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도 켄타우로스급. 사랑스럽고나
밥그릇을 늘리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다
귀여운 여심이 켄타우로스에게도 있다.
밥그릇 크기를 늘리긴 싫어
만화 역사상 가장 귀여운 희로인의 등장
오른쪽이라고 불러
제대로 신이치의 뇌를 공략하는 것에 성공했다면 만화 역사상 길이남을 오른쪽이는 등장하지 않았겠지.
아깝다 실패했어
기생수를 만들어낸 건 어느 날 문득 어떤 생각을 하게 된 지구의 사람이었을까.
지구의 누군가가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