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 책이에요. 내용 중에서 두려움의 덫에서 갇히지 마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무엇이든지 겁먹으면 반은 지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고 나아가다보면 풍부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를거에요.
뜯어먹는 시리즈 최고!
고등학교 영숙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뜯어먹는 시리즈는 가독성이 참 좋아요.
또 60일분량으로 정리되어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곧 6월 평가원이 다가오네요.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영어단어나 숙어가 나오면
뜯어먹는 시리즈로 9월평가원까지 열심히 해보세요 ^^
고등학교 과학이론서는 하이탑이 최고!
미 비포유에 이어서 윌이 죽은 후의 루이자 이야기. 사랑하는 이를 잃고 얼마나 슬펐을까요. 그 후 윌의 딸이라고하는 릴리가 나타나서 이야기가 다시 전개됩니다. 릴리를 돌보는 루이자의 모습이 참 멋졌어요. 그녀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조조 모예스라는 작가님에게 반하게 만든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