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에드워드 호퍼

에드워드 호퍼 ㅣ 베이식 아트 2.0
롤프 귄터 레너 지음, 정재곤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9월

무언가 모르게 끌리는 그림들.. 도시의 바쁜 일상 속에 무언가 모르는 허무함들.. 이런 게 끌리는 듯 하다.

[100자평] 토로스 & 토르소

토로스 & 토르소
크레이그 맥도널드 지음, 황규영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익숙한 이름인 헤밍웨이가 등장하고 경제공황부터 2차 새계대전 전후로 벌어지는 시대적인 상황을 소설 속에 잘 녹여낸 것 같다. 역사 속 사실과 배경을 가지고 이야기로 전개해 나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100자평] 테스카틀리포카

테스카틀리포카
사토 기와무 지음, 최현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3년 1월

멕시코에서 인도네시아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마약과 장기매매에 대한 소재로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왔다.

[100자평] N

N ㅣ 레이디가가
미치오 슈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3년 2월

굉장히 새로운 시도였고 그에 따른 흥미오왔다. 5-2-1-6-3-4의 순으로 읽어보았는데, 신기하게 이야기가 연결되었다.

[100자평] 희망의 끈

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2년 11월

나의 최애 캐릭터가 되버린 가가형사. 잎으로 그의 이야기가 멈추질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