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으로 읽었다. 620여점의 다양한 일러스트들 덕분에 직관적으로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자극을 받아 자기만의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독자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20년지기 건축인의 후기가 즐겁다. 내 집을 실제로 짓을때가 온 때에 다시금 참고하고 자극받기 위해 손에 들겠다.
이 책. 내용은 모르겠으나...표지 촉감이 엄청 좋다는거!!! 만져본 사람만 알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