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벌써 아쉬운 마지막으로 책을 골라 담게 되네요..

정말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마지막 책 골라 봅니다..

 

 

 

 

 

 

 

 

 

 

 

 

 

 

매일 매일 우리 아들의 하굣길에 장애물인 잠자리 땜에 미치기 일보 직전입니다.. 매일 잠자리를 잡느라 30분은 보통으로 늦게 오는 아들에게 왜 늦었니? 라고 물으면 너무나 당당하게 해부를 하느라 늦었다나요..ㅜㅜ  잠자리가 불쌍하지만 그래도 한창 호기심이 많을때라 이해도 되서 웃어 넘기게 되네요.. 이런 아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도감이라 눈에 번쩍 들어오네요..ㅋㅋ

아파트 앞 산에 가면 이름도 모른 곤충들을 보며 궁금해 하는 우리 아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옛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속담..

이렇게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이야기와 속담을 한번에 ..

 

 

 

 

 

 

 

 

 

 

 

 

 

 

 

스릴러도 아닌것이 스릴러 같아 재미있을것 같네요.. 

어느날 경호 주변에 일어난 일들이 요괴 소년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영화로 눈물 콧물 짜며 봤던 워낭소리가 이렇게 책으로 나왔군요..

아이들에게 못 보여줘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나마 책으로 소개를 해줄수 있어 무척이나 반갑네요..

영화로 느꼈던 그 감동들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전달됐으면 싶네요..

 

 

 

 

 

 

 

 

 

 

 

 

 

 

 

손재주는 아예 없는 제가 도전해 보고 싶어 고르게 됩니다..

이 책을 보니 나도 어쩌면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찜 한책..ㅋㅋ

 

 

 

 

마지막으로 골라본 신간들이네요..

아쉽지만 그래도 또 다른 설레임이 있어 기분 좋게 마감합니다..

그 동안 11기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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