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의 상태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원인이 위정자들에게 있다고 보고, 나라의 상황들이 바뀌기 위해서는 먼저 지도자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기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들이 정책을 잘못 실시하고 삶을 잘못 살아서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지도자들이 바뀌면 다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이러한 상황을 바꿀 것인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내게 나아와 기도할 때 내가 이땅을 고치리라’ 하십니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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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은 고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순종만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고난을 받아 순종을 배워서 우리가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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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바른 지도자인가 아닌가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나를 통하여 영향을 받는가?
그들의 상처가 치유되는가? 아니면 상처를 받고 있는가?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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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는 삶은,
다스리는 삶입니다!
경작하는 삶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을 축복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열방을 축복하는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라를 제자화하는 사람(A Nation - Discipler) 또는 나라를 변화시키는 사람(A Nation-Changer)입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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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게 된 것은 나는 약하여서 아무리 강해지려 해도 강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미련하여서 아무리 지혜로워지려 해도 지혜로워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하실 때에 내가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혜롭게 할 때에 내가 지혜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약할 때에 그의 강하게 하심을 의지하게 됩니다. 내가 미련할 때에 하나님이 나를 지혜롭게 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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