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의 상태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원인이 위정자들에게 있다고 보고, 나라의 상황들이 바뀌기 위해서는 먼저 지도자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기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들이 정책을 잘못 실시하고 삶을 잘못 살아서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지도자들이 바뀌면 다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이러한 상황을 바꿀 것인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내게 나아와 기도할 때 내가 이땅을 고치리라’ 하십니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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