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에 월급독립 이루는 최고의 돈 공부 - 꼬박꼬박 월세 받는 나만의 플랫폼 만들기
이승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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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뷰] 1년 안에 월급독립 이루는 최고의 돈 공부 - 이승준 / 나비의활주로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오늘은 날씨가 비교적 포근했었어요.

요며칠 손도 발도 꽁꽁 얼 듯한 강추위라 벌써부터 추위 걱정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강한 추위는 오질 않고 있네요. 그런데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모두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제가 경제생활을 하면서 #경제 및 #재테크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요즘 정말 많이 하는 생각이 세상이 참 많이도 변했구나 예요.

지금은 정말이지 저만 부지런하면 #수익 을 #창출 해 낼 수 있는 방법이 무한가지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소개할 도서는 #재테크 관련 도서로 < #1년안에월급독립이루는최고의돈공부 >

입니다. 


무일푼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플랫폼 비즈니스로 50억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부의 크기는 '나는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의 크기에 달려 있다."

도서의 프롤로그의 제목부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로 세계 각국의 유동성 증가로 인해 모든 자산 가치가 상승했는데요.

이 때 우리는 나만의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넘쳐 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플랫폼 시스템을 활용해서 기업 혹은 플랫폼의 가치를 높여 고소득을

창출해내고 있는 이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Part1.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월급독립 을 위한 준비

Part2.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월급독립

Part3. 당신의 미래, 세상에 끌려 다닐 것인가 세상을 이끌 것인가

Part4. 평범한 사람도 사업가로 만드는 마인드 구축법

Part5. 플랫폼을 가진 자가 자유로운 삶도 얻는다

Part6. 여론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지는 커뮤니티의 위력

Part7. 누구라도 행동하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


크게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 속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풍요 를 위한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며, 우리의 선택만이

남았을 뿐! 직장에서의 급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익의 #파이프라인 을 형성하는

방법부터, 수익률을 최대치로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이 담겨 있어서,

#돈 과 #시간 에서 자유를 얻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꼭! 필수적으로! 읽어야만

할 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도서를 다시 한 번 꺼내어 찬찬히 읽으면서

앞으로의 제 목표를 수립하고 계획을 세워보아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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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월급독립 이루는 최고의 돈 공부 - 꼬박꼬박 월세 받는 나만의 플랫폼 만들기
이승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sns활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이것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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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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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강현숙, 추소라 / 렛츠북

'일상을 잘 보내다가도 문득 한 번씩 우울해지는 순간들이 생겼다,

가족들의 식사를 챙기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꽉 채워진 냉장고를 보고 울컥했다. 어느 날에는 엄마가 만들어놓은 반찬들이 점점 사라져서

더 이상 엄마의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툭-투두둑 눈물이 났다.'


제목만 보아도 울컥하게 만든 도서 < #엄마는비오는날꽃놀이여행을떠났다 > 입니다.

#직장암말기 의 #암말기환자 인 어머니를 간호하고, 또 그런 어머니와의 이별의 여정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암 환자들을 매체를 통해서 접했지만, 힘겨운 항암 치료의 과정들, 그리고 환자만큼이나

그 과정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가족들 또한 많이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책을 읽는 내내 울컥하는 마음에 사람들 몰래 눈물을 훔치느라 바빴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특히나 딸의 입장이다보니, 엄마와 딸의 모녀관계를 그려낸 도서라 그런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되었고, 감정이입이 되었던 터라,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무거웠었어요. 


힘겨웠단 암 투병 속에서, 완치 소식을 앞에 두고, 또다시 암이 재발되고 그렇게

어머니를 보내며 고통스러웠을 딸, 과연 나는 우리 엄마에게 이렇게나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도 했었어요 

사소한 오해들로 부모님과 트러블이 생길 때면 부모님 이야기도 잘 들으려 하지 않던

제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고, 오늘 퇴근길에 엄마에게 전화드렸었어요.

이렇게 제 곁에 계셔주는 것만으로도 참 든든하고 감사해하며 하루하루 정성 가득 

두 분을 모셔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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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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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엄마와의 이별에 대해서.생각만 해도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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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 교육자 엄마와 예술가 딸의 20년 성장일기
최혜림.리사박 지음 / 호연글로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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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 최혜림 , 리사박 / 호연글로벌

'교육자 엄마와 예술가 딸의 20년 성장일기'

처음에는 도서의 예쁜 제목에 이끌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도서,

그러나 책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엄마와 딸의 용기있는 모습에

이번 책은 놓치지 않고 꼭 읽고 싶었던 도서,

출판사 #호연글로벌 에서 출간된< #우리는낮에도별을본다 > 입니다. 


늘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살아오던 저자에게, 40대가 되어 '꿈' 그리고 '목표' 를 가지게 

되고, 그렇게 그녀는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 '꿈'은 별이다.

보였다가 보이지 않았다 한다.

별은 늘 거기에 머물러 있건만 우리는 '꿈'이 없다고 한다. - 최혜림 "


한 예술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2년간의 입시 준비 끝에 자그마한 실수 탓에 입학시험에서

실격 처리 소식을 듣게 되고, 그렇게 예술 중학교로의 진학의 꿈이 무너지게 되면서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던 찰나 엄마 지인의 권유로 위국인 학교에 입학하게 된 딸.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지만 보수적인 집안 탓에 뒤늦게 영어를 공부하느라 고생했지만,

외국인 학교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서로다름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는 미국식 교육 환경에서

예술가로서의 꿈을 펼치게 되면서, 엄마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요.


각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으로 책을 꾸며가고 있었고, 

예술가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딸에게, 그리고 엄마를 자신의 멘토이자 가장 가까운

베스트프렌드라 지칭하며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로 따스한 온기를 뽐내며

책이 마무리가 됩니다.


저도 딸의 입장에서,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떠올려보기도 하고 고민을 하면서 

읽었었는데, 엄마와 딸이 서로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 그리고 그 꿈을

열렬히 응원해주고 있는 모습에 저 또한 저희 부모님의 딸로서, 나 또한 이렇게 든든한

딸이 되어드리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것처럼, 저희 부모님 또한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으실텐데,

가족을 위해 포기하고 계신 건 아닌지, 앞으로의 저희 부모님에게 당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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