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1분 - 1분으로 완성하는 자기혁명
김세유 지음 / 이너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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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이길 것이 아니라면 경쟁에서 졌다고 해서 초초해할 필요가 없다.

  언제 어디에서 이겨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살아야 한다.

* 삶에 너무 쫒기고 허덕인다면, 인생에는 전반전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하길.

*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 해서 끝가지 고집해서는 안된다.

  하고 싶은 것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냉철하게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삶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딱 1년만 변화와 절제의 삶을 살아보자

* 이런 때 일수록...이런 때 일수록...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있지 않음을 감사하라

  뭐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에 감사하자

  내 마음 하나만 바꾸면 세상 모든것이 바뀐다

*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만끽하며, 미래는 희망하기

* 몸은 자꾸 움직여야 하고, 마음은 항상 평안해야 한다.

* 하고 싶은 것 다~하고 , 먹고 싶은 것 다~먹고, 자고 싶은 것 다~자고,

  놀고 싶은 것 다~놀고, 사고 싶은 것 다~사면서 설마, 변화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 조용한 물이 깊게 흐른다.

* 하수는 자신의 능력을 뽐내기를 원하고, 고수는 자신의 내공을 쉽사리 드러내지않는다

* "화(마음)"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최강고수이다.

* 지금", "여기"의 일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지헤로운 일이다.

* 힘을 남겨둘 경우와 올인할 타이밍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완벽지혜이다.

* 친구나 동지 또는 내편을 만들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적이나 안티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 5대 비법 : 천천히, 꾸준히, 힘들고 막히면 제자리에서 쉬어가기

  즐기며(가장 중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꼼꼼하게!

*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 적당한 온도의 물이 편안함을 주듯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사람이

 어디서든 환영받는 법이다.

*.자꾸 말하거나 채우려 하지 말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 멀리 보자. 크게 생각하자. 초심으로 돌아가자.

* 우리의 육체는 "소멸"을 향해 날아가고 있음을.

  지금보다 더 근신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 언제나 친절해야 하는 이유는 그사람을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모난 돌을 둥근 조약돌로 만드는 것은 거센 망치가 아니라 부드러운 물결이다.

* 100일동안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면 100번만 실천하는 것은 어떤가?

* 죽음은 그렇게 예고 없이 불현듯 온다는 것을 매일 떠올리면서 살자.

* 마음은 "밭"이며, 말은 "씨"이며, 행동은 "업"이다.

* 다른 사람이 보기에 내 이름 뒤에 오는 것은 무엇일까
* 내 능력은 언제 보여 줄 것인가.
* 당신의 인생은 어디에 포커스가 있는가?
지금이라도 당신 인생의 표커스를 정확하게 파악하라.
* 지금까지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았는가 보다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이다.

저자는 옷을 만져보면 촉감이 있듯이, 마음을 어루만져도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수많은 마음의 촉감들이 씨줄과 날줄로 엮여 천차만별의 인생을 수놓고 있다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간과했던 일들,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힘들었던 일들.
그 모든 사소한 일들의 이유와 해결방법 하나하나를 풀어주고 있는 책.
이젠 너무 늙어버리셔서 시간이 얼마남지 않으신 내 아버지께서
내 손을 붙잡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계신 듯한 감동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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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피아노 - 지나간 사랑은 모두 아프다
박종훈 지음 / 포북(for book)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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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되어 있는 CD에는 피아니스트인 작가의 피아노 연주곡이 30개 수록되어 있다.

감미로운 피아노곡을 들으며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잠시 빠진다.

피아노를 주인공으로 편안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책속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내 눈과 귀를

정화시켜 주고, 어느새 책을 다 읽고 난 나는. 한참을 멀리멀리 여행을 다녀 온 사람처럼

힐링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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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방학관리법 - 신나게 놀면서 스스로 공부습관까지 만드는
김범준 지음 / 아주좋은날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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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학 공부습관의 모든 것은 아침 8시에 결정된다.
기상원칙만 잘 세워도 따로 목표가 필요없다
기상습관과 식사습관은 방학기간에도 학기중과 같이 유지되어야 한다
2.오늘 아침 이뤄낸 목표가 아이의 20대를 결정한다.
부모가 먼저 뚜렷한 목표와 각오를 새기고 아침을 기다려야
아이도 부모의 모범적인 모습을 그대로 본받는다.
3.저힉년은 연산학습지와 생활습관 계획표가 필요하고
고학년은 한자학습지와 생활습관 계획표,공부습관 계획표가 필요하다
4.겨울방학에 노력한 결과는 반드시 봄에 나타난다.
겨울방학의 습관이 새 학년의 성적을 결정한다.
5.수학공부는 느려도 꾸준한 거북이처럼 해야한다:공부한 것을 매일 기록
6.방학기간 생활리듬을 위해 학원은 오전에:각종 문화센터,예제능 포함
7.큰 꿈으로 가기 위한 작을 꿈과 만나게 하라
미래를 볼 줄 아는 부모만이 자녀의 미래를 안내할 수 있다.
지금 열 살인 아이의 미래는 앞으로 10년 뒤에 결정되고,
이후 10년 뒤인 서른 살이 되었을 때에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겨울방학은 길고 암담한 동굴같기만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는 곧바로 실행하였고...
방학을 정확하게 2주만 남겨둔 오늘. 우리집 두 아이는
오늘도 스스로가 승리자가 되어 도서관에 갔다.
하루하루를 벽돌 쌓아가듯이 한권의 책을 읽고...느끼고...실행하고.
나의 이 모든 경험과 감동에 감사하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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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게, 항상 깨어있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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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라톤
데이비 쾰스 지음, 엄진현 옮김, 방선희 감수 / 지식공작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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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입문자를 위한 교본같은 책. 기록단축과 주법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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