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의 재검토 - 최상을 꿈꾸던 일은 어떻게 최악이 되었는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영래 옮김 / 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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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이야기하는 한 선택의 사례를 통해 나, 그리고 이 사회가 선택한 문제들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하고 그 성찰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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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읽고 있어, 작가의 10주년 작이라 흥미롭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다소 아쉽게 느낀 건 개연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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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 역사와 미래
로버트 맥널리 지음, 김나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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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란 책의 기억을 떠올리며 석유의 역사와 그 시장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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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지배 - 인공지능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꿔 놓았나
마틴 포드 지음, 이윤진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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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에 이은 작가의 책인데, 이 번에는 인공지능에 대해 내용에 집중되어 있는 듯 하다. 챗GPT 이전에 기술되었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산업 및 사회를 다루고 있어 이 분야에 대해 흐릿하지만 얉은 지식을 가지게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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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삭스 지리 기술 제도 - 7번의 세계화로 본 인류의 미래 Philos 시리즈 7
제프리 삭스 지음, 이종인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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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이후 지리, 기술, 제도 이런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원제인 “The Ages of Globalization” 처럼 각각의 시대를 세계화에 대한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조금 더 새롭게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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