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 모든 과목의 토대가 되는 초등 국어 교과의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말하기·듣기, 읽기.쓰기, 국어   지식과 문학부터 속담, 토박이말, 맞춤법, 고사성어까지 초등 국어의 중요한 개념과 배경 지식을 알차게 정리했다. 

 

<이 시리즈 정말 우리 아이도 저도 좋아해서 나올 때마다 모으게 되는 시리즈네요.. 참 욕심나는 시리즈 ㅎㅎ 이번엔 국어 백과네요..아이들 옆에 끼고 살아도 될 그런 책이 또 나온것 같네요..> 

 

 

 

 

 

 

 

아들이 글을 쓰고 아버지가 그림을 그린 책. 꽃들은 각각에게 알맞은 꽃말이 있고 전설이 있다. 꽃말과 전설은 꽃이 가진 모양에 따라, 피는 시기에 따라, 때로는 색깔에 따라 전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다. 저 멀리 그리스시대부터 가깝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꽃에 나라마다 다른 여러 가지의 꽃말과 전설이 전해져 온다.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꽃들에겐 다 사연들이 전설들이 있나 봅니다.. 그냥 무심결에 넘겼던 꽃들에게 이런 사연들이 있다는게 더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이책 참 궁금하네요..>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3권.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해서 개구쟁이 에밀, 허풍선이 카알손, 산적의 딸 로냐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을 창조해낸 린드그렌의 새로운 그림책. 이 책은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말괄량이 삐삐가 연상이 되네요.. 이 작가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또 책이 나왔나 보네요.>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37권. 탄탄한 문장력과 앞서가는 주제의식으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는 작가 황선미가 상처와 사라진 기억 속에서 아파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소년 집단 성폭행과 출생의 비밀이라는, 어찌 보면 선정적이고 상투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나 황선미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진지한 문제의식은 이를 한 차원 높은 곳으로 이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황선미 님의 책이네요.. 이번엔 청소년들 이야기 인가 보네요.. 집단 성폭행과 출생의 비밀.. 어떤 이야기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70권. 고전「춘향전」을 방자의 시선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이몽룡과 성춘향을 ‘시대의 사랑’으로 맺어 준 최고의 연애 코치 ‘방자’를 발군의 상상력과 기막힌 아이디어로 재탄생시켰다. 연애담을 뛰어넘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춘향전의 또 다른 버전인가요? ㅎㅎ 요 책 재미있을것 같으면서도 왠지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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