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 무지와 오해로 얼룩진 사극 속 전통 무예
최형국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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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방면의 역사에 관한 사실들이 흥미롭고 그리거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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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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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미소의 여느 책처럼 손을 뗄 수 없이 한 번에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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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 부인 정탐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1
정명섭 지음 / 언더라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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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라는 조금은 신기한 직업에 대해 그리고 흥미로운 인물들에 대해 작가의 상상력과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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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고미네 하지메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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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름만으로 읽개 되었지만, 오래 전 시대 때문인지 많은 내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지는 못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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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잔하려고 했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임지인 옮김 / 아르누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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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영화화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와는 조금 다른 밀실 트릭과 관련된 소설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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