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의 딸 시리즈는 참 재미있게 읽고 있어, 작가의 10주년 작이라 흥미롭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다소 아쉽게 느낀 건 개연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