공도 하셨지만 20년동안 부동산투자도 해오셨다는 것이 중요하죠. <부의 나침반><대구부동산의 미래>의 저자이기도 하십니다. 공저자 이보람 더하나대표십니다. 건행부동산 소장이시고 <대구부동산의 미래>를 김형일대표와 공저를 하셨습니다.

한국인에게 부동산만한 자산이 있을까요. 그리고 삶 자체일수도 있죠. 부동산에서 우리는 태어나서 부동산에서 죽십니다. 부동산의 캐테고리를 보면, 자산, 투자판단, 법적보호, 세금, 정책대응, 생애주기, 위험회피, 정보격차. 와. 소름이 돋지 않습니까. 부동산과가 왜 있으며 부동산대학원이 가능하다는걸 느낍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이 많지만 이 만큼 광범위한 학문임을 잘모르실겁니다. 전부 자산이고 돈이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손실이 생기고 사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법적개념을 충실히 공부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부동산은 종합예술이라고도 선언하십니다.

우선 주거지역을 알아야 합니다. 전용주거지역,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죠. 여기에 상업지, 공업지 등이 있고 토지용도도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알아야합니다. 부동산은 증이 있습니다. 소위 등기죠. 이것으로 권리분석을 하게 됩니다. 가끔 거리를 지나가다보면 짓다면 건물에 '지상권'이 설정되어있다는 현수막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는 소유권, 근저당권, 전세권, 지상권, 가압류의 용어들이 묶입니다. 권리분석할때 등기만보지는 않죠. 건출물관리대장, 토지대장도 중요합니다. 재무제표를 공부할때,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같이 보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를 볼때 건폐율, 용적률이 나오죠. 이는 재건축이나 재개발할 때 필수로 쓰이고, 공시지가, 실거래가, 감정가라는 서로다른 가격의 가격이 따라옵니다.
우리는 알다시피 집을 구할때 늘쌍 중요한것이 입지입니다. 저자들은 입지가 결국 부동산 가격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다만 입지의 가치가 문제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죠. 갑자기 지하철 건설계획이 잡힌다던지, 주변에 중요기관이 들어오면 부동산가격은 들섞이게 됩니다. 여기에 금리, 정책, 경기 등을 봐야하고 수익률 계산법도 설명하십니다. 읽다보면 공부의 늪처럼 느껴지지만 돈을 번다는 것, 분명한 것은 노동소득으로만으로는 부족하죠. 노력합시다. 그것의 시작을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