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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1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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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유시민에 이어

역사에 길이 남으실 은성수

최악 국힘보다 차악 민주가 낫다고만 미친 소리 말고

민주 너희들이 차선이라도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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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논리보다 문제 해결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눅9:12-13).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야 한다느니, 먹을 것을 사야 한다느니 이런저런 상황논리를 편다. 그러나 창조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단순하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눅9:14-17).

창조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문제 해결을 향해 직진하신다.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무리에게 나누어 주라.˝ 그렇게 했더니 장정 5000명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말씀을 확보했으니 이런저런 상황논리를 내세우기보다 문제 해결을 향해 직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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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정권 넘어가는 소리들, 여기저기서 들린다.

민주당 정권과 정부는 진보적이기는커녕 다방면에서 극우적 기득권 꼰대인지도 모른다.

2030을 적으로 만드는 기술이 아주 탁월하다.

정부를 없애고 무정부 아나키즘으로 가야 할까 보다.

정부가 국민의 미래를 막고서 일부 계층의 이익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문재인 타도를 외칠까 두렵다.

나는 국힘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러나 최악보다 차악을 선택하라는 미친 소리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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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에서 승리하는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 God's Way
김종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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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거쳐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 장차 재림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눅20:43).

예수님은 재림하시고 원수를 이기시고 발 받침대로 사용하실 것이다.

재림 후 예수님이 원수를 굴복시키는 주무기는 날선 양면검이다.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계1:16).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양면검은 곧 말씀이다. 예수님은 태초에 창조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셨고 재림 때에는 승리의 말씀이시다.

*최후승리 영원승리를 거두시는 주님 편에 나는 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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