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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 그림책으로 보는 인류의 역사 ㅣ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6
캐서린 바아 외 지음, 에이미 허스번드 그림, 노은정 옮김, 앨리스 로버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서평으로 다가 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책를 만났어요
그림 책으로 보는 인류의 역사 한눈에 볼수도 있고 앞에 표지 봐도 아들이 하는말 그림 배경이 끝내 준다고
하면서 좋아하던데요~~ 좋은책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면서 말이죠 음하하하
두발로 서서 걸었던 아프리까 유인원을 호모 에렉 투스라고 해요 사냥하고 먹을만한 식물뿌리 캐서도 먹고
불사용 하는 방법 알고 하니까 깜짝 놀라워는 세상 입니다 보기에는 사람처럼 보여지만 자세히 보면 원숭이의 얼굴처럼 비슷해요 볼수록 말이죠 밑에 기원전 5십만년~1만5천년전 까지 표시가 되었다 그당시에 동굴속에서
최쪼의 벽에 그림을 그려는 흔적이 볼수가 있다 마치 원시인 처럼 보여수도 있고 세월이 흐려면서 그런 인류 는 사라지고 호모 사피엔스만 남았어요 지금 우리 모두 호모사피엔스 후손 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시대에도 있을까 하고 우리 아들은늘 궁금한게 많았어요 그림책으로 인류 역사를 통해서 하나씩 배워고 있어요
점차 사람들은 강가에서 물고기 잡고 동물가죽 벗겨서 옷도 만들고 젖소,닭,개 기타등등 직접 키워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한곳에 많이 모여 살게 되고 말을 타고 싸워는 병사있고 간단한 그림이나 기호를 표시 하고세계 여러 지역에서 문자를 쓰게 되었답니다 그당시가 6천년전~기원전 1천 2백년 표시가 되어서 알게 되었어요
이슬람고과 그리스트고 무역발달 이때쯤 시작이 되었다~~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고 지나가고 했는지 한눈에 볼수있게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었다 이슬람 고와그리스트교 서로 권력을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였군요
몇백만 명씩이나 목숨도 잃었답니다 전쟁의 때문에 항상 피해 입는거자도 생겨고 배고픔 굶주림 어디에서나 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십자군전쟁,몽골제국,과하콰건축,예술의발달 널리 알려는 계기가 생겼다
쉽고짧게 보는 인류와역사 도움이 되는 용어사전 준비가되어있다 뒷쪽에 볼수있게 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덕분에 활용 할수있는 책이라서 더 공부하고 이해 하기가쉽게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겠죠