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셸비 반 펠트 지음, 신솔잎 옮김 / 미디어창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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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평범한 삶이 진부하다고 느끼는 자는 수조안에 있던 문어의 탈출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책읽는 내내 이해 하지 못한 독자라.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른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든다.
굿리즈와 알라딘 다른 독자들이 뭔가를 느꼈으니 높은 평점을 주는거임. 나머진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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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하우스
앤 패칫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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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하우스 발견한 우연으로 너무 좋은 작가들 만나는 행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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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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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을 읽은 후 개브리얼의 문체는 너무 맘에 드러서 구매한 내일 또.. 와 이거 오랜만에 깔깔 거리면서 넘 잼나게 읽었다. 그러기에 나 나이 너무 많은데 ㅋㅋ. 주인공들처럼 93학번이라 세대 공감되서 그런가. 최근 읽은 소설중 재미로 최고. 600페이지가 60페이처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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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테일러 젠킨스 리드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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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난다. 무지 좋아하는 작가라 구매를 했는데, 역자가 내가 싫어하는 역자다. 긴장되서 이거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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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 지음, 박미경 옮김 / 베리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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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 좋아하는 50대 남자 독자다. History fiction 장르를 좋아하다보니, 외국 독서커뮤니티에 추천 받아 읽게 되었다. 나와는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에 오랜만에 푹 빠져서 보게 되었다.
사람의 인생 이야기, Crime or Mystery or Thriller 보다 진심 추천한다, 마이클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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