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쿠키
우성희 지음, 이창섭 그림 / 푸른날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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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서평책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두근두근 빵친들의 대작전 하트쿠키랍니다 민기가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해요

책 차례목력 살펴 보자면

1.빵놀이부터~ 8.생명을 살리는 빵까지 있습니다 책 쪽수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 찾아서 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엄마는 빵집에서 혼자서 일을 하고 예나한데 도와달라고 하지만 표정 별로 인듯 싶어요

빵들이 이렇게 많은데 잘 팔려지 않고 가게 사정이 절대로  좋치 않는것 같습니다

친구들 하고 놀고 싶은데 엄마 때문에 못 놀아서 그 표정를 짓고 있는것 같아 보여요

엄마의 표정좋지 않은것 같아요 가게주인 아줌마께서 월세를 더 올라주는것 같아요

예나는 엄마한데 어디 아프신것 아니예요 하고 물어봐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면서 엄마,나 빵

만드는것 도와 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엄마 레시피 읽어 보래도 보는 척도 안하고선 하고 이야기를 끝나는 느낌이 듭니다

미오야 널위해 여섯시간 동안 만들었어 이세상 단 하나뿐인 두근두끈 빵이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을줄래 예나가 편지를 썼어요 미오야 사실 널 위해 준비 했다고 말하는 순간 윤정이가 가게

문을 여려고 두리번 거렸어요 예나는 미오를 위해 준비했는데 미오가 뭐라 말하는데 미안 하면서도 부끄러워진 나는 지도 않고 집을 향해 뛰어나왔다 거짓말 하는것 아닌데 마음이 이리저리 출렁 했어요

엄마께서 일을 하다가 쓰러졌다고 하자 우리 빵집 문 닫으면 안되겠지

하트쿠키 사려야겠다 멋진 할아버지가 주문하신 빵을 만들려면 엄마의 레시피 공책 부터 찾아야겠죠 하트쿠키두 친구들과 함께 홍보 붙쳐고 엄마께서 아프시고 하니까 병원 계셨네요

병실 도착 하니 엄마는 여전히 잠들어 있어요 엄마의 레시피 공책 어디 있을까요 과연...

잠이오지 않해서 직접 반죽하고 천장 올려보니까 엄마의 레시피 공책 보영ㅆ어요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한데 오예나에게 주는 엄마의 레시피 보고 열심히 준비해서 맛

있는 빵을 만들고 하면 무척 행복하겠죠~~ 예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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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게 동물을 제대로 시리즈
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 봄나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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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게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이랍니다 민기가 책이 오자말자 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하던데요

장수풍뎅이나 메뚜기 같은 우리 주변의 곤충부터 강아지,토끼,고양이 같은

포유류는 물론 뱀,도마뱀 그리고 악어까지 동물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과서가 따로 없는듯 합니다

톱사슴벌레 잡는 방법

날개 옆을 잡아도 좋지만 놓치지 쉽다고 해요 앞 가슴등판,눈 옆 주변이 가장 잡기 좋은

부분이랍니다

왕사슴벌레 잡는 방법

몸집이 클수록 발톱이 날카롭고,찔리면 많이 아파요 날개 옆이나 앞 가슴 등판

중에서 잡기 쉬워 보이는 곳을 잡으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동물들이나 곤충 잡는 방법 잘 알지 못한 부분이 참으로 많은데

채글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참으로 좋았어요

메두기,여치,귀뚜라미 우리주변 흔히 볼수 있는 것들 이랍니다

방아깨비 잡는 방법

이주변이 단단하니 가슴 옆부분 잡아요 긴다리를 이용해 자꾸 발차기를 날리는데

맞으면 생각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여치 잡는 방법

다리의 관절 주변을 잡으면 좋답니다

다리잡기 금지 사실은 육식을 하는 동물 이라서 물리면 많이 아파요

한쪽 다리만 잡으면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가 통째로 툭하고 떨어져 버릴수도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서 꼭 마음에 와닿고 좋습니다~~

곤충,벌레,희귀애완동물 만날수가 있답니다

헤라클레스 왕수 장풍이 움직이지 않는 뿔을 잡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 이라고 처음

에는 몸의 구조를 자세히 관할하고 어느 뿔이 움직이지 않는지 파악 먼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코카서스 왕장수 풍뎅이 잡는 방법

이곳에 손가락이 끼이지 않도록 조심히 해야할듯 싶습니다~~

장수풍뎅이의 애벌레 방법

상대방을 경계한 애벌레의 몸이 딱딱하게 굳었을대만 가능하기 때문에

틈을 노려서 재빨리 잡아해요 다른 장점 날카로운 이빨에도 물리지 않다는

것이지요 민기는 장수 풍뎅이의 애벌레 징그럽고 못생겨다면서 못잡겠다고 해요 저도

마찬가지만... 진짜로 잡는 방법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동물들을 드것도 아닌것 같아요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다람쥐가 힘들어 보이지만 사실은 아프지 않다고 해요

애완동물들로 키워기가 싶다고 해요 처음부터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름쥐를 직접 만져 보기전에 어떻게 잡을지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해요

다람쥐 잡는 방법

뒤로 가서 엄지와 검지로 목 뒤쪽의 피부를 잡고 목덜미을 잡으면 불쌍해

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피부는 사람의 팔굼치 처럼 늘어나는 피부라서 잡아 아프지 않으니 안심 된다고 합니다

다람쥐가 귀엽게 보여요 다람쥐 동물 잡는 방법를 어렵게 느껴졌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책를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 점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중형도마뱀- 몸집이 크지 않아도 힘이 넘치고 포기를 모르는 녀석들

중형 도마뱀을 대할때 적당히는 없다 거친 성격을 가진 중형 도마뱀은

잡기가 가장 힘들다고 해요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드릴처럼

회전해요 절대로 방심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중형 도마뱀 잡는 방법

머리 주변과 꼬리 부분의 관절을 놓치지 않게 닫난하게 붙잡아서

반항을 멈추게 해야해요 중형 이구나 잡는 방법

다른 도마뱀과 똑같지만 중형 이구이나는 이빨 만큼 발톱도 조심 해야하는것을

잊지 마세요 힘조절을 경험은 없으면 하기가 무척 힘들다고 해요 에휴ㅠㅠ

무엇든지 동물들 잡는 방법 쉬운 결국 아닌군요 쉽게 생각하는 자체가 아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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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이현 지음, 이유나 그림 / 꿈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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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만났어요~~

민기가 책오자말자 너무 재미 있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두 마찬가지이지만요

한양사람 아버지 신명화와 강릉사는 어머니 용인 이씨는 신인선

라고 짓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다섯딸중에 둘째딸로 태어났고 딸도 아들도 똑같이 생각하는 부모님

덕분에 마음껏 공부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옛날 어려운 시절에는 여자아이들은

공부 시켜지 않고 대부분 남자만 공부 시켜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렸을에는 인선이라 불렀고 5살에 그림 잘 그렸다고 칭찬를 받았다고

합니다 마당에 풀그림 살아있게 잘 표현했다고 해요

어머니가 아프시자 동생들은 직접 밥을 차례주거나 또는 동생들과 함께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간호를 직접 해주고 지극정성껏 보살펴 주는 모습를

엿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열아홉살해애 신사임당은 결혼하고 한양사람 이원수 함께 부부 되었다고

합니다 홀어머니에 가난한 신랑이고 동네사람들 저마다 한마디씩하고 좋은

집안에 학식 높은 신랑감은 다 마다했다고 합니다

신사임당은 결혼해서도 마음껏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시도 짓고 아이들

함께 할수 있다는게 좋았다고 합니다

신사임당에게 본받을점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매우 깊었고 4남 3녀의 자녀 훌륭하게 키웠고

심약한 남편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학문에 전념하게 하였어요

그림,문장,자수,바느질,붓글씨 등에 뛰언난 훌륭한 예술가였어요

사임당은 아들딸 7남매를 정성를 다해 대학자로 이름을 떨쳤으며 아들우는 시,그림,서예,악기

에 능하여  이름을 떨쳤어요 현모양처이자 문학가이자 화가였고 신사임당은 1551년 48세 나이

로 삶을 마쳤어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까

민기가 하는말 너무 슬프고 어질고 현명한 신사임당 어머니 이면서 자식를

훌륭한 키워서 멋져다고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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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한옥 네버랜드 전통문화 학교
이상현 지음, 김은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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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 만나게 된책

바로 우리가 사는 한옥이랍니다 책이 오자마자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우리가

사는 한옥 대해서 배워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서 말이죠

가족이 모이는 안채에서 최진사 혼례식 있는날 손님 많이 오고 해서

사랑채를 크게 짓자고 하자 부인께서 돈많이 들어 간다고 하면서 반대흔 하는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하옥은 정겹고 옛모습 있지만 지금은 한옥에는 뭔가가 특별한 멋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생각 문뜻 들었답니다

안방과 여인들방 ,부엌은 이렇게 나눠어 져서 분류 되어 있네요

불편한 점이 있죠 특히 부엌은 옛날 재래식이라서 직접 불대어서 밥과 음식를 장만

해야하기 때문이죠 옛날 사람들은 불편 없이 살아서 것 같기도 해요 지금 좀더

발전 되어서 가스 불에나 전기밭솥에 밥를 짓고 음식장만한것 편리 하기 때문이겠죠

대청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살기 좋아겠죠 한옥집은 마당 넓고 뒷문이 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기 때문이랍니다 처마는 건물 밖으로 나온 지붕 이랍니다

여름에는 집안으로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했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집안까지 햇빛이 잘 들어왔다고 해요 장점과 단점이 있어서 참으로 좋네요

한옥에 담긴 비대칭문화 다른 나라에는 오른쪽과 왼쪽의 모양을 같게 지은 좌우대칭 건물

많았다고 해요  거의 모든 한옥 건물은 이렇게 비대칭 모양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진사는 조상을 모신 사당에 딸이 결혼하게 되었음을 고하기로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몸종은 시켜이를 안채 알리고 몸을 닦고 정갈하게 옷도 입고 큰아들

,부인과딸 함께 단정하게 입고 뒤를 따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공간 사랑채 있군요 최진사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 고민하고 지금은

사랑채 앞에 담장도 엇이 곳간 한채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우와 남자들의 공간 사랑채 있고 너무 신기하듯이 자꾸 쳐다보고 좋아했어요

사람의 몸에 피가 녹듯이 자연에도 기운과 돈 다고 믿는 것이 풍수사상이랍니다

풍수사상에 따라 짓는 한옥 있다고 합니다 보통 집을 지을때 산을 등지고 앞에 내을

두는데 산이 바람을 막아주고 물이 있어 생활에 편리 하다고 합니다

사람에에게 표정이 있는것처럼 집에도 표정이 있다고 합니다 집의 표정은 문과

창이 만들고 문짝을 다는 문틀은 문 얼굴 이라고 합니다 조선후기에 지배 계층이 구들은

모두 받아 들이면서 우리가족 모두가 방바닥 앉아서 생활 했다고 전해옵니다

담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그림에는 소원하는것 담았다고 해요 담벼락에

소나무가 그러져 있고 부부의 사랑을 나타내기도 한답니다 또한 자식를 낳고 하는

사람은 포도를 그림 그려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담의 그림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최진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러 후손들이 그 집을 거쳐 갔다고 해요 시대가

바뀌어 오면서 한옥은 큰 변화 겪고 한것 같습니다 남여 평등 해지고 오늘날

여성의 사회 활동 많이 하면서 가족 모두들 집안일들 하고 이제 마당에서

한일들 뷔페,예식장,장례식장 등에서 하게 되었지요 땔감 나무에서 연탄으로

석유와 가스로 바뀌면서 보일러 사용해서 집을 따뜻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전통한옥 하면 흔히 떠올려는 한옥은 조선시대에 완성된 집 입니다

최진사의 집과 같은 옛집에서도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옥에 대해서 배워고 또한 딸의 혼인를 준비는 최진사 가족의 이야기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한옥의 구석 구석을 만나 볼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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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되는 시합 노란돼지 창작동화
양인자 지음, 김미정 그림 / 노란돼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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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형이 되는 시합 서평 책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책이 표지봐도 재미있게 보여 좋아하던데요

차례목력 보니까

늘그렇지 ,수학 시간 부터 이긴 사람 누구지 까지 이랍니다

책 쪽수를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 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정신이 이뜩해질 정도로 유지하고 변태 같은 형이 되는 시합이랍니다 친구들이 모두

유치 하다고 고개 흔들고 여자애들이 변태라고 놀러도 멈출수가 없습니다

자존심을 걸고 서열을 정해 형의 타이들까지 겁니다 대수도 의진이도 승리만을 생각하며

궁리하고 연습하고 정신이 이뜩해진 한판 승부는 과연 무엇일까요?

누가 이길까요 과연 나도 궁금 합니다 형이 되는 시합 에서는 스마트 폰과 컴퓨터

게임 때문에 각자 따로 노는 아이들 틈에서 함께 어울리고 뒹구는 천진날만하고

귀여운 친구들은 만날수 있습니다

유석이는 빙 둘러 앉은 아이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며 말했어

대수는 오줌 쌀때 백까지 셌대 대단하지 와 정말 짱이다 아이들이 놀라며

바싹 붙어 앉았어 대수가 따조돌다 따 먹을 대보다 더 신기한 표정들이야

책 본문중에서 살펴 보니까 있어서 좋습니다

형이 되는 시합 알고 보니까 유치스럽고 오줌시합 인데요 의진이와 대수가 유석이 입을

막고 놀리면서 티격티격 하던일이 까많게 잃고 딱 일주일뒤 의진이와 대수는

다시 승부를 내자고 했어요 형이 되는 시합 웃겨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책를 통해 말이죠

민기네 학교에서두 친구들 한데 이런 어의 없는 행동를 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형이 되는 시합 아이들이 깔깔웃고 웃겨는 행동를 모습 볼때에 한뼘씩 성장하고 잘자라고

있겠죠 여자아이들 볼때 변태 같고 유치스럽고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자기의 행동

옳고 가름하기가 판단 쉽게 할수 있는 일들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문뜻 들었습니다

형이 되는 시합 책 잘보고 재미있는 시간를 갖고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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